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ooth의 세계에 빠지다... Jabra BT3030

2009. 1. 15. 10:56트랜드

얼마전에 Jabra BT3030 이란 제품을 샀다.

군번줄 같이 생긴 콤팩트한 디자인에 이어폰을 원하는 것으로 마음데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었다.
동시에 두개의 블루투스 제품에 연결할 수가 있어서 노트북으로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여러 제품에 테스트를 해봤지만 페어링 아주 잘 되며 음질 조~~오타.
다만... 내가 사용하는 핸펀과는 페어링은 잘 되지만 음악이 전송되는 부분이나 통화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다.
삼성에 A/S를 보내봤지만 삼성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하고..
Jabra에도 제품을 교환받아봤지만 문제 없는 제품이라고 하면서 교환은 해줬다. 교환을 세번 받아서 해봐도 내 핸펀과는 제대로 안된다. 헤드셋이 다른 제품과는 잘 연결된다... 이 무슨... 어쨋든... 결론적으로는 핸펀을 바꿔버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삼성전자에서 블루투스에 대한 제품 지원은 제대로 않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 핸드폰이 다른 제품들과 연결되는 부분에 문제가 분명하게 있는데 이상없다고만 나한테 떠들어댔다. 비싸게 팔면 A/S도 제대로 해줘야 하는 것을... 처음으로 삼성 제품에 실망을 했다. 내가 산 삼성폰 갯수만 합쳐도 20개는 될 껀데... ㅆㅑㅇㅏㅇ~

임시로 핸펀을 바꾸기 전까지 우리 직원이 사용하는 모토로라 제품으로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건... 내 머리 사이즈 때문인지.. 헤드셋이 작아서인지 손오공도 아니고... 내 머리를 조여온다. 쿨럭~

내 핸펀은 아래 제품이다. SPH W2500... 아직 2년도 안썻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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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ra BT 3030 제품 스펙은 아래를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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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Motorora S9 이란 제품이다.
머리를 조여오는 것을 빼고는 단점이 없는 제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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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