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이 밝았다.한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자정넘어 있기 때문에 일정을 전략적으로 짜야했다.여기 저기 너무 돌아다니면 피곤할 것이고... 적당한 이동 거리에 적당한 피로도로 비행기에서 숙면을 취할 방법을 강구해야 했다.숙소가 남쪽 끝에 있으니 그 주변을 돌고 저녁 무렵에 꾸따에서 쇼핑 및 저녁 식사후 공항으로 이동하기로 결정~ 우선 거북이섬을 가기로... 거북이섬에 들어가려면 배를 빌려타야 한다.9명이 타려면 글라스바텀 보트 1척을 빌려야 한다. 물론 사람수대로 돈을 받는다. 많으면 더 받고...숙소 사장님을 통해서 누사두아에 있는 딴중 브노아(Tanjung Benoa) 해변에서 블루마린 비치클럽을 운영 하시는 한국 사장님을 소개 받았다. $120 (1,176,000 루피아)에 배를 이용하기로 하고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