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an Mini Indonesia Indah

2012. 8. 18. 23:26인도네시아/볼거리들

따만 미니는 인도네시아 민속촌이다. 민속촌과 다양한 박물관들이 함께 구성된 대규모 단지이다.

한국에서 오신 손님과 친구들이 함께 이곳을 찾았다.


이곳은 27개의 주요 지방의 거주 방식과 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규모가 상당한데다가 일일이 다 구경하려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민속촌 주변의 다양한 박물관과 놀이 시설들까지 이용하려고 하면 며칠 나누어서 구경해야 제대로 볼 듯하다.


처음으로 찾는 곳인 수마트라 남부 지역이다.

대체로 사진들에 나타나겠지만 대부분 1층은 아래 사진처럼 빈 공간이다. 1층에는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가축등이 살고 윗층에 사람이 거주하는 형태이다.

아무래도 야생 동물이 많은데다가 우기에 비를 피하기 위함도 있었을 듯하다.


남부 수마트라 간판... Selatan (슬라탄 : 남쪽 이란 뜻)


규모가 꽤 큰 이건물 안엔 이지역의 왕이 거주했던 건물의 형태로 보인다. 


입구로 들어가면서 한장...


안에 들어가니 왕좌가 보이고 금으로 치장된 것들이 보인다.


밖으로 나와서 이동하던 중에 한장 더..

케이블카가 계속 다니고 아래로 모노레일이 보인다.


가운데의 호수에는 인도네시아 모양의 섬들을 지도 모양으로 만들어두었다. 케이블카를 타야 제대로 보일듯하지만... 우린 돈이 아까워 그냥 걸었다. 분명 저 케이블카엔 에어콘도 없을 것이도 엄청 더울 것이 분명하다는... ㅎㅎ


화려하게 우뚝 솟은 건물


그 앞에서 토끼들을 만났다. 한컷 남기고... 근데 돈 달란다. 10,000루피아 쾌척~ ㅠㅠ


대체로 이지역의 건물은 이런 모양


건물의 외벽의 화려한 문양은 나무를 깎고 그곳에 색을 이렇게 칠한 것이다.


이 웅장한 건물... 마음에 든다. 한채 사고 싶네 이거...


모노레일...

아래의 현수막을 보니 8월 15일까지 공사라서 안움직인다고 한다.

가만히 있어보자... 내가 이곳을 찾은 날은 8월 17일인뎅... 아직도 공사가 안끝난거구나. ㅋㅋ 그럼 고쳐서 써놓던가 말이다~ 

머 당연한거다. 이렇게 늦는건 애교다.


건물의 끝 처마(?)라고 하기엔 애매한 위치에 있는 조각... 

네덜란드 할머니 같은 얼굴을 소유한 저 상은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다.


저 어지러운 문양의 외벽에 재밌는 문양이 있어서 한컷... 도마뱀(찌짝)과 여러 모양이 이채롭다.


좀 더 멀~리서 찍어봤다. 4~5층 건물 높이 정도는 되는 듯한 지붕 높이다.


건물 앞의 작은 조각상...


건물 상단의 문양...


이것은 보르네오 지역의 늪이나 수상에 있는 가옥으로 보인다. 아래에 물이 있고 그 위로 무자게 높은 위치에 있다.

옆으로 보이는 아주 작고 좁은 것이 올라가는 계단이다.

그냥 봐서는 무쟈게 약해보이고 좁아서 난 올라가는 것을 포기... 무서워서가 아니다. 절대로... 기물을 파손하게 될까봐서리... ㅠㅠ


보르네오 지역의 왕(족장인가..)의 모형


그릇 모양들이 완전 이쁘다. 유리 안에 잇어서 사신이 잘 찍히질 않는다 ㅠㅠ


적도를 기념하기 위한 표석이라고 한다.

뚜구 카뚤리스띠와 (Tugu Khatulistiwa) 라는 이름이다.


수상 가옥 앞의 조각


이 조각은 그냥 조각이 아니라 계단이다.

함부로 딪기에는 아까운 모양이다.

역시 부러질까봐... 기물 파손을 하지 않기 위해서 밟지 않았다. ㅠㅠ


이건 코끼리도 아니고 새도 아녀~ 특이한 모양...


이 용(뱀) 모양은 뭔가 상징한다던데... 제대로 못읽었다. 나중에 검색해봐야지...



재미난 모양의 조각 ^^ 잘 봐야한다. 오해하지 마시고...


전사의 모습... 방패와 칼을 들고 있다.


돌 하루방을 발견하고 반가워서 한장..


이제 발리 지역이다.


건물 지붕의 모양... 파도를 형상화 한듯하다.


황금색 문이다. 화려하네... 정말...


화려함과 어울리게 한장... 쿨럭~


건물 외부에 배치된 동상들... 춤사위 모양인듯 해서 모아서 실어본다.


일몰 역광이라서 제대로 찍기 어렵다. 역시 폰카의 한계인가... 조절이 어렵네. 빗겨서 찍을 수 밖에 없었다. ㅠㅠ


아까 그 황금문... 그 앞에서 노니는 친구들... (모르는 사람들임)


무사의 동상으로 보인다.


출입문의 상단에 보이는 문양




황금문 하나 추가요~


다 둘러보고 나오면서 보인 박물관 건물...

완전 거대한 성이다.

멀리서 찍어서 그렇지 굉장히 큰 성 모양이다.


아직 1/3도 보지 못했다. 박물관은 한군데도 못들어갔고, 놀이공원도 한군데도 못갔다.


다음에는 시간을 제대로 할애해서 구경해야겠다.


인니 지역들을 다 돌아다니지 않아도 어느정도는 파악이 가능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