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과 집값 불교차 법칙
2009. 1. 13. 01:29ㆍ마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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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일요일...
드디어 이사를 했다.
더 이상 특별한 사람이 아닌 보통 사람으로 돌아왔다. 특별시를 벗어나 경기도민이 되었다.
이사를 하면 왜 마지막 1~2박스는 셋팅하기 귀찮은지... ㅠㅠ
일요일에 미쳐 다 하지 못했던 박스를 개봉했다.
머 이리 몸이 힘든지...
89년도에 집을 나와서 이사만 20번은 한 것 같다.
고등학교때 3회, 대학다닐때... 4회
직장 다니면서도... 7번... 우와.. 징허다
이제 이사 않하고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집 값이 많이 빠져서 문제라던데... 내가 돈 모으는 속도보다 왜 집값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른 걸까... ㅠㅠ
언제쯤 내 수입과 집값이 만나질 날이 오려나...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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