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닝안 2

롯데쇼핑 에비뉴에 있는 'The Ori' 라는 식당...

The Ori 라는 식당... 한국의 옛골토성이란 회사에서 진출한 식당이다. 꾸닝안 지역에 롯데 쇼핑 에비뉴가 생기고 나서 이튿 날 친구와 이 식당을 방문했었다.매운 소갈비찜을 시켰다. 2만원 가까운 가격... 세금 포함해서 2만원 넘는다. (훌쩍... ㅠㅠ)혹여라도 한국에 계신 분들... 2만원짜리면 2~3명은 먹을 분량으로 생각하시겠지만... 뚝배기 작은 것에 반절 정도이고 갈비 세조각에 감자인지 무우인지 몇개 들어있다. 고기 질이 좋았는가? 질기다. 그렇다고 맛이 있는가? 그냥 짜고 매운 맛이 나는 질긴 고기덩어리였다. 서울에서 7~8천원짜리 시켜먹어도 이것보다 양도 많고 맛도 좋다.종업원이 보이는 숫자가 6~8명은 되어보였는데 테이블이 8개인가... 근데 서빙은 엄청 느리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불러..

[풍경] 자카르타의 일몰

오늘 낮에 비가 마구 쏟아져서 다시 물난리가 나려나 걱정할 정도였는데...한시간 정도 몰아치더니 조용히 얌전히 물러갔습니다. 퇴근 시간 무렵이 되니 해가 지면서 멋진 하늘을 만들어냇네요. 건물 안의 창문 넘어에서 폰카로 들이대었기에 화면이 아름답지는 못합니다.아쉽지만 이렇게나마 올려봅니다. 이제 퇴근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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