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혼잣말....
욕심쟁이 같으니라구... 스스로 자문 자답해 본다... 니가 그걸 다 할 수 있어? 그게 다 니꺼야? 말이되? 난 그것을 다 할 수는 없다. 내껏도 아니다... 말도 안된다... 하지만 해야한다. 이거 참... 어려운 결정을 해야할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못하는 일을 나눠야 한다. 나 스스로 정확히 내 능력과 우리 능력을 파악하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가능한 짓을 해보자... 무엇이 가능한가... 무엇을 해서 먹고 살 것인가... ?!
200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