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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저PBR 기업 151개사 첫 공개, 시가총액 순 명단과 시장 영향 정리 (한화생명·현대제철·롯데쇼핑·이마트)

SeanYoon 2026. 11. 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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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BRIEF · 2026.11.02 ·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첫 공표

저PBR 151개사 시가총액 순 명단과 시장에 미칠 영향

한국거래소가 11월 1일 장기간 업종 내 PBR(주가순자산비율) 하위권에 머문 상장사 151곳을 '저PBR 기업'으로 처음 공표했습니다. 11월 2일부터 KIND 밸류업 페이지와 증권사 HTS·MTS 종목명에 '저PBR' 태그가 붙습니다. 거래소 KIND에 올라온 151개사 전체를 시가총액 순으로 정리하고, 이번 발표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짚어봤습니다.

핵심 3줄

1. 코스피 96개·코스닥 55개 등 151개사, 평균 PBR 약 0.25배(상장사 평균 약 1.8배). 시총 1조원 이상은 한화생명·현대제철·롯데쇼핑·롯데케미칼·이마트 5곳입니다.
2. 공표 첫 거래일(11/2) 명단 151개 종목은 평균 +1.53%, 108개가 올랐습니다(11월 2일 14:32 장중). 다만 같은 날 철강·건설·조선 업종 전반이 강해 전부를 명단 효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3. 중장기 관전 포인트는 '낙인'보다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 확대, 저PBR 개선계획 공시가 실제로 늘어나느냐입니다. 다음 공표는 2027년 5월 4일입니다.

공표 기업

151개사

평균 PBR

0.25배

시총 1조원 이상

5곳

11/2 명단 평균 등락

+1.53%

1. 어떤 기준으로 뽑았나

  • 대상: 10월 22일 기준 상장폐지 사유 발생 기업 등을 뺀 2,431개사(유가 779·코스닥 1,652).
  • 선정 기준: GICS 11개 업종별로 PBR이 최근 6반기 연속(또는 7반기 중 6반기) 코스피 하위 25%, 코스닥 하위 10%. 1차로 185개사가 해당했습니다.
  • 제외: 10월 22일까지 PBR 개선계획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한 34개사(코스피 19·코스닥 15)는 빠졌습니다. 단, 12반기 이상 장기 저PBR인 15개사는 공시를 했어도 명단에 남았습니다.
  • 공개 방식: KIND '밸류업 페이지' 게시, 증권사 HTS·MTS '저PBR' 태그. 기간은 11월 2일부터 다음 공표일(2027년 5월 4일) 전날까지이며, 이후 매년 5월·11월 첫 거래일에 갱신합니다.
  • 후속 조치: 거래소가 공표 기업 전체에 1:1 맞춤형 PBR 개선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관투자자의 주주 관여 활동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업종 분포: 코스피는 소재 23, 산업재 22, 자유소비재 18, 필수소비재 12, 헬스케어 8, 정보기술 6, 금융 4, 커뮤니케이션 2, 에너지 1곳. 코스닥은 정보기술 17, 산업재 10, 헬스케어 10, 소재 6, 자유소비재 4, 필수소비재 3곳 등입니다. 시총 규모로 보면 1조원 이상 5곳, 5천억~1조원 6곳, 1천억~5천억원 60곳, 1천억원 미만 80곳으로 중소형주가 대부분입니다.

2. 공표 첫날(11/2) 시장 반응

구분평균 등락상승 종목지수
코스피 명단 96개+1.91%78 / 96코스피 5,880.34 (+2.61%)
코스닥 명단 55개+0.86%30 / 55코스닥 734.19 (+1.35%)
시총 상위 5개한화생명 +0.49%, 현대제철 +12.19%, 롯데쇼핑 +9.04%, 롯데케미칼 +3.47%, 이마트 +7.67%

※ 11월 2일 14:32 장중, 네이버증권 시세 기준 단순 평균(시총 가중 아님).

'망신 주기' 제도라 하락을 걱정하는 시각도 있었지만, 첫날은 오히려 명단 종목 상당수가 올랐습니다. 현대제철·롯데쇼핑·이마트 등 대형 저PBR주가 강했고, 코스닥에서도 모베이스·원익 등이 상승했습니다(뉴스핌). 다만 이날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약세 출발한 뒤 철강·건설·조선·해운 등 전통 업종 중심으로 반등했기 때문에(경제타임스), 업종 순환매 효과와 명단 효과가 섞여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3. 앞으로 시장에 미칠 영향

① 주주환원 확대 압력: 자사주·배당이 늘어날 가능성
증권가는 명단 공개가 경영진의 밸류업 참여를 끌어낼 것으로 봅니다. NH투자증권은 "낙인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배당 확대·자사주 매입 및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등 주주환원 강화 움직임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고, SK증권은 주가는 예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 자본(순자산)의 질을 개선하는 쪽, 즉 자사주 매입·소각이나 배당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② 유상증자·CB 발행은 위축
PBR을 더 낮출 수 있는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SK증권).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지분 희석 우려가 줄어드는 효과입니다.

③ 내년 5월 공표 전 '계획 공시' 러시 가능성
다음 공표 7거래일 전까지 저PBR 개선계획을 공시하면 1년간 공표가 면제됩니다(12반기 이상 장기 저PBR은 예외). 태그를 떼려는 기업들의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가 내년 4월까지 몰릴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저PBR 개선 계획' 서식이 PER·ROE 요소별 분석과 10개 핵심 지표 준수 현황을 요구해 공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④ 일본 사례: 요구가 꾸준하면 자사주 매입이 늘었다
일본은 도쿄증권거래소가 PBR 1배 미만 기업에 개선 방안을 요구한 뒤 자사주 매입이 늘면서 저PBR을 벗어나는 기업이 나왔습니다(SK증권). 한국도 거래소 컨설팅과 기관투자자 관여가 병행되면 비슷한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

⑤ 한계: '꼬리표'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이남우 회장은 "많은 기업이 현금·유휴자산을 보유하고도 주주환원이나 자본 배치를 개선하지 않고 있다"며 HTS·MTS 표기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했습니다. KB증권은 2024~2025년 밸류업 공시 기업의 1년 주가가 비교 기업보다 17~22%p 높았지만 공시가 몰린 2026년 이후 효과가 빠르게 약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할인율에는 공시보다 계획 이행이 더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4. 투자자가 볼 체크포인트

항목왜 중요한가
PBR이 낮은 이유ROE가 낮거나 업황이 구조적으로 나쁜 경우라면 싸도 계속 싼 '밸류 트랩'일 수 있습니다.
주주환원 여력순현금, 유휴 부동산·투자자산 등 돌려줄 재원이 있는지가 실제 변화를 가릅니다.
개선계획 공시와 이행구체적 목표(ROE, 환원율, 소각 규모)와 일정이 있는지, 지난 계획을 지켰는지 확인하세요.
지배구조지주사·대주주 지배력 유지가 우선인 구조라면 환원 확대가 더딜 수 있습니다.
유동성명단의 절반 이상이 시총 1천억원 미만입니다. 테마성 급등락과 거래량에 유의하세요.

5. 코스피 저PBR 96개사 (시가총액 순)

순위종목시가총액PBR업종(GICS)11/2 등락
1한화생명 0883503.57조0.27금융+0.49%
2현대제철 0040203.45조0.19소재+12.19%
3롯데쇼핑 0235302.32조0.17자유소비재+9.04%
4롯데케미칼 0111701.97조0.18소재+3.47%
5이마트 1394801.87조0.15필수소비재+7.67%
6태광산업 0032409,152억0.23소재+3.89%
7DL 0002108,445억0.24소재+3.35%
8대한해운 0058806,178억0.27산업재+7.89%
9LX홀딩스 3838005,927억0.29산업재+1.16%
10E1 0179405,701억0.28에너지0.00%
11영풍 0006705,698억0.17소재+0.65%
12세아홀딩스 0586504,801억0.21소재+2.53%
13삼양사 1459904,367억0.29필수소비재+1.89%
14현대차증권 0015004,366억0.31금융+1.84%
15DB증권 0166104,143억0.33금융+1.43%
16삼양홀딩스 0000704,060억0.23필수소비재+1.72%
17농심홀딩스 0727103,961억0.29필수소비재0.00%
18케이씨 0294603,956억0.48정보기술+7.94%
19고려제강 0022403,864억0.23소재+4.89%
20신도리코 0295303,527억0.34정보기술+0.28%
21케이씨씨글라스 3448203,393억0.27산업재+4.94%
22BGF 0274103,293억0.19산업재+3.20%
23넥센 0057203,200억0.22자유소비재+2.63%
24광동제약 0092903,107억0.51헬스케어+0.64%
25한진 0023202,576억0.17산업재+1.87%
26코오롱 0020202,517억0.15산업재+4.10%
27세방 0043602,436억0.23산업재+1.41%
28일신방직 0032002,379억0.26자유소비재+4.05%
29삼영전자공업 0056802,268억0.40정보기술-0.18%
30코오롱글로벌 0030702,090억0.32산업재+4.26%
31경방 0000502,073억0.26자유소비재+1.46%
32무학 0339202,061억0.33필수소비재+0.55%
33서흥 0084902,032억0.43헬스케어+2.39%
34계룡건설산업 0135801,979억0.19산업재+4.72%
35흥국화재 0005401,960억0.20금융+4.10%
36환인제약 0165801,934억0.44헬스케어+2.98%
37휴스틸 0050101,854억0.19소재+4.70%
38신세계I&C 0355101,851억0.46정보기술+2.11%
39대한제분 0011301,805억0.18필수소비재+0.37%
40종근당홀딩스 0016301,784억0.28헬스케어+0.56%
41케이티스카이라이프 0532101,742억0.35커뮤니케이션서비스+0.41%
42하이트진로홀딩스 0001401,740억0.31필수소비재+1.07%
43동부건설 0059601,726억0.32산업재+2.79%
44한솔제지 2135001,619억0.23소재-1.47%
45강남제비스코 0008601,585억0.25소재-0.16%
46신라교역 0049701,431억0.22필수소비재+0.45%
47동화약품 0000201,425억0.37헬스케어+2.55%
48대한화섬 0038301,388억0.19자유소비재+0.10%
49롯데하이마트 0718401,315억0.15자유소비재0.00%
50한솔홀딩스 0041501,288억0.23소재-0.96%
51한신공영 0049601,201억0.14산업재+2.02%
52한독 0023901,130억0.45헬스케어+0.97%
53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2278401,115억0.32필수소비재+1.22%
54제일파마홀딩스 0026201,073억0.37헬스케어-1.34%
55LG헬로비전 0375601,061억0.25커뮤니케이션서비스+0.88%
56HS화성 0024601,061억0.25산업재+2.68%
57세원정공 0218201,053억0.15자유소비재-0.47%
58동양 0015201,028억0.16소재+1.25%
59디와이 013570974억0.25산업재+5.95%
60무림P&P 009580962억0.20소재+0.84%
61황금에스티 032560879억0.23소재+1.16%
62세이브존I&C 067830857억0.17자유소비재+2.87%
63HL D&I 014790836억0.15산업재+7.24%
64CS홀딩스 000590834억0.23산업재+0.14%
65동일산업 004890820억0.19소재+0.74%
66AK홀딩스 006840812억0.16산업재+0.82%
67화천기공 000850755억0.23산업재+5.10%
68사조오양 006090749억0.32필수소비재-1.89%
69DSR제강 069730743억0.38산업재+1.36%
70삼호개발 010960714억0.30산업재+1.86%
71DRB동일 004840713억0.17자유소비재+3.78%
72크라운해태홀딩스 005740708억0.21필수소비재+0.31%
73지엠비코리아 013870679억0.23자유소비재+3.09%
74성창기업지주 000180651억0.10소재0.00%
75삼정펄프 009770650억0.24소재+0.19%
76아이티센씨티에스 031820593억0.26정보기술+1.12%
77무림페이퍼 009200558억0.16소재+0.75%
78새론오토모티브 075180547억0.21자유소비재-0.35%
79인터지스 129260506억0.18산업재+2.35%
80전방 000950496억0.21자유소비재+1.02%
81기신정기 092440495억0.21산업재+1.24%
82에스제이엠 123700473억0.20자유소비재+1.65%
83케이비아이동국실업 001620432억0.16자유소비재+2.63%
84유성기업 002920408억0.17자유소비재+0.06%
85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003060401억0.16헬스케어+0.37%
86SG세계물산 004060394억0.16자유소비재+4.32%
87깨끗한나라 004540388억0.29필수소비재+1.92%
88한국종합기술 023350381억0.23산업재+2.01%
89이화산업 000760340억0.25소재-2.72%
90원림 005820319억0.25소재-0.07%
91이건산업 008250308억0.18소재+3.20%
92진도 088790302억0.27자유소비재-3.70%
93대한방직 001070287억0.19자유소비재-0.92%
94동일제강 002690252억0.17소재0.00%
95SUN&L 002820125억0.06소재-0.87%
96한국전자홀딩스 006200119억0.10정보기술+0.62%

6. 코스닥 저PBR 55개사 (시가총액 순)

순위종목시가총액PBR업종(GICS)11/2 등락
1유진기업 0234102,454억0.26소재+1.42%
2한국캐피탈 0237602,100억0.28금융+1.43%
3동원개발 0131201,803억0.17부동산-0.30%
4슈피겐코리아 1924401,709억0.31정보기술0.00%
5티케이케미칼 1044801,568억0.12자유소비재+5.62%
6대한약품 0239101,485억0.50헬스케어+0.61%
7아이디스홀딩스 0548001,386억0.37정보기술+3.28%
8유성티엔에스 0248001,386억0.25산업재+7.88%
9삼보판지 0236001,374억0.23소재+0.47%
10매일홀딩스 0059901,309억0.31필수소비재+0.30%
11원익 0329401,259억0.51헬스케어+5.64%
12선광 0031001,208억0.29산업재+1.15%
13KCC건설 0213201,095억0.20산업재+3.71%
14삼아제약 009300868억0.38헬스케어+0.29%
15모베이스 101330842억0.22정보기술+7.69%
16서한 011370722억0.13산업재+0.56%
17세원물산 024830666억0.17자유소비재-0.88%
18국순당 043650603억0.26필수소비재+1.92%
19예림당 036000598억0.23커뮤니케이션서비스+1.92%
20SGC E&C 016250526억0.16산업재-1.44%
21액토즈소프트 052790503억0.16커뮤니케이션서비스+1.85%
22코위버 056360488억0.37정보기술+1.61%
23동우팜투테이블 088910477억0.19필수소비재+1.62%
24화일약품 061250471억0.24헬스케어-1.07%
25SG&G 040610463억0.10산업재+2.94%
26알피바이오 314140440억0.42헬스케어+1.18%
27케이엠 083550428억0.33헬스케어-1.42%
28대창스틸 140520419억0.28소재-0.96%
29캐프 198080410억0.30정보기술+2.57%
30승일 049830389억0.25소재-0.79%
31대원 007680384억0.14자유소비재-1.03%
32성우전자 081580337억0.31정보기술0.00%
33원일특강 012620337억0.18소재0.00%
34제놀루션 225220331억0.40헬스케어+0.06%
35휴맥스 115160330억0.20정보기술-0.20%
36경남제약 053950328억0.36헬스케어-1.31%
37인지디스플레 037330319억0.16정보기술0.00%
38넥스턴앤롤코리아 089140308억0.22산업재-1.44%
39S&K글로벌 091340301억0.30정보기술+0.66%
40파인디지털 038950289억0.32정보기술+1.24%
41오디텍 080520276억0.24정보기술+2.26%
42에코심플렉스 038870270억0.40유틸리티+2.90%
43앱토크롬 109960267억0.07헬스케어-1.36%
44아이즈비전 031310256억0.17정보기술+1.39%
45에코볼트 097780254억0.14정보기술0.00%
46신원종합개발 017000244억0.22산업재+1.44%
47파커스 065690235억0.37정보기술-0.20%
48씨유메디칼 115480231억0.37헬스케어+0.95%
49인콘 083640222억0.31정보기술-0.52%
50무림SP 001810217억0.12소재-0.31%
51에이치케이 044780211억0.33정보기술0.00%
52세중 039310209억0.21정보기술-1.30%
53오션인더블유 052300204억0.09산업재-1.43%
54우리엔터프라이즈 037400197억0.13산업재0.00%
55아즈텍WB 032080185억0.18자유소비재-3.41%

※ 명단·PBR·업종: 한국거래소 KIND 밸류업 페이지(공표일 2026-11-02, PBR 기준일 2026-10-22). 시가총액: 10월 30일 종가 기준으로 네이버증권 시세를 환산한 근사치. 11/2 등락은 11월 2일 14:32 장중 기준.

출처

· 한국거래소 KIND 밸류업 페이지 '저PBR기업'(kind.krx.co.kr)
· 연합뉴스 "저PBR 151개사 명단 첫공개…현대제철 등 시총 1조 이상도 포함", "저PBR 명단 첫 공표, 기업가치 제고할까…증권가 '계획이행 중요'"(2026.11.01)
· 서울경제, 연합인포맥스, 뉴시스, 스마트투데이(2026.11.01)
· 이투데이 "엇갈린 평가…'주주환원 촉진' vs '명단만으론 한계'"(2026.11.01)
· 뉴스핌 "[특징주] 저PBR 기업 첫 공개에 관련株 '강세'", 경제타임스 시황(2026.11.02)
· 시세: 네이버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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