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2 (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뉴스

2013년 7월 22일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뉴스

[대한금융신문] 정체기 맞은 인도네시아 M&A - 외국인 지분 최대 40%로 제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지난 1999년 외국인의 은행 지분 소유를 최대 99%까지 허용했지만 지난해 7월부터 최대 40%로 하향 설정했다. 이에 따라 인수자들은 인도네시아 상업은행의 지분을 제한적으로 소유할 수밖에 없어 경영권 확보가 불투명해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중앙일보] 인도네시아에 문 연 '‘KT-공신 이러닝센터'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Yogyakarta)에 지난 17일 문을 연 ‘KT-공신 이러닝(e-learning)센터’에서 20일 교사와 학생들이 KT가 설치한 컴퓨터를 이용해 현지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하고 있다. KT는 빈곤층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KT-공신 이러닝센터 운영과 함께 소외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태블릿 PC를 이용한 방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쇠고기·생우 수입쿼터 폐지 방침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내 물가 안정과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쇠고기·생우 수입쿼터제를 폐지할 방침이라고...

[연합뉴스] "인니 자바 진흙화산 분출원인은 지진"<네이처>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에서 2006년 큰 피해를 낸 '루시'(Lusi) 진흙 화산의 분출 원인이 지진이라는 새 연구결과가 나와 분출 원인과 피해 보상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고...

[파이낸셜뉴스] 아시아, 동남아 중심으로 석탄 이용 전력 생산 증가 추세 

환경 피해에 대한 우려와 천연가스의 생산 증가로 사용이 감소하던 석탄이 아시아에서 다시 화력발전소를 중심으로 늘고 있다고...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나치 장식' 카페, 비난 여론에 문 닫아 

나치 상징물 장식으로 논란에 휩싸인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반둥의 한 카페가 비난 여론에 못 이겨 끝내 문을 닫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