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보며...

2011. 5. 30. 08:59트랜드/좋은글

다 잘못되었다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지만...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035&newsid=20110530074607561&p=moneytoday

가카가 바라보고 있는 시선의 편향성을 알 수 있습니다. 널리 어린 백성들을 이롭게하실 성군은 아니신 듯하네요.
 
그들이 받았다는 연봉 7천만원이 작다는 것이 아니라 진정 그들이 요구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들어볼 필요가 있다. 돈이 크고 작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대접 받고 싶은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인간으로써의 존중이 될 수도 있고 인간답게 살고 싶은 욕구도 있을 것입니다. 일하는 기계로 살면서 돈만 많이 받아가는 것이 과연 국민의 행복일지 위정자들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7천만원이라는 숫자에 시선을 돌리도록 유도하는 것은 그렇게나 그분이 욕하시던 포퓰리즘의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런지요?
정말 그런 시선으로만 바라본다면 1년에 세비를 수억씩 땡겨다 사용하시면서 여의도에서 가장 넓을 땅에 사무실을 공짜로 쓰는 그분들... 국회에서 졸면서 태업을 하거나 정기/임시국회에 참석하지 않고 다른데 돌아다니는 준파업을 한다면 과연 이는 용납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국민이 주인이면 이 나라 국회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민이 언제든 잘라버릴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들은 국민의 노동자입니다. 노동자가 급여에 맞게 일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며 사명이겠지요.

그들이 해야할 노동은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보장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그들로 인해 행복한가요? 그렇다면 국회에 계신 분들 지금 태업과 파업으로 일관하신지 몇년째인지 아시나요?
청기와집에 계신 분들도 가카 보좌 똑바로 하셔야 합니다. 산업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의 행복이 우선이 아니겠습니까? 

저도 당신들로 인해 행복해졌다고 고백할 수 있는 국민이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