하면 된다!!!

Nexus 4 개봉기 및 1주일간 사용후 평가

트랜드/Mobile

지난 2월 13일 선물로 받아든 넥서스4...


선물 덕에 갤럭시노트2 를 사용한지 1개월만에 입양 보내었다. 잘가 노트2야...

개봉기랄 것 가지는 없고 이미 접해본지라 담담하게 몇 컷~ 그리고 느낀점



아... 심플하게 생겼다.

구성된 내역을 보니...

박스, 폰, 충전 케이블, 메뉴얼... 끝~

아... 뭔가 없다. 뭔가 없다... 이어폰이 없군하... 이런... 걍 사서 쓰지 머



기본 셋팅하고 이래저래 설치하고...

사실 내가 설치한게 아니다. 구글 계정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에서 내가 사용하던 대부분의 앱들을 자동으로 설치해버리더라는... 편하면서도 살짝 내가 하나 하나 까는 재미도 있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머 손이 안가게 되었으니 쌩유~



스크린은 머 스펙만 보아도 다들 아시겠지만 짱 먹습니다. 무자게 선명하고 레티나 처럼 글씨가 또렷~ 합니다.


아래는 방금 캡쳐한 제가 사용하는 화면입니다.

참고로 화면 캡처 기능에 대한 소개는 http://androidfact.com/nexus-4-screenshot/ 요기에 있네요.



폴더 형태가 갤럭시 시리즈와 좀 다릅니다.

기존의 갤노트의 경우 화면에서 긴 터치를 이용해서 폴더를 생성하고 앱들을 끌어다 넣었던 반면 넥서스 포에서는 아이콘을 다른 아이콘 위에 끌어다 올리면 폴더가 생성이되게 됩니다. 아이패드와 똑같아진거죠.


어쨋든 각 세부별 기능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1주일간 사용해보니 이렇더라 저렇더라는 의견을 남기고자 글을 쓰는 것이니...


1. 좋은 점

- 화면이 완전 또렷함. 아이패드 레티나의 감동이 이어지는 듯한...

- 속도 : 부팅속도 완전 빠름. 화면 스크롤 완전 빠름. 앱 실행 속도도 완전 빠름... 아쉬운 부분 없음

- 디자인 : 깔끔함. 스크린 끝 부분 마무리가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는데 좋기도 하고 겂나기도 함. 안긁혀야 할텐데...

- 스크린 하단의 홈 버튼이 사라짐으로 인해 깔끔함. 호주머니 속에서 앞판과 뒷판을 구분하는 방법이 촉감으로 구분하는 것보다는 카메라가 있나 없나로 판단하게 되더라는...

- 레퍼런스 폰이라서 그런지 업뎃이 빠르다. 어제 바로 안드로이드 4.2.2로 업뎃~


2. 아쉬운 점

- 배터리 : 교체 안되고, 스크린이 배터리를 많이 먹어 소모가 빠르다.

- 발열 : 게임 등 화려한 스크린과 CPU를 많이 잡아먹는 앱의 구동시 발열이 심한 편이다.

- 확장 메모리를 사용할 수 없어 확장이 어렵다. 이건 어케 좀 해주지... ㅠㅠ

- 폰 기본 기능 : 한국 스맛폰들의 경우 폰 관련 기능들이 잘 갖춰져 있으나 구글 플랫폼이다보니 해당 기능들이 빠져있다. 개선이 필요할 듯

- 구글 검색 화면이 모든 홈 화면에 나타난다. ㅠㅠ 꺼지라구... 루팅을 하면 없앨 수 있다더만... 그래야 하냐고... 떱

- 화면 하단에 늘 나타나는 기본 버튼... 풀 스크린 앱이 동작할때도 이거 왜 안사라지지? 




3. 나의 최종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88점 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다. 더 사용해보면 익숙해지고 만족도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익숙해진다는 원래 이런거야 하며 기대했던 것들을 포기하게 된다는 것인 만큼 만족을 강요당한 측면이 강한 것이겠지.

지금의 평가가 최종의 만족도로 봐야할 듯하다.



아...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윈드 러너를 열심히 하고 신발을 다 소모한 후에 게임을 끝냈다. 그런데 시스템이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

이와 같은 현상이 어제도 있었는데... 윈드러너 종료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