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입니다. 오랜만에 여름 휴가를 보내는 것 같네요. 다들 휴가 다녀오셨겠지요? 바쁘신 분들은 못가셨을 수도 있지만... 쉴 수 있을때 한번씩 쉬어주는 것도 삶의 활력을 주는 하나의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푸욱 쉬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