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어를 자습으로 배우면서 정리의 필요성이 느껴졌다. 단어는 순식간에 잊혀지고... 문장은 뇌리에 남지도 않는다. 이러다간 10년을 공부하고도 말도 제대로 못하는 영어꼴 나리라. 정리하고 정리하고 또 정리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