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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2.05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아세안 인프라펀드, 인도네시아 첫 차관 지원

동남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의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해 설립된 '아세안 인프라펀드'(AIF)가 첫 지원사업으로 인도네시아 전력망 사업에 2천500만 달러의 차관을 제공한다.

AIF 이사회 의장을 맡은 밤방 브로조네고로 인도네시아 재무차관은 4일 발표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AIF가 차관 제공을 시작한 것은 아세안 지역의 인프라 개발 재원조달에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AIF 차관은 국제휴양지 발리에서 자주 발생하는 송전 중단과 정전 등을 막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의 차관 4억1천만 달러를 들여 추진하는 자바-발리 송전망 확충사업에 투입된다.

라메시 수브라마니암 ADB 동남아 담당 사무차장은 "AIF의 차관 사업 시작은 아세안 회원국들이 경제 개발에 필요한 재원을 직접 조달하는 새 시대를 연 것"이라며 "내년에는 지원액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수마트라 교도소 탈주 테러범 말레이시아서 붙잡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메단의 교도소에서 지난 7월 폭동을 틈타 탈출한 테러범이 말레이시아에서 붙잡혔다고 양국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아구스 리안토 인도네시아 경찰청 대변인은 "메단 탄중구스타 교도소를 탈출한 테러범 파들리 사다마를 양국 경찰의 공조로 며칠 전 말레이시아에서 체포, 송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들리는 수감자와 경비원 등 5명이 숨진 7월 탄중구스타 교도소 폭동에서 탈출한 200여명 중 하나로 2010년 8월 테러 자금 확보를 위해 메단의 은행을 습격, 경찰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 11년을 선고받은 테러범이다.


'천년의 전설이 눈앞에' 밀림속 천년 세월 은둔한 세계최대 불교사원 보로부두르

소개 기사이니 직접 들어가서 보세요...


[한국대학신문] 한국 학생들 학교행복감 세계 ‘꼴찌’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교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OECD에서 공개한 ‘2012 세계 학업성취도 연구(PISA, Program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에 따르면, 한국은 ‘학교에 있을 때 행복하다고 느낀다’는 학생의 비율이 60%에 불과해 조사대상 65개국 가운데 꼴찌를 차지했다.

학교행복감이 높은 톱10 국가는 1위 인도네시아, 2위 알바니아, 3위 페루, 4위 태국, 5위 콜롬비아, 6위 말레이시아, 7위 멕시코, 8위 코스타리카, 9위 카자흐스탄, 10위 아이슬란드 순이었다.


[연합인포맥스] "印尼 잡아라"…대기업·금융사 대표 총출동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와 연줄을 만들고자 국내 대기업과 금융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전일 저녁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한국-인도네시아 동반자 협의회' 창립총회에는 경제계 의장을 맡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과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 

신 회장은 협의회 설립준비위원장을 맡은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등 80여명에 달하는 참석자들과 약 1시간가량 일일이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출범한 협의회는 내년 초 첫 합동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매해 두 차례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교대로 정기총회를 개최해 양국의 경제·정계 대표들이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13.11.28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28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한국 정부가 다섯개의 눈 도청 지원을 한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기사들이 여러개 보이네요. 어제 올린 기사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오늘은 생략합니다. 지난번 호주의 스파이 행위가 밝혀지면서 시끄러웠던 것에 비하면 차분한 반응 같네요. 아무래도 자질구레한 것부터해서 싸울거리가 많은 주변국인 호주 보다는 거리가 있는 한국이라서 더 강하게 나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화산 활동 장기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 시나붕화산(2천460m)의 간헐적인 분출이 3개월째 계속되면서 항공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주민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27일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시나붕화산의 분출이 빈도와 강도를 더해하며 계속되고 있다며 안전지대로 대피한 2만여 주민들이 식량과 생필품 부족을 호소하는 등 고통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화산 인근 카로군(郡) 쿠타라키얏 마을 주민 베르리아나 킨팅(42)은 대피 주민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방정부 등 당국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틀동안 아무 지원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해대책센터는 지난 24일 시나붕화산의 활동이 강해지자 화산경보를 최고단계인 4단계로 높이고 출입금지 구역도 분화구 주변 3㎞에서 5㎞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피 주민이 6천여명에서 2만여명으로 늘어났으며 일부는 대피생활이 3개월째 접어들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ADB, 인도네시아 인프라 구축에 4억 달러 차관 제공

(자카르타=연합뉴스) 이주영 특파원 =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4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제임스 누겐트 ADB 동남아 총국장은 이날 발표문에서 "열악한 운송·물류 체계가 인도네시아의 경제 성장에 부담을 주고 지역 간 개발 격차와 빈곤 추방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차관이 기반시설 부문 투자에 대한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한 정책 개혁에 지원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바·수마트라 등 성장 중심 지역과 동부 빈곤 지역 간 연결성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위안부 강제연행' 인도네시아 피해여성 증언 잇따라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연행돼 혹사당했다는 인도네시아 여성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1942년 일본이 점령했던 인도네시아에는 아직도 "일본군한테 성폭력을 당했다" "위안부였다"고 증언하는 여성들이 다수 있으며, 이들(80∼90대)의 증언을 보면 대부분 일본군에 강제 연행됐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 여성은 "10대 중반때 집에서 요리를 하던 어느 날 총을 가진 남자 2명이 나를 밖으로 강제로 끌어내 트럭에 태워 일본군 텐트로 끌고갔다. 당시 아버지는 `딸을 끌고가지마라'고 절규했으며 트럭에는 비슷한 나이의 여성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3개월 후에 해방됐지만 가족으로부터 "더렵혀진 인간은 필요없다"고 집에서도 쫓겨나 아는 사람의 밭농사 일을 도와주면서 살아왔다.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는 한 인도네시아 남성은 "일본군은 당시 텐트 3개를 설치해 7명의 여성을 감금했으며 이들을 연행한 사람은 지역을 관리했던 일본병이었다"면서 그곳에서 이 여성을 목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