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도를 표합니다.
2009. 5. 23. 17:36ㆍ마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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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젊은 시절 장세동과 전두환 전대통령을 호통치던 당신을 기억하고 그리워하겠습니다.
당신이 이루어내지 못한 것이 무엇이든 아쉬워 하지 마시고 평안히 잠드소서.
다음에 올라온 로고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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