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픕니다. 젊은 시절 장세동과 전두환 전대통령을 호통치던 당신을 기억하고 그리워하겠습니다. 당신이 이루어내지 못한 것이 무엇이든 아쉬워 하지 마시고 평안히 잠드소서. 다음에 올라온 로고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