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ggigi 3

가자 롬복(Lombok)으로 - 05

승기기 비치 호텔 안의 마사지 & 스파를 찾았다. 햇볕에 타버린 피부도 가꾸고 마사지로 릴렉~~스 하기 위해서... 시원한 생강차도 한잔... AERO Spa는 가격이 많이 높은 편... 세금 포함 48만 루피아 (약 6만원 쯤...) 정도 되는 서비스를 받았다. 아 사치스런 내 모습~ 밤에는 인근의 한인 식당에 갔다가 주인 아저씨와 다른 손님 한분과 친분을 맺게 되어 술을 한잔... 아락(Arak)이라는 인도네시아 전통주이다. 40도 정도 되는 강한 술인데 레몬 즙이 많이 들어있어서 역하지 않고 한숨에 톡 털어 넣는 맛이 나름 괜찮다. 다음날 머리도 아프진 않았고 괜찮았다. 3병 정도 마시면 머리가 아프다는... 전언~ 마지막날 승기기를 떠나며 길거리의 버스를 발견... 버스가 트럭 뒷자리에 저렇게 지..

가자 롬복(Lombok)으로 - 04

롬복 승기기(Senggigi) 해변의 바다 그리고 일몰과 일출 장면들... 구름과 어울어져 금 빛을 내면서 일몰이 이어지고 있다. 구름이 마치 붓으로 한번 휘저은 듯한 모습이 아름다웠다 바다... 그 안에 서 있는 사람들...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낚시다. 저곳에서 저 높은 파도를 버티며 아니 파도에 몸을 싣고 낚시를 한다. 낚시꾼들 뒤로 서핑을 즐기기 위해서 두명의 서퍼가 바다를 향해 찾아간다. 큰 파도를 기대하면서... 저 작은 카누(?)를 빌려주는데 저 배를 젓고 바다를 만끽 하는 재미도 있다. 멀리 발리섬의 분화구가 눈에 띈다. 저 산은 늘 구름에 가려서 윗부분과 아랫부분만 보이고 중간이 보이질 않는다... 작은 카누에 몸을 실은 분... 머리에 질밥을 쓰고 수영복이 아닌 온몸을 가린 옷..

가자 롬복(Lombok)으로 - 03

뜨라왕안섬(Pulau Trawangan)에서의 3박 4일을 보내고 롬복(Lombok)섬으로 돌아왔다. 승기기(Senggigi) 해변의 호텔에 자리를 잡았다. 완전 휴양모드로... 친구를 뒤로 하고 혼자 바다를 갈라 롬복으로... 잔잔한 바다지만 보트는 참... 출렁 출렁... 쉽지가 않다. ㅎㅎ 배를 타고 승기기 해변에 도착... 승기기 비치 호텔 (Senggigi Beach Hotel)... 호텔 앞에 거대한 나무... 많은 석상들이 있는데 이국적이다. 승기기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한장~ 야자수 나무 아래 한개가 뚝 떨어져 나무 그루터기 위에 놓여져 있다. 누가 올려놨는지 거기에 떨어진 것인지... 나무인데 잎이 선인장이나 무슨... 알로에와 같이 생겼다. 그 나무에 열려있는 파인애플 스러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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