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르바란이 이곳에서 겪은 세번째 르바란이다.자카르타의 르바란은 낮의 적막함과 밤의 시끄러움(불꽃놀이 등등으로다가...)의 이상한 조합으로 이어진다. 대부분 고향으로 떠나고 많은 상점과 식당, 사무실이 모두 닫기 때문에 길거리는 한적하다. 유일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은 몰 뿐이다. 몰은 르바란 당일 오전만 쉬고 오후부터 정상 영업을 하기 때문에 외국인 및 이교도들이 즐기는 공간이 된다. 하지만 올해 르바란을 보면 기본 기조는 같았지만 몰이 아닌 곳에 위치한 식당들이 많이 열려있었고 밤샘 운영하는 곳도 꽤 되었다.라마단 기간에도 팔지말라는 술도 몰래 몰래 팔고... ㅎㅎ (눈가리고 아웅~)외국인이 많아지면서 외국인들의 활동공간이 생기고 그로인해서 변화의 물결이 어느정도 생겼다고 봐야할 듯...어쨋든 예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