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발리 가족여행 14탄 - 딴중 브노아에서 만난 레스토랑 TAO, 그리고 마사지
거북이섬 투어를 마치고 나와서 만난 식당...점심 식사 장소를 고민하다가 블루 마린 비치 클럽 사장님께 문의했다. 어디가 맛있을까요??? 요 바로 앞에 따오라고 있는데 셋트메뉴 드시지 말고 단품으로 드시면 값도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라는 조언~바로 고고씽~ 따오는 라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호텔 운영인 만큼 깔끔하고 위치도 해변에 위치해서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다.식당 정보 : http://www.taobali.com/layout.html 길가에 이렇게 간판이 보인다. 밖에서 본 모습... 바로 길 건너편에는 라마다 호텔이 위치한다. 식당 안쪽에 해변쪽~ 우린 실내에서 밥을 먹기로... 덥기도 하고 빨리 먹고 2시까지 마사지 예약 시간을 맞춰야 했다.이미 늦었지만... ㅎㅎ 그래도 전화해서..
201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