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된다!!!

2013.11.22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22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호주 여당 전략가, 인니 외무 '포르노 스타' 비유

호주 정보기관의 스파이 행위를 둘러싼 인도네시아-호주 간 외교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호주 집권당의 선거전략가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을 '포르노 스타'에 비유했다가 사과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21일 호주 국영 ABC방송에 따르면 집권 자유당의 선거전략가인 마크 텍스터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1970년대에 활동했던 필리핀 포르노 스타와 닮은 녀석이 호주의 사과를 요구했다"는 글을 올렸다.

누가 봐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 대한 호주 정보기관의 도청 의혹에 대해 호주 정부의 사과를 요구한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을 지칭한 언급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텍스터는 문제가 불거지자 "나는 특정인을 언급한 것이 아니지만 만약 읽는 사람이 누군가를 연상하기를 원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변명했다가 갈수록 문제가 커지자 결국 사과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연합뉴스] EU, 아르헨·인니 바이오디젤에 5년간 반덤핑 관세

유럽연합(EU)은 21일 아르헨티나 및 인도네시아산 바이오디젤에 5년간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들 국가에서 수입되는 바이오디젤이 시장 가격 이하로 판매돼 EU의 관련 업체에 명백한 피해를 주고 있어 징벌적인 관세 부과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U 집행위는 아르헨티나산 바이오디젤에 24.6%, 인도네시아산에 18.9%의 관세율을 각각 부과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EU와의 바이오디젤 분쟁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 인도네시아도 이의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및 인도네시아산 바이오디젤은 120억 유로 규모의 유럽 바이오디젤 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네덜란드, 전략적 동반자관계 선언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가 협력 확대와 관계 증진에 합의하고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선언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마르 뤼테 네덜란드 총리는 20일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양국 간 협력을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높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도요노 대통령 초청으로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한 뤼테 총리는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에 중요한 국가"라며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증진에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를 350여년간 식민통치한 네덜란드는 최근 1940년대 말 자국 군인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저지른 집단 즉결처형 사건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공식으로 사과하는 등 상처 치유와 관계 개선 노력을 기울여왔다.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 간 무역 규모는 지난해 50억 달러로 전년도보다 18%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에 대한 네덜란드의 투자규모(2008∼2012)는 43억 달러로 싱가포르, 일본, 한국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한겨레] 적도에 열린 취업의 문…취준생들 인도네시아로 몰려간다

이현상 인도네시아(인니) 자카르타한인회 이사장은 자신을 “현지 기업에 취업한 한국인 1호”라고 소개했다. 1969년이었다. 단돈 49달러를 들고 인니 땅을 밟은 그는 이곳에서 직원 1만2000명을 둔 가발 회사를 일궜다. 한-인니 수교 40돌을 맞은 2013년. 한국인들에게 인니는 여전히 기회의 땅이다. 그곳에서 기회를 잡으려는 한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

한겨레 기사는 긴글을 다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해서... 캡션은 여기까지만 합니다.


2013.11.12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12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호주, '보트피플' 처리 갈등 인도네시아 비난

자카르타 주재 호주대사관의 스파이 행위 및 선상 난민 처리 문제 등을 놓고 인도네시아와 외교적 갈등을 빚고 있는 호주 정부가 인도네시아 정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12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이민부 장관은 최근 양국 접경지역 해상에서 벌어진 선상 난민 처리 갈등과 관련,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상 난민 수용을 거부한 것은 아무런 조리가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모리슨 장관은 이어 "인도네시아 정부의 결정이 매우 불만스럽다"며 "그들은 과거 비슷한 상황일 때 선상 난민을 받아들이기로 동의했었는데 돌연 태도를 바꿨다"고 지적했다.

앞서 호주 정부는 최근 양국 접경지역 해상에서 구조한 4척의 난민선에 타고 있던 난민들을 인도네시아 정부에 인도하려 했으나 이 가운데 2척에 대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용을 거부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해당 난민선들이 이미 자국 영해를 벗어난 상태였기 때문에 망명 신청자인 이들을 수용할 책임은 호주 측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이런 입장 변화는 최근 불거진 자카르타 주재 호주대사관의 스파이 행위에 대한 보복의 성격이 짙다고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인 건립 첫 인도네시아 호텔 '자바 팔레스' 개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쪽 공단도시인 치카랑에 한국 기업인이 건립한 첫 4성급 비즈니스호텔 '자바 팔레스 호텔'(대표 박재한)이 11일 문을 열었다.

자바 팔레스 호텔은 이날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영선 한국대사,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 신기엽 한인회장, 송창근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자카르타 교민·경제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했다.

박재한 대표는 "자바 팔레스 호텔을 자바베카에서 사업을 펼치는 한국 기업 등 기업들에 양질의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이 호텔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바 팔레스 호텔은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기업인이 건립한 첫 호텔로 자원과 제조업 위주로 이루어진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사업 분야를 관광서비스업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호텔은 2만5천㎡의 부지에 지상 11층, 지하 1층, 전면적 1만5천㎡ 규모의 4성급 비즈니스호텔로 객실 151개와 식당, 회의시설, 수영장, 사우나, 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2013.11.11 (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11 (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 지원키로

인도네시아 정부가 초특급 태풍 '하이옌'(Haiyan)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필리핀에 인도주의· 재난구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알드린 파샤 대통령 대변인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회원국이자 우방으로서 필리핀을 지원할 수 있는 조치들을 신속히 시행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BNPB와 외무부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정부가 다른 이웃 국가들과도 (필리핀이) 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돕는 방안을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십년 만의 최대 태풍으로 꼽히는 하이옌은 지난 8∼9일 필리핀 중남부 지역을 강타, 모두 1만2천여명의 사망·실종자를 내면서 필리핀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 중 하나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인니, 사우디내 불법체류 자국노동자 송환 본격 착수

인도네시아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불법 체류 중인 자국 이주노동자 수만명을 귀국시키는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9일 보도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관련 부처 장관들에게 비자 유효기간을 넘겨 사우디에 머무는 인도네시아 노동자 문제를 즉각 처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에 따라 아궁 락소노 복지조정장관, 조코 수얀토 정치·법·안보조정장관,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무장관 등이 협력해 사우디 내 불법체류 노동자들을 귀국시키기로 했다.

이 조치는 사우디 정부가 지난 5월부터 시행해온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사면기간을 끝내고 지난 4일부터 대대적인 단속에 돌입, 적발된 사람들을 구금, 추방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사우디에는 현재 가사노동자 등 인도네시아 미숙련 노동자 80여만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불법 체류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다.


[더벨] 印尼 새로운 성장균형점 '6% 이하'

동남 아시아 최대 경제국 인도네시아가 4년래 최저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5년간 연평균 6% 성장을 달성, 곧 중국의 7~8% 성장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지나친 낙관이었다. 인도네시아 경제의 새로운 성장균형점은 6% 이하가 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6일, 3분기 경제성장률이 5.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09년래 최저 성장속도다. 2010년 4분기 7%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인도네시아 경제는 이후 줄곧 추세적인 하락을 보였고 낙폭은 점차 가팔라졌다. 세계은행은 인도네시아의 GDP 성장률을 올해 5.6%, 내년 5.2% 로 전망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경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저성장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급증하는 수입을 억제하면서 막대한 경상수지 적자를 줄이는 게 인도네시아의 시급한 과제다. 인도네시아 경상수지적자는 1분기 58억 달러에서 2분기 98억 달러로 확대됐다. GDP의 4.4%,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최대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 성장이 수입을 부추긴 탓이다. 

크레디트스위스의 로버트 프라이어-완데스포르 이코노미스트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가계소비가 크게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인상의 영향과 △원자재섹터 침체에서 오는 연쇄효과, △인플레이션 상승 및 명목 임금 성장률 하락에 따른 실질 임금 정체 효과가 복합적으로 민간의 소득과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2013.11.08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08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오늘은 외국투자 관련한 기사 두 건을 소개해드립니다.

특히 영화배급 관련한 투자 제한 완화 관련해서는 인니 신문에 바로 인터뷰 기사가 떳네요.

http://finance.detik.com/read/2013/11/06/162622/2405306/4/ini-plus-minus-ketika-bisnis-bioskop-jatuh-ke-tangan-asing

요점은 이번 투자완화로 롯데가 진출하기 원활해졌다. (최대 극장 체인인 XXI 인수설이 있지요) 외국자본이 들어오게 되면 태 부족한 영화 상영관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지만 인도네시아와 정서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한국 영화의 수입 증가로 인니 영화 산업이 붕괴될 수도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한국에서도 헐리웃 영화 진출을 막기 위해서 스크린 쿼터 같은 제도들을 시행해서 버텨냈었죠. 이런 방법으로 한국 영화가 제한될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공항 등 5개 부문 외국투자 제한 완화

인도네시아 정부가 외국투자 유치를 위해 공항, 통신, 제약, 영화배급, 생태관광 등 5개 부문의 외국인 투자 제한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현재 외국인투자가 금지된 공항·항만 관리가 외국투자자에 전면 개방되며, 제약 부문은 외국인 소유 제한선이 75%에서 85%로, 생태관광은 49%에서 70%로 각각 높아진다.

또 현재 외국인 지분 소유가 최대 45%로 묶여 있는 통신 부문도 소유 제한선이 65%로 높아지고, 외국인투자 제한 목록에 올라 있는 영화배급 부문은 외국인이 지분을 49% 소유할 수 있게 된다.

마헨드라 청장은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국제자본에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3분기까지 총투자가 국내 투자 호조로 293조3천억 루피아를 기록, 올해 목표(390조3천억 루피아) 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레시안] 폭스콘 인도네시아 투자, 약일까 독일까?

지난 1년 반 이상 인도네시아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뉴스 중의 하나는 대만(타이완)의 전자 업체 폭스콘(Foxconn)의 투자 관련 뉴스이다. 폭스콘이 인도네시아에 5~10년에 걸쳐 최대 100억 달러까지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었다. 높은 실업률에 시달리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최대 100만 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다는 폭스콘의 투자 계획을 환영한 것은 물론이다.

지난해 8월 산업 담당 장관은 폭스콘이 연말까지, 국내 시장에서 판매할 핸드폰을 연 300만 대 규모로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의 기대와는 달리 폭스콘의 투자는 계속 연기되었다. 가장 최근 소식은 10월 발리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CE) 회의에 참석한 폭스콘의 궈타이밍(郭台铭) 회장으로부터 나왔다. 그는 중국 젊은이들이 제조업을 기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폭스콘 측은 2014년부터는 인도네시아에서 제품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기업들은 R&D에 전체 2100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중국은 5000배 수준인 1018억 달러를 투자했다. 인도네시아의 수준은 동남아의 태국(타이), 말레이시아, 필리핀보다 훨씬 낮다. 이러니 섬유나 의류 등 노동 집약적 제조업도 중국과 경쟁에 밀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도네시아가 산업 구조 고도화를 달성한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다.

폭스콘이 생산할 제품군은 고용 창출 효과가 클 것이므로 노동력을 활용한다는 차원에서는 투자 유치는 바람직하다. 그러나 현재의 뉴스 정보로 판단하건데 폭스콘이 중국에서와 같이 수출을 창출하는 형태로 인도네시아 사업을 운영할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다국적 전자업체의 하청 업체에서 벗어나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을 공급하는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투자를 고려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궈타이밍 회장은 인도네시아의 관세 정책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했다. 즉, 완제품인 핸드폰의 수입 관세는 0% 인데 부품의 수입 관세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다. 부품을 수입하여 조립한 후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를 하겠다는 의사이다. 여전히 내수형 제조업 투자가 되는 것이다.

인도네시아가 자체적인 기술 역량을 구축하지 못하는 한 장기적이고 바람직한 국가 전략과 관계없이 이와 같은 투자라도 유치하지 않을 수 없다. 더 나아가 국가의 산업 전략을 외국 기업에 맡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2013.11.06 (수)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06 (수)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뉴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해커단체, 호주 웹사이트 해킹

인도네시아 해커단체가 자카르타 주재 호주 대사관의 스파이행위에 대한 항의 표시로 호주 인터넷 웹사이트 170개를 해킹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4일 보도했다.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해커단체라고 밝힌 '어나니머스 인도네시아'는 이날 트위터 계정에 "수백 개의 호주 웹사이트가 인도네시아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해킹한 호주 도메인(.au) 목록을 제시했다.

이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첫 화면에 국제 해커단체 '어나니머스'가 상징처럼 사용하는 가이 포크스의 가면 사진과 함께 "인도네시아에 대한 스파이 활동을 중단하라'는 문구가 뜬다.


[연합뉴스] 인니 외무장관 "스파이행위 중단 안하면 협력 안해"

나탈레가와 장관은 "우리는 그동안 정보공유 협정 등 많은 우호적 협력관계를 통해 호주와 긴밀히 협조해왔지만 이 같은 비공식적 정보수집 행위를 계속한다면 공식적 정보공유 채널을 유지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호주와의 우호적 협력관계를 재검토할 수밖에 없으며 난민밀수꾼에 대한 정보교환 등 양국간 정보공유 협정도 재검토할 것"이라며 호주의 스파이 행위 중단을 거듭 요구했다.

인도네시아와 해상에서 국경을 맞대고 있는 호주는 이른바 '난민밀수꾼'이 개입된 불법 난민선의 호주행 저지를 위해 인도네시아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어서 인도네시아 정부의 이런 경고를 허투루 넘기기는 어려운 처지다.

나탈레가와 장관의 이런 언급은 또 지난주 호주 퍼스에서 열린 제13차 인도양 연안 지역 협력 협의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으로부터 이 문제에 대한 해명을 들었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합뉴스] 점점 심해지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시나붕 화산이 화산재를 내품으며 분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해발 2천460m인 이 화산은 400년 전 폭발한 뒤 활동이 멈췄다가 2010년 활동을 재개했다. 3년만에 지난 6일 다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대규모 폭발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스포츠조선] 살아있는 뱀이 몸위에서 마사지 '충격'

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마사지 스파 업소가 3마리의 비단뱀을 이용해 마사지를 한다는 것이다. 마사지 방법은 숙달된 마사지사가 약 2미터 길이의 뱀 3마리를 손님의 몸 위에 올려 놓으면, 뱀들이 온 몸을 돌아다니며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업소측은 밝혔다.

마사지 가격은 90분에 약 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소를 즐겨찾는다는 한 남성은 "처음 뱀 마사지를 받을땐 무서웠지만 이젠 자주 올 정도로 중독됐다"고 말했다.




2013.11.04 (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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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야당 "조코위 대선후보 지명 시간문제"

인도네시아 최대 야당인 투쟁민주당(PDI-P)이 내년 대통령선거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코 위도도(조코위) 자카르타 주지사의 대선 후보 지명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다.

1일 인도네시아 언론에 따르면 사밤 시라잇 PDI-P 전 사무총장은 당 총재인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대통령이 조코위 주지사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했다면서 조코위의 대통령 후보 지명을 기정사실화했다.

사밤 전 사무총장은 대선 후보 지명권을 위임받은 메가와티 총재가 조코위 주지사를 후보로 지명하기 위해 임시 전당대회를 개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중부 자바주의 솔로시 시장 출신인 조코위 주지사는 지난해 11월 자카르타 주지사에 깜짝 당선돼 중앙 정계에 진출했으나 1년도 안 돼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대권 후보군 중 1위에 오르며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인도네시아 차기 총선과 대선은 각각 내년 4월과 7월 실시된다. 인도네시아 선거법은 총선 득표율 25% 이상 또는 의석 점유율 20% 이상인 정당(또는 정당 연합)만 대통령 후보를 낼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美-호주, 2007년부터 對인니 첩보활동 공조<가디언>

미국과 호주 정보기관들이 2007년 인도네시아 발리 유엔기후변화회의 당시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함께 정보수집 활동을 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일 보도했다.

미국과 호주 당국이 대사관 등 외교시설을 활용해 동남아지역에서 광범위한 감청활동을 했다는 폭로가 나온데 이어 6년 전부터 첩보 공조가 이뤄진 사실이 이번 가디언 보도로 드러나면서 인도네시아와 호주간 외교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의 폭로 문건을 인용, 호주 방위신호국(DSD)과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당시 인도네시아 안보 관리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찰활동을 벌였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 보도 후 자카르타 주재 호주대사를 소환해 해명을 요구하고 항의했으며,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무장관도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을 만나 이 문제가 양국 간 신뢰에 타격을 줄 수 있음을 경고했다.

그러나 호주 측은 위법 행위는 저지르지 않았고 정보 문제에는 논평하지 않는다는 원칙적인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으며, 케빈 러드 전 총리 측도 이 문제에 대한 논평을 거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지역 최저임금 속속 인상…갈등 고조

인도네시아의 내년도 지역별 최저임금 산정을 위한 노사정 협상에서 최저임금 인상 폭이 속속 결정되면서 노사 갈등도 고조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3일 전국 33개 주 가운데 12개 주의 최저임금 인상 폭이 결정됐으며 21개 주는 최저임금 산정 기준이 되는 적정생계비(KHL)가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무하이민 이스칸다르 인력이주부 장관은 12개주는 주지사가 임금 인상안을 승인했고 나머지 주들은 주지사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시·군별 최저임금도 21일까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인니 경제동반자협정 6차협상 발리서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제6차 협상이 4∼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김영무 산업부 FTA교섭관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의 관계관이 참석한다.

6차 협상에서 양국은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통관·규범 등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2013.11.01 (금)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01 (금)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도청 파문이 참 심각해지는 형국이네요. 모든 힘은 정보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든 정보를 누군가가 독점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키죠. 하나의 기관이 그래도 문제이지만 몇몇 국가가 전 세계의 정보를 독점한다면 더 큰 문제가 되겠죠.

가뜩이나 인니와 호주는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큰 나라들이면서 정치적으로 서로 예민한 사안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비밀 감청기지 건으로 인해서 양국의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인니에서는 어제도 큰 파업 및 시위가 있어서 교통 체증이 심각했었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요.) 노동자들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정부의 입장도 이해가 되는데 정부의 노력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물가, 주택 가격 등을 임금 수준에 맞도록 다잡아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다 보니 노동자들의 삶이 더욱 피폐해지고 있는 형국으로 보여서 임금 인상 요구가 더 거세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노동단체, 임금인상 요구 전국 총파업

인도네시아 노동단체들이 31일 내년도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요구하며 이틀간의 전국 총파업에 돌입했다.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연맹(KSPI) 사이드 이크발 회장은 이날 인도네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국 20개 주 주요 공단지역에서 일제히 파업이 시작됐다며 총 300여만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 측은 한국 등 외국기업이 밀집한 자카르타와 인근 베카시 지역에서도 각각 30만여명과 40만여명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크발 회장은 "생활비가 치솟고 있다. 집세를 감당 못해 많은 노동자가 길거리로 나앉고 있다. 쌀을 살 돈이 없어 국수로 생활하고 있다"며 임금 대폭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KSPI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별로 결정되는 최저임금을 평균 50% 인상할 것과 노동자 등 전 국민에 대한 건강보험 내년 시행, 노동자 권리를 침해하는 아웃소싱 전면 금지 등을 내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美 도청파문' 아시아까지…"정보수집에 대사관 활용"

미국 정보당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있는 자국 및 동맹국 대사관을 활용해 광범위한 감청 활동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미국의 무차별 감시 활동에 대한 파문이 아시아권으로도 번지고 있다.

한 전직 호주 정보요원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재 대사관을 예로 들며 이곳 감시시설이 테러 위협이나 인신매매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가장 주된 초점은 정치, 외교, 경제 정보를 모으는 데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자카르타와 태국 방콕, 베트남 하노이, 중국 베이징, 동티모르 딜리 주재 호주 대사관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 고등판무관실 등에서 이 같은 활동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외무부는 "언론에 보도된 것과 같은 정찰 시설이 자카르타 주재 미국 대사관에 있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 대사관에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성명에서 "사실로 확인된다면 그런 행위는 외교 규범과 윤리를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국가 간 우호 정신에도 어긋난다"고 항의했다.

외무부는 또 자카르타 주재 그레그 모리아티 호주대사로부터 공식 해명을 듣겠다며 그를 불러들였다.


[연합뉴스] "호주령 코코스 섬에 비밀 감청기지"

호주 정보기관이 인도네시아에서 가까운 자국령 섬에 비밀 감청기지를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호주 정보기관인 방위신호국(DSD)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남서쪽 1천100㎞ 지점에 위치한 호주령 코코스 섬에 20년 넘게 비밀 감청기지를 운영하면서 인도네시아군의 통신내용 등을 도·감청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구글 어스 이미지를 통해 포착된 코코스 섬 비밀 감청기지는 서쪽 섬 남동쪽의 코코넛 야자나무 숲 한가운데 위치해 있으며 44m 넓이의 원형 모양으로 배치된 무선안테나 설비를 갖추고 있다.

호주 국방부는 코코스 섬 비밀 감청기지의 존재에 대해 확인을 거부하면서 "우리는 다만 군 통신소를 운영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위생시설 태부족…성장 잠재력 저해"

상하수도와 오·폐수 처리시설 등 위생시설 부족이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 잠재력을 저해하고 있으며 연간 GDP 2.3%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고 세계은행이 지적했다.

세계은행은 31일 물관리 보고서에서 인도네시아가 최근 수년간 연 6% 이상의 인상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해왔으나 도시 위생 서비스는 이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인도네시아 내 도시지역 정화조에 수집된 오수의 5%만이 적절한 정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전체 폐수의 1%만이 정화처리 되고 있다며 이로 인한 보건·환경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印尼 올해 성장률 전망 5.8%,한주전에 비해 0.2%포인트 낮춰

인도네시아 정부가 높은 이자율과 글로벌 경기 부진을 이유로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5.8%로 한 주전에 비해 0.2%포인트 낮췄다. 이는 연초 예산안 제출 때 예측한 6.3%에 비해서는 0.5%포인트나 낮은 것이다.

차티브 바스리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의 성장전망이 나빠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스리 장관은 “재무부는 올해 우리 경제가 5.8%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주 추정한 것보다는 0.2%포인트가 낮고 예산안 제출 때 예측한 6.3%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성장 둔화와 선진국의 수요 부진으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있는 신흥시장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해외 자본 유치와 8%를 웃도는 물가상승률을 잡기 위해 금리를 과감하게 인상했다. 그러나 이 같은 통화긴축은 최근 몇 해 동안 연평균 6% 이상 성장하던 인도네시아 경제의 속도를 둔화시켰다.



2013.10.31 (목)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0.31 (목)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인니, 자카르타 미국대사관 스파이행위 의혹에 항의

인도네시아 외무부가 자카르타 주재 미국대사관이 스파이 활동에 관여했다는 호주 언론의 보도에 대해 미국 측에 항의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인도네시아는 언론에 보도된 것과 같은 정찰 시설이 자카르타 주재 미국 대사관 내에 있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이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로 확인된다면 그런 행위는 외교 규범과 윤리를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국가 간 우호 정신에도 어긋난다"며 미국 대사관에 해명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사무라이 본드 발행 내년 재개

인도네시아 정부가 달러 채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올해 중단했던 엔화표시채권(사무라이 본드) 발행을 내년에 재개할 계획이라고 일간 자카르타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

로버트 팍파한 재무부 부채관리국장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전략으로 유동성이 미국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따른 내년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일본 투자자들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는다며 사무라이 본드를 내년에 다시 발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세계 주요국 기업들 실적 전망치 줄줄이 하향조정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국의 실적 전망치가 줄줄이 하향 조정되고 있다.

세계 증시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정책의 충격에서 벗어나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기업 실적과 주가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앞으로 주가 상승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EPS 전망치는 1.2% 하향 조정됐고, 중국(-1.3%), 영국(-4.1%), 독일(-3.1%), 프랑스(-2.6%), 스페인(-10.6%) 등 주요국의 전망치도 떨어졌다.

신흥국들의 전망치는 하락 폭이 더욱 컸다.

인도네시아의 전망치는 6.9% 낮아졌고, 포르투갈(-9.0%), 브라질(-5.7%), 인도(-3.9%), 멕시코(-3.7%), 태국(-3.5%), 싱가포르(-3.2%), 말레이시아(-2.6%)의 전망치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가스신문] [독자기고]박 대통령 경제사절단 동행으로 둘러본 印尼 가스산업

현재 수도인 자카르타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 가스파이프라인이 구축됨으로써 대한민국 가스산업 관련 기업의 진출이 기대된다. 주력 아이템으로는 가스계량기(가정용, 산업용)를 비롯해 가스밸브, 정압기, 가스발전기, 가스배관 자재 및 부품, 가스탱크(LNG 및 LPG), 가스차량 부품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주 배관에서 개별 공급되는 가스라인을 지하에 매설하지 않고 LNG탱크에 저장해서 공급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화교들이 경제의 주도권을 쥐고 있으므로 중국과의 경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나 가스산업은 일반 산업제품과는 다른 고품질을 필요로 함으로 중국 제품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아 품질과 가격 경쟁에서 뛰어난 대한민국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시장은 밝다고 해서 무작정 뛰어 들었다가는 거의 대부분 실패하기 마련이다. 인도네시아도 인맥과 로비가 중요한 나라임으로 처음 진출하는 기업의 경우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본다. 인도네시아가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가스공급 비중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 기업들도 충분한 검토 후 선 진입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2013.10.30 (수)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0.30 (수)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요즘 파업이 잦은 편인 인도네시아에서 대규모 파업을 한다고 하는군요. 노사가 잘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각종 국제대회가 이어지고 있네요. 지난번 미스월드, APEC 정상회의, 한상대회 (월드옥타), 이번엔 태권도 세계품새선수권가 발리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노동단체들, 금주 처우개선 요구 총파업

인도네시아 노동단체들이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300여만명이 참가하는 총파업으로 최저임금 인상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연맹(KSPI) 사이드 이크발 회장은 보도자료에서 "전국 20개주 40개 공단의 노동자들이 이틀간 모든 생산을 멈출 것"이라며 "이는 정치적 총파업이 아니고 노동자 복지를 위한 싸움"이라고 말했다.

그는 총파업은 내년도 최저임금 50% 인상을 관철하려는 것이라며 이와 함께 정부에 내년부터 노동자 등 전 국민에 대한 건강보험 시행과 노동자 권리를 침해하는 아웃소싱 전면 금지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은 지방정부, 사용자, 노동자로 구성된 지역임금위원회가 합의로 결정하게 돼 있지만 매년 노동단체의 파업·시위에 지방정부가 굴복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노사 갈등과 혼란이 반복되고 있다.


[뉴스1] 인도네시아, 내년 첫 유로본드 발행

인도네시아 정부가 오는 2014년 첫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할 전망이다.

29일 인도네시아 재무부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양적완화를 축소할 경우를 대비해 유로화 채권 발행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양적완화 축소로 시중의 달러화가 줄어들면 자금 부족으로 국가 재정이 타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보충할 수단이 필요하다고 재무부측은 설명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진 인도네시아는 이미 엔화 표시 채권을 발행하고 있다.

2014년에 인도네시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69%의 재정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올해 2.38%보다 크게 줄어든 수치다.


[파이낸셜뉴스] 무역위, 중국·인니 OPP필름에 덤핑방지관세 5년간 부과 결정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지난 29일 제321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국, 인도네시아 및 태국산 '폴리프로필렌연신필름(OPP필름)'에 대해 덤핑방지관세를 5년간 부과하기로 최종 판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중국, 대만 및 말레이시아산 '폴리에스테르장섬유 연신가공사(DTY)'에 대해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향후 3년간 연장하기로 최종 판정했다.

앞서 삼영화학공업(주), (주)필맥스, (주)화승인더스트리는 국내 판매량이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악화되는 등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중국, 인도네시아 및 태국산 OPP필름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지난해 11월 요청한 바 있다.


[연합뉴스] 한국태권도, 세계품새선수권 8년 연속 우승 위해 출격

한국 태권도가 세계품새선수권대회 8년 연속 우승을 이룰 채비를 마쳤다.

한국 대표팀은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006년 한국에서 시작해 매년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지난해까지 종합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

지난달 5일부터 전북 무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획득한 12명의 선수는 28일 결전지인 발리로 떠났다.


2013.10.29 (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0.29 (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 재외국민 피해 건중 미해결 건이 가장 많은 곳으로 뽑히는 수모를 겪었군요. 60건이나 아직 미해결 건이라고 합니다.

해외에 나오면 가장 큰 문제가 정부의 무관심일 수 있습니다. 워낙 한국 정부가 큰 돈이 안되는 개개 국민에게 무관심하고 기업에게만 관심이 많은 터라서, 개인이 어떤 사건에 휘말렸을때 답을 못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교관으로 나와계신 분들의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난 선거에서 해외 교민 상대로 국군 사이버사령부에서 장난질 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엊그제 나온 기사중에 인도네시아 교민 포털인 인도웹에 올라왔던 글들에 대한 분석 내용도 있군요. 

지금 인도웹에 보면 성지순례(인터넷 신조어로 특정 이슈가 되는 글을 보고 가는 일) 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슈가 많이 되고 있죠.

더욱이 이러한 정보 당국이나 군의 행위로 인해서 교민들이 인터넷 활동이 줄어들 수도 있어서 더욱 문제가 됩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이던 언론의 자유를 막는 정부의 행위는 자제되어야 합니다.


[위클리오늘] 5년간 재외국민 피해 中 미해결 345건

최근 5년간 해외에서 재외국민이 피해를 입은 사건사고 중 현재까지 미해결된 사건이 345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병석 민주당의원(국회부의장)이 외교부로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재외국민 피해사건 가운데 미해결 상태인 345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절도사건으로 89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해결 사건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할 지역으로 모두 60건이다.

박 의원은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경우 조속한 해결이 이뤄지지 않으면 장기 미해결 사건으로 남을 수 있는 만큼 재외공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중국 → 아세안 … '세계의 공장' 임무교대

중앙일보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공동취재단은 요즘 가장 역동적인 세계 경제의 현장으로 꼽히고 있는 아세안 국가 중에서 베트남·인도네시아 현지를 지난달 취재했다. 인구 2억5000만 명인 인도네시아와 9200만 명인 베트남은 브릭스(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에 이은 새로운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세안은 2015년을 목표로 ‘아세안 경제공동체(AEC)’ 창설이란 야심 찬 비전을 세운 상태다. 아세안 10개국의 단일 생산기지와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세계 경제의 주요 공급지로서 공정하고 균형 잡힌 아세안 시장을 만든다는 것이 목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아세안사무국 수바시 경제통합국장은 “아세안은 2009년부터 역내 수입품 관세를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산업 규격을 표준화하는 등 경제 통합의 발판을 만들어왔고 이미 목표의 7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물론 아직 과제는 많다. 가장 큰 과제는 아세안 국가 사이에 존재하는 격차를 어떻게 해소하느냐다. 아세안 10개국 중에서 약체국으로 분류되는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등과 다른 앞선 회원국들의 경제발전 수준은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13~2014 글로벌 경쟁력 지수’를 보면 싱가포르는 148개국 중 2위지만 미얀마는 139위로 최하위권이다. 수바시 국장은 “회원국 간 격차가 존재하는 건 사실이지만 각자 강점이 달라 그만큼 경제 통합의 시너지 효과가 더 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아세안 경제 통합 이후 2030년이 되면 회원국의 평균 1인당 실질국내총생산(GDP)이 1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향신문] 사이버사, 해외 교민 상대 ‘정치 글’ 의혹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외 교민과 유학생들이 활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정치글’ 상당수가 국군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터넷주소(IP)를 통해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이 이 IP로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오유)’에 정치개입 혐의가 의심되는 글 수백건을 올린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졌다. 군이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을 앞세워 선거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IP ‘61.14.×××.215’ 사용자들은 다른 나라의 교민들이 자주 찾는 웹사이트에도 정치글을 올렸다. 인도네시아 한인포털커뮤니티 ‘인도웹’에는 해당 IP 사용자가 지난해 11월7일 “역대 해외순방을 가장 많이 갔던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으로 28차례였다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이미 48번째 해외순방길이라고 하니 뭐, 이 점은 대단한 거 같습니다”라는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