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경]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2012. 8. 27. 16:40ㆍ트랜드/좋은글
한국에 있을때는 등산을 자주하곤 했다.
등산을 할때 정상을 밟는 기쁨보다 오르면서 보이는 뷰와 올라가는 과정에 희열을 느끼곤 한다. 물론 고생은 많이 하게 된다.
최근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중인데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 또한 그 과정으로 생각하고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겠다.
해결될지는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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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2297
| 제2015호 | 2012.08.27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등산의 기쁨은 정상에 올랐을 때 가장 크다.
그러나 나의 최상의 기쁨은
험악한 산을 기어 올라가는 순간에 있다.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인생에 있어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췄을 때를 생각해보라!
그 이상 삭막한 것이 없으리라.
-니체 (유영만, ‘니체는 나체다’에서)

김은주님의 ‘1cm’ 라는 책에 나오는 좋은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삶을 돌아보게 하는 것은 죽음이고,
웃음을 값지게 하는 것은 눈물이고,
사랑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이별이다.
삶에는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모든 경험은 인생에 관한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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