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4 (수)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뉴스

2013. 7. 24. 11:47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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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수)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뉴스


[경향신문] 인터넷 공격 최대 발원지 중국·인도네시아 

올해 1분기 인터넷 공격의 최대 발원지는 중국과 인도네시아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일보] 옥천포도, 6년 연속 인도네시아 수출 

옥천군 군서면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가 6년 연속 인도네시아 수출길에 오른다.


[연합뉴스] 인니 루피아화 약세 지속…환율 4년만에 최고 

인도네시아 루피아화가 올해 들어 지속적인 약세를 보인 끝에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져 온 달러당 1만 선을 넘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아시아경제] "올해 1분기 세계 인터넷속도 4% 빨라져.. 韓 '1위' 14.2Mbps" 

세계 총 177개 나라의 인터넷 공격트래픽을 살펴본 결과 가장 많은 트래픽을 유발했던 중국의 점유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중국의 트래픽 점유율은 34%로 지난해 41%에서 하락했다. 또 인도네시아는 0%에서 20%로 급증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은 8%를 차지했다.


[뉴스1] 인니 해상서 난민 170명 탄 선박 침몰 

인도네시아 자바 해안에서 24일(현지시간) 호주행 난민 170명 이상을 태운 선박이 침몰해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호주에는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등지에서 선박을 타고 망명을 시도하는 이른바 '보트피플'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뉴스1] 금융사 해외진출 지원…나라별 감독제도 소개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24일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아세안투데이]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 국외도피사범 신고보상금 제도 안내 

인도네시아 주재 우리 대사관은 경찰청이 범죄 신고자 등 보호 및 보상에 관한 규칙에 의거, 한국에서 범죄 후 외국으로 도피한 국외도피사범을 대사관이나 관계관 등에게 신고해 소재추적·검거 및 송환에 기여한 동포들에게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투데이] ‘주식회사 일본’ 동남아 M&A 주도 

아베 총리는 지난 5월 자국 기업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하철 공사를 수주하는데 도움을 줬으며 6월 미얀마 방문 당시 18억 달러의 부채를 탕감하고 추가로 5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FT는 전했다.


[나우뉴스] “장마는 지긋지긋해”…나뭇잎 우산 쓴 개구리 포착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간) 개구리 한 마리가 재치있게 나뭇잎을 우산으로 사용해 비를 피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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