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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2.06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무디스, 인도네시아 신용등급전망 '안정적'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인도네시아의 신용등급(Baa3)은 회복력이 뛰어난 성장 능력에 기초하고 있다며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5일 보도했다.

무디스는 인도네시아 경제의 긍정적 요인으로 뛰어난 회복력, 낮은 부채 부담과 높은 상환 능력 등을 꼽고 이런 요인들이 차환 위험을 줄이고 고금리와 루피아화 가치 하락의 영향을 감소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특히 인도네시아가 2008년 국제금융위기 등 외부 충격을 극복하기 안정적 성장을 이룬 점을 높이 평가하고 지난해부터 성장이 둔화했지만 브라질과 인도, 터키 등 다른 개발도상국만큼 심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또 인도네시아 정부가 신중한 재정운영으로 재정 적자를 낮은 수준으로 억제하고 지난 10년간 GDP 대비 정부 부채 규모를 계속 축소해 외부 충격 대응 능력을 키운 것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무디스는 평가했다.

무디스는 그러나 취약한 세입 체계와 과도한 정부 보조금 부담 등이 인도네시아 신용등급을 압박하고 있다며 지난 7월 정부 보조금이 지급되는 연료의 가격을 인상한 것과 같은 보조금 축소가 국가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대통령, 인도총리와 WTO 협상 논의할 것"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세계무역기구(WTO) 협상에 관해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직접 논의할 계획이라고 일간 자카르타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투쿠 파이자샤 대통령 외교특별보좌관은 "유도요노 대통령이 싱 총리에게 전화해 WTO 각료회의 협상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대통령궁 관계자는 유도요노 대통령이 WTO 각료회의를 주재하는 기타 위르자완 무역장관으로부터 협상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날 중 싱 총리에게 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년째 교착상태에 빠진 도하개발어젠다(DDA)를 살릴 마지막 기회로 평가되는 이 각료회의에서 인도는 최대 쟁점인 농업 부문 타협안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이번 협상에서 성패의 열쇠를 쥔 것으로 여겨진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호주 외교장관 회동…관계복원 착수

인도네시아 대통령에 대한 호주 정보기관의 전화 도청 의혹으로 심각한 외교 갈등을 겪은 양국이 외교장관 회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계 복원에 나선다.

인도네시아와 호주 언론은 5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교장관에게 대(對) 호주 협상 임무를 부여했으며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이 이날 자카르타를 방문, 외교장관 회담을 한다고 보도했다.

호주 언론은 비숍 장관이 호주 대표단을 이끌고 인도네시아 정부와 양국 관계 회복에 관한 광범위한 논의를 할 것이라며 이번 회동이 양국 관계에서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마르티 장관은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도청 의혹을) 서둘러 용서하고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비숍 장관의 방문은 양국 관계 회복을 위한 작은 첫 걸음일 뿐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이번 회동은 유도요노 대통령이 양국 관계 정상화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정보활동에 관한 행동강령(CoD) 제정 등 6단계 조치의 첫 단계가 시작됐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 하늘을 뒤덮은 화산재

18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州) 카로 지구의 시빈툰 마을에서 촬영한 사진. 한 여성이 시나붕 화산에서 나온 화산재를 바라보고 있다.




2013.11.28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28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한국 정부가 다섯개의 눈 도청 지원을 한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기사들이 여러개 보이네요. 어제 올린 기사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오늘은 생략합니다. 지난번 호주의 스파이 행위가 밝혀지면서 시끄러웠던 것에 비하면 차분한 반응 같네요. 아무래도 자질구레한 것부터해서 싸울거리가 많은 주변국인 호주 보다는 거리가 있는 한국이라서 더 강하게 나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화산 활동 장기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 시나붕화산(2천460m)의 간헐적인 분출이 3개월째 계속되면서 항공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주민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27일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시나붕화산의 분출이 빈도와 강도를 더해하며 계속되고 있다며 안전지대로 대피한 2만여 주민들이 식량과 생필품 부족을 호소하는 등 고통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화산 인근 카로군(郡) 쿠타라키얏 마을 주민 베르리아나 킨팅(42)은 대피 주민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방정부 등 당국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틀동안 아무 지원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해대책센터는 지난 24일 시나붕화산의 활동이 강해지자 화산경보를 최고단계인 4단계로 높이고 출입금지 구역도 분화구 주변 3㎞에서 5㎞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피 주민이 6천여명에서 2만여명으로 늘어났으며 일부는 대피생활이 3개월째 접어들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ADB, 인도네시아 인프라 구축에 4억 달러 차관 제공

(자카르타=연합뉴스) 이주영 특파원 =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4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제임스 누겐트 ADB 동남아 총국장은 이날 발표문에서 "열악한 운송·물류 체계가 인도네시아의 경제 성장에 부담을 주고 지역 간 개발 격차와 빈곤 추방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차관이 기반시설 부문 투자에 대한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한 정책 개혁에 지원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바·수마트라 등 성장 중심 지역과 동부 빈곤 지역 간 연결성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위안부 강제연행' 인도네시아 피해여성 증언 잇따라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연행돼 혹사당했다는 인도네시아 여성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1942년 일본이 점령했던 인도네시아에는 아직도 "일본군한테 성폭력을 당했다" "위안부였다"고 증언하는 여성들이 다수 있으며, 이들(80∼90대)의 증언을 보면 대부분 일본군에 강제 연행됐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 여성은 "10대 중반때 집에서 요리를 하던 어느 날 총을 가진 남자 2명이 나를 밖으로 강제로 끌어내 트럭에 태워 일본군 텐트로 끌고갔다. 당시 아버지는 `딸을 끌고가지마라'고 절규했으며 트럭에는 비슷한 나이의 여성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3개월 후에 해방됐지만 가족으로부터 "더렵혀진 인간은 필요없다"고 집에서도 쫓겨나 아는 사람의 밭농사 일을 도와주면서 살아왔다.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는 한 인도네시아 남성은 "일본군은 당시 텐트 3개를 설치해 7명의 여성을 감금했으며 이들을 연행한 사람은 지역을 관리했던 일본병이었다"면서 그곳에서 이 여성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2013.11.25 (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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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카르타서 '한국 현대미술 나들이展' 열려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현대미술 나들이 전'이 자카르타 한국문화원(원장 김석기)에서 22일 개막했다.

한국 국제미술교류협회(김선영)가 주최한 이 전시회는 한국화, 수채화, 서양화(유화) 등 한국의 현대미술 작품을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행사로 중견 화가 30명의 작품이 28일까지 전시된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최고경보 발령

인도네시아 당국은 24일 뜨거운 가스를 내뿜는 시나붕 화산에 대해 최고단계의 경보를 발령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해대책센터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 화산에서 전날 밤 9시26분 이래 9차례나 분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대책센터와 화산 관계자는 북(北) 수마트라 주에 있는 시나붕 화산이 이날 아침 최고 8천m 상공까지 화산재를 분출하고 뜨거운 가스를 산 경사면 2km까지 흘러내려 보냈다고 전했다.

센터는 뜨거운 가스 연기와 돌이 언제라도 분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센터는 인근 주민과 관광객에 시나붕 화산을 오르지 말고 분화구에서 최소한 5km 밖으로 피하라는 대피령을 내렸으며, 위험구역에 있는 8개 마을 주민 1만2천300명에 대한 대피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2013.11.06 (수)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06 (수)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뉴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해커단체, 호주 웹사이트 해킹

인도네시아 해커단체가 자카르타 주재 호주 대사관의 스파이행위에 대한 항의 표시로 호주 인터넷 웹사이트 170개를 해킹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4일 보도했다.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해커단체라고 밝힌 '어나니머스 인도네시아'는 이날 트위터 계정에 "수백 개의 호주 웹사이트가 인도네시아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해킹한 호주 도메인(.au) 목록을 제시했다.

이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첫 화면에 국제 해커단체 '어나니머스'가 상징처럼 사용하는 가이 포크스의 가면 사진과 함께 "인도네시아에 대한 스파이 활동을 중단하라'는 문구가 뜬다.


[연합뉴스] 인니 외무장관 "스파이행위 중단 안하면 협력 안해"

나탈레가와 장관은 "우리는 그동안 정보공유 협정 등 많은 우호적 협력관계를 통해 호주와 긴밀히 협조해왔지만 이 같은 비공식적 정보수집 행위를 계속한다면 공식적 정보공유 채널을 유지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호주와의 우호적 협력관계를 재검토할 수밖에 없으며 난민밀수꾼에 대한 정보교환 등 양국간 정보공유 협정도 재검토할 것"이라며 호주의 스파이 행위 중단을 거듭 요구했다.

인도네시아와 해상에서 국경을 맞대고 있는 호주는 이른바 '난민밀수꾼'이 개입된 불법 난민선의 호주행 저지를 위해 인도네시아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어서 인도네시아 정부의 이런 경고를 허투루 넘기기는 어려운 처지다.

나탈레가와 장관의 이런 언급은 또 지난주 호주 퍼스에서 열린 제13차 인도양 연안 지역 협력 협의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으로부터 이 문제에 대한 해명을 들었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합뉴스] 점점 심해지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시나붕 화산이 화산재를 내품으며 분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해발 2천460m인 이 화산은 400년 전 폭발한 뒤 활동이 멈췄다가 2010년 활동을 재개했다. 3년만에 지난 6일 다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대규모 폭발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스포츠조선] 살아있는 뱀이 몸위에서 마사지 '충격'

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마사지 스파 업소가 3마리의 비단뱀을 이용해 마사지를 한다는 것이다. 마사지 방법은 숙달된 마사지사가 약 2미터 길이의 뱀 3마리를 손님의 몸 위에 올려 놓으면, 뱀들이 온 몸을 돌아다니며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업소측은 밝혔다.

마사지 가격은 90분에 약 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소를 즐겨찾는다는 한 남성은 "처음 뱀 마사지를 받을땐 무서웠지만 이젠 자주 올 정도로 중독됐다"고 말했다.




2013.09.17 (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09.17 (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오늘은 별 차이없는 뉴스들이 이어져서리... 화산 분화 사진들만 올려봅니다.


북부 수마트라(Sumatera Utara) 의 시나붕 화산(Gunung Sinabung, 해발 2,460m)이 분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 화산은 토바호로 알려진 칼데라호 근처에 있는 화산인데... 


토바(Toba) 화산은 폭발지수가 8 이었을 정도로 지구 최악의 화산 폭발 중 하나로 꼽힙니다.

당시 폭발로 인해 100억톤의 황산과 6억톤의 이산화황을 쏟아내는 등 어마어마한 화산재가 태양을 가려 지구를 천 년 동안 빙하기에 들어가도록 만들었고, 이로 인해 이 시기의 인류 대부분이 멸종하고 몇 만명 수준의 인류만이 살아남아 유전적 병목현상을 일으켰다는 설도 있습니다. (예전에 무슨 과학다큐에서도 본 기억이 있네요.)

이 화산은 지금은 사화산이고 그 분화구가 칼테라 호수가 되었는데 지금은 토바호라고 부릅니다. 이 호수안에 섬이 하나 있는데 시모시르 라는 섬입니다. 이 섬 크기가 제주도와 비슷하다고 하니 규모는 상상하실 수 있겠죠? 이 토바호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호수 이며,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입니다.


이번에 폭발한 화산이 토바호의 인근에서 터진 화산이라서 살짝 무섭긴 하네요. 그래도 이 화산은 자카르타에서는 서울에서 대만 정도 가는 거리에 있습니다.


관련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사진 몇 컷 인니 뉴스에 올라온 것들 모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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