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경제 관련 자료 분석

뱅크오브 아메리카 Washington Matters(블루 스윕 진단)·메모리 투자자 비관·CTA 레벨 이탈 업데이트 AI 브리핑 (2026.11.06)

SeanYoon 2026. 11. 6. 08:09
MARKET BRIEF · 2026.11.06 (금)

BofA Washington Matters(블루 스윕 진단) · 메모리 투자자 비관 · CTA 레벨 이탈

BofA “선거 뒤 주식 급락은 일시적, 달러 약세는 전환점 아닌 일시 후퇴” · 홍콩 투자자들 메모리주 비관 · 코스피 −5.28%(외국인 3.4조원 매도) · 밤사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12.25% · S&P 500, CTA 추정 레벨 모두 아래로
기준 자료: BofA Washington Matters “Blue Sweep, Gridlock Risks”(11/4, 전략·FX 부분 신규) · BofA 메모리 투자자 미팅 노트(11/5, 신규) · BofA CXMT 4F² D램 노트(11/4, 신규) · BofA 10월 시장 폭 분석(Savita Subramanian, 11/5 보도, 신규) · BofA 반도체 애널리스트 AMD·Arm 노트(11/4~5, 신규) · BofA 10월 미국 자동차 판매 노트(11/5, 신규) · Systematic Flows Monitor(10/30 데이터)를 11/5 종가로 재점검 · Equity Client Flow(10/26~30) · Flow Show(10/29) · GEVI(10/27) · Global FMS(10/13)
국내 시장 데이터: 11/5 종가 · 미국 시장: 11/5 종가(채권은 뉴욕 15시, 달러인덱스는 뉴욕 16시 기준)
팩트 리포트·시장 데이터   해석 자료를 근거로 한 분석·추정
지난 글(11/5) 이후 새로 나온 BofA 자료
  • Washington Matters (11/4): 교착(gridlock)이 기본 시나리오 · 단기 위험은 의회보다 주·지방정부의 데이터센터 규제 · 전략팀 “반사적 주식 매도는 일시적” · FX팀 “달러 약세는 전환점이 아닌 일시 후퇴” → 1절 (이코노미스트 주노 코멘트는 지난 글에서 다룸)
  • BofA 메모리 투자자 미팅 (11/5): 홍콩 투자자 다수가 AI 투자·메모리 가격·중국 경쟁 우려로 메모리주에 비관적으로 돌아섰고 일부는 이미 보유 물량을 줄임 · CXMT 4F² 노트(11/4): EUV 없이 집적도를 높이는 대안 경로 → 2절, 이번 글의 중심
  • 10월 시장 폭 (Subramanian): S&P 500 종목의 76%가 지수를 이겨 1986년 이후 최고 · 하트넷 레벨: 반도체 ETF(SMH)가 $520 아래로 → 3절
  • BofA 반도체(Vivek Arya): AMD 목표가 $720→$650(매수 유지) · Arm 노트 · BofA 자동차(11/5): 10월 미국 판매 연율 1,550만 대로 예상 하회 → 3·5절
  • Systematic Flows Monitor(10/30 데이터)는 11/5 종가로 다시 대입했습니다 → 4절(작성자 계산). Flow Show, SFM, ECF, GEVI 다음 판과 11월 FMS는 아직 공개 요약이 없어 최신 판을 썼습니다 → 6절

 

KOSPI (11/5 종가)
5,383.80 (−5.28%)
4월 3일 이후 7개월 만의 최저 · 매도 사이드카 · 외국인 −3조3,928억~−3조8,316억(집계 상이), 5거래일 연속
원/달러 (11/5 서울 15:30)
1,342.1원 (+0.6원)
장중 1,337.9~1,344.7원 · 4거래일 연속 1,340원대 마감 · 달러인덱스 뉴욕 16시 101.597(+0.09%)
필라델피아 반도체 (11/5)
9,011.14 (−12.25%)
2020년 3월 이후 최대 낙폭 · SK하이닉스 ADR −13.40% · 한국 ETF(EWY) −13.46% · 코스피 야간선물 −7.87%
S&P 500 (11/5)
7,353.73 (−4.36%)
CTA 롱 전부 청산 추정선(약 7,420, 작성자 계산)보다 약 0.9% 아래 · VIX 28.18(+69.66%) · 나스닥 조정 국면 진입
BofA: 10월 지수를 이긴 S&P 500 종목
76%
1986년 이후 최고 · 동일가중 지수가 시총가중을 2009년 4월 이후 최대 폭으로 앞섬
미 2년물 · 12월 인상 확률
4.477% · 68.7%
2년물 −10.4bp(뉴욕 15시) · 10년물 4.836% · 12월 인상 확률 전날 82.7%에서 하락
핵심 결론 3줄 해석
  1. BofA는 선거 직후 “주식 급락은 일시적”이라고 했지만, 하루 만에 반도체에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11/5 필라델피아 반도체가 −12.25%로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크게 빠졌고, S&P 500도 −4.36%였습니다. BofA의 논리(교착이 기본, 규제는 AI 구축을 멈추지 않고 늦출 뿐)는 그대로지만, 시장은 ‘속도 조절’이 아니라 AI 설비투자 전체의 재가격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2. BofA가 만난 홍콩 투자자들은 이미 메모리주에서 발을 빼고 있었습니다. AI 투자, 메모리 가격, 중국 경쟁(CXMT의 새 D램 구조) 세 가지가 이유입니다. 11/5 코스피는 외국인 3.4조원 매도에 −5.28%, SK하이닉스 −9.46%·삼성전자 −7.57%였고, 밤사이 SK하이닉스 ADR(−13.40%)과 코스피 야간선물(−7.87%)이 더 빠져 11/6에도 메모리 대형주 압력이 큽니다.
  3. 환율은 달러 약세와 외국인 매도가 맞서는 구도에서 ‘매도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BofA FX팀은 달러 약세를 ‘일시 후퇴’로 봤고, 실제로 11/5 뉴욕에서 달러인덱스는 위험회피 속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외국인의 5거래일 누적 약 9.4조원 매도가 역송금 수요로 이어지면 원/달러는 1,345~1,365원을 기본 경로로 봅니다. 11/6 밤 미국 고용이 다음 분기점입니다.

1. Washington Matters (11/4): “교착이 기본, 급락은 일시적, 달러 약세는 일시 후퇴”

BofA 이코노미스트·주식·금리·FX 전략팀이 선거 결과를 한 번에 정리한 노트입니다. 공개 요약은 Investing.com 보도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팀 BofA 판단 팩트 11/5 실제 시장
경제 (기본 시나리오) 민주당이 거부권을 무력화할 상원 다수(veto-proof)를 갖지 못해 교착(gridlock)이 기본 · 단기 위험은 의회보다 데이터센터가 몰린 주·지방정부의 규제 텍사스·조지아 등 데이터센터 거점 주의 정책 변화가 시장의 핵심 걱정으로 부각
주식 전략 선거에 따른 반사적 주식 매도는 일시적일 것 S&P 500 −4.36%, 나스닥 −5.52%로 11/4 반등분을 모두 반납
FX 전략 달러 하락은 단기 후퇴일 뿐 전환점이 아님 달러인덱스 뉴욕 16시 101.597(+0.09%) · 장중 101.372까지 밀렸다가 위험회피로 반등
유틸리티 (뉴스핌 보도) 민주당이 이긴 데이터센터 핵심 주에서는 유틸리티 프리미엄을 다시 따져야 한다는 진단 11/4 GE버노바 약 −10%, 콘스텔레이션 −6% 이상(연합인포맥스)
  • 팩트 하트넷의 선거 시나리오(8월·10월): 민주당이 상원을 가져가고 텍사스 주지사까지 이기면 “10% 넘는 큰 폭의 하락”, 10월 노트에서는 조건을 ‘양원 석권’으로 바꿨습니다. 이번 선거로 조건은 모두 충족됐습니다(24/7 Wall St. 정리).
  • 팩트 11/5 나스닥은 10월 사상 최고치 대비 10% 넘게 내려 조정 국면에 들어갔고, 세 지수 모두 2025년 4월 이후 최악의 하루였습니다(CNBC).
해석 BofA 하우스 뷰(교착, 일시적 급락)와 하트넷의 경고(양원 석권 시 10%+ 하락)가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고, 11/5 장은 하트넷 쪽에 가까웠습니다. 다만 이번 매도는 지수 전체가 아니라 반도체·데이터센터에 집중된 매도가 다른 업종으로 번진 것입니다. BofA 주장대로 정책 경로가 ‘속도 조절’로 확인되면 반도체 밖 업종은 빨리 회복할 수 있지만, 반도체는 주 단위 규제 뉴스가 나올 때마다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 증시는 반도체 비중이 커서 후자의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2. 메모리: 홍콩 투자자들은 이미 줄이고 있었다

BofA 메모리 투자자 미팅 노트(11/5, Seeking Alpha 보도)와 CXMT 노트(11/4, Invezz 보도) 기준입니다. 원문 전체는 확인하지 못해 공개된 요지만 적었습니다.
항목 내용 팩트
투자자 심리 (11/5) BofA가 홍콩에서 만난 투자자 다수가 메모리 업체에 더 비관적으로 바뀜 · 일부는 이미 보유 물량 일부를 매도 · 대상: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비관의 세 가지 이유 ① AI 투자(설비투자) 지속성 ② 메모리 가격 ③ 중국 업체와의 경쟁
CXMT 4F² D램 (11/4) 4F² 구조는 EUV 장비 없이 메모리 집적도를 높이는 대안 경로 · 양산에 성공하면 CXMT 경쟁력이 강해질 수 있음 · 다만 비용이 높고 실행 위험이 큼 · CXMT는 연말까지 이 구조의 첫 서버용 D램 샘플을 고객에 보낼 계획
밸류에이션 (BofA, 11/2 보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PER 2027년 3.0배·2.7배, 2028년 2.8배·2.3배(PBR 약 1배) · “SK하이닉스의 이번 하락 폭은 과거 20년 평균 사이클 낙폭(51%)을 이미 넘었다” (알파경제 인용)
11/5 시장 반응 SK하이닉스 1,264,000원(−9.46%), 삼성전자 201,500원(−7.57%) · 외국인 순매도 SK하이닉스 1조5,203억·삼성전자 1조1,626억(KB증권 집계, 전체의 약 70%) · 밤사이 마이크론 −17.46%, SK하이닉스 ADR −13.40%
해석 지난 글의 BofA 반도체 논리는 ‘공급이 느려지면 가동률과 가격이 버텨 사이클이 길어진다’였습니다. 이번 투자자 미팅 노트는 그 논리가 아직 투자자들에게 먹히지 않고 있다는 현장 기록입니다. 투자자들은 주가가 싸다(PER 2~3배)는 것보다 ‘이익이 얼마나 오래 가느냐’를 의심하고 있고, CXMT가 EUV 없이 고집적 D램에 다가간다는 소식은 그 의심을 키웁니다. 외국인이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판 것과 같은 그림입니다. 반대로 보면 이미 비관이 넓게 퍼져 있다는 뜻이라, 메모리 가격과 장기공급계약 같은 숫자가 버티면 되돌림도 빠를 수 있습니다.

3. 10월 로테이션과 반도체 애널리스트 노트

Savita Subramanian(주식 전략)과 Vivek Arya(반도체) 노트, 하트넷 레벨 점검입니다.
자료 내용 팩트
10월 시장 폭 (Subramanian) 10월 S&P 500은 −0.9%에 그쳤지만 “시장 안의 로테이션은 극적” · 종목의 76%가 지수를 이김(1986년 이후 최고) · 동일가중 S&P 500이 시총가중 지수를 2009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앞섬
하트넷 반도체 레벨 하트넷이 반도체 강세론자가 지켜야 한다고 했던 SMH $520 선이 무너짐 (Yahoo Finance, 11/5)
AMD (Arya, 11/4) 목표가 $720 → $650, 매수 유지 · 이유는 업종 전체의 밸류에이션 배수 하락과 4분기 가이던스 · 2027년 서버 CPU 성장 기대는 오히려 상향 · AMD는 11/5 −17.26%
Arm (Arya, 11/5) “라이선스는 12~24개월 뒤 로열티의 선행지표로, 맞춤형 반도체 수요가 계속 강하다는 뜻” · 다만 “라이선스 매출의 소프트뱅크 의존이 커지는 것은 순환 자금 우려가 될 수 있다”
해석 BofA 반도체 애널리스트는 실적 전망은 올리고 목표가는 내리고 있습니다. ‘수요는 괜찮은데 시장이 주는 배수가 줄고 있다’는 뜻입니다. 10월에 이미 반도체를 뺀 대부분의 종목이 지수를 이긴 만큼, 이번 급락은 AI 쏠림을 풀어 내는 과정이 선거를 계기로 빨라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에서도 11/5 현대차(+3.53%)·KB금융(+3.63%)·셀트리온(+7.50%)은 오르고 반도체만 크게 빠졌습니다.

4. CTA·감마 레벨 재점검: 11/5 종가는 세 선 모두 아래

BofA Systematic Flows Monitor(10/30 데이터)의 트리거는 S&P 500 12월물 선물 기준(7,606)입니다. 현물 환산값은 10/30 선물·현물 차이로 구한 작성자 추정이며, 이후 포지션 변화는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원자료는 11/2 브리핑 참고.
레벨 현물 기준 11/5 종가 대비 의미
S&P 500 11/5 종가 팩트 7,353.73 – −4.36% · VIX 28.18(+69.66%) · 11개 업종 모두 하락, 기술 −7.3% · 러셀2000 −4.45%
CTA 매도 트리거 해석 약 7,569 약 2.8% 위 11/4 종가는 1.6% 위였으나 하루 만에 아래로 → 시스템 매도 구간 진입으로 추정
SPX 감마 음전환선 해석 약 7,520 약 2.2% 위 딜러 헤지가 변동성을 키우는 영역 → VIX 급등과 같은 방향
CTA 롱 전부 청산 해석 약 7,420 약 0.9% 위 10/30 기준 남아 있던 CTA 롱이 대부분 정리됐을 가능성
해석 11/4에는 ‘CTA 재매수’ 쪽으로 기울었던 자리가 하루 만에 ‘CTA 매도 완료’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시스템 매도는 가격을 따라 움직여 하락 폭을 키우지만, 이미 롱이 거의 정리됐다면 추가로 팔 물량은 줄어든 상태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팔았는지, 남은 매도 여력이 얼마인지는 다음 SFM(11/6~9 공개 예상)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날 미국 개인 투자자도 2020년 3월 이후 최대 규모를 순매도했습니다(반다 리서치, 연합인포맥스 인용).

5. BofA 자동차 노트 (11/5): 인센티브를 늘려도 판매는 줄었다

BofA 자동차 애널리스트 Perry의 10월 미국 판매 점검입니다(Neil Sethi 인용).
  • 팩트 10월 미국 자동차 판매 연율 1,550만 대: 9월 1,600만 대에서 줄었고 예상치 1,580만 대도 밑돌았습니다. 전년 대비 −0.8%.
  • 팩트 BofA는 작년 9월 전기차 선구매 효과가 빠진 ‘쉬운 비교 기준’인데도 줄었다는 점을 “더 눈에 띈다”고 했고, 높은 휘발유 가격, 다시 오르는 물가, 이미 빡빡한 구매 여력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 팩트 업계 평균 인센티브는 대당 $3,493, 포드는 $4,598(업계보다 31.6% 많음)로 늘었습니다.
  • 팩트 그래도 2026년 연간 판매는 BofA 전망대로 약 1,610만 대를 향하고 있다고 봤습니다.
해석 현대차·기아에는 ‘수요 둔화 + 인센티브 경쟁’이라는 부담 재료입니다. 다만 11/5 한국 시장에서 자동차는 반도체를 피한 자금이 들어간 업종이었고(현대차 +3.53%), 선거 뒤 유가가 크게 내린 점은 미국 소비자의 구매 여력에 도움이 됩니다. 단기 주가는 판매 숫자보다 반도체에서 빠진 자금이 어디로 가느냐에 더 좌우될 가능성이 큽니다.

6. 새 판이 없는 자료 (최신 판 기준)

아래 자료는 작성 시점(11/6 오전)까지 새 판의 공개 요약을 찾지 못해 최신 판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11/5 브리핑·11/4 브리핑·11/2 브리핑·10/31 브리핑 참고.
리포트 (최신 판) 핵심 내용
Equity Client Flow (10/26~30) BofA 고객 3주 연속 미국 주식 순매도(−$47억) · 헤지펀드 −$29억(7월 중순 이후 최대) · 다음 판(11/2~6)은 11/9~10 예상
반도체 노트 (11/2) “설비투자 축소는 반갑지 않지만 사이클을 늘린다” · AI 8개사 FCF 적자 2026년 $1,280억 → 2027년 $3,350억 → 2028년 $770억
아시아 자금흐름 노트 (11/3) “기술 사이클 지속성 우려로 한국·대만 주식 유출이 계속 우세”
Systematic Flows Monitor (10/30 데이터) S&P CTA 매도 트리거 −0.1% · 나스닥100 CTA 모델 12개 중 11개 청산 · 다음 판 11/6~9
Flow Show (10/29) Bull & Bear 7.1 · 하트넷 ‘11월 중순까지 전술적 위험회피’ · 선거 주간을 담은 다음 판은 11/6 공개 예상
GEVI (10/27) · Global FMS (10/13) 개별 종목 위험의 시대 · FMS 최다 쏠림 ‘글로벌 반도체 롱’ · 11월 FMS는 중순 발간
FOCUS 1

7.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

현재 위치 팩트
지표 11/5 메모
KOSPI 5,383.80 (−5.28%) 5,580.09(−1.82%) 출발 → 장중 5,336.88(−6.10%)까지 · 10:16 매도 사이드카 · 4월 3일 이후 최저
KOSDAQ 678.41 (−5.11%) 14:27 매도 사이드카 · 두 시장 동시 사이드카는 10/15 이후 처음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201,500 / 1,264,000 −7.57% / −9.46% · 삼성전기 −15.34%, SK스퀘어 −10.01%
수급 외국인 −3조3,928억 KRX 기준(이투데이 −3조4,243억, KB증권 집계 −3조8,316억으로 집계 상이) · 개인 +2조2,722억~+2조6,978억, 기관 +8,443억~+9,348억 · 외국인 5거래일 누적 약 −9조3,891억
강세 종목 자동차·금융·바이오 현대차 +3.53%, KB금융 +3.63%, 셀트리온 +7.50%, 삼성바이오로직스 +1.67%
밤사이 신호 야간선물 −7.87% EWY 131.65달러(−13.46%) · SK하이닉스 ADR −13.40% ·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부 네오클라우드 계약 재검토 소식(연합인포맥스)
5가지 전달 경로 해석
① 미국 반도체 투매 → 11/6 개장 충격 (부정, 단기)
필라델피아 반도체 −12.25%, 마이크론 −17.46%, SK하이닉스 ADR −13.40%. 코스피는 11/5에 이미 5% 넘게 빠졌지만 미국 낙폭이 그보다 커서, 11/6에도 메모리 대형주가 추가로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야간선물 −7.87%는 사이드카 재발동 가능성까지 열어 둔 수치입니다.
② 메모리 투자자 심리 악화와 중국 경쟁 (부정, 중기)
BofA 미팅 노트대로 해외 투자자의 메모리 비관은 ‘AI 투자·가격·중국’ 세 갈래입니다. 선거 규제 이슈가 진정돼도 CXMT 같은 구조적 걱정은 남기 때문에 외국인의 메모리 비중 축소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③ 시스템 매도와 변동성 (부정, 단기)
S&P 500이 작성자 추정 CTA 레벨을 모두 밑돌았고 VIX는 28.18입니다. 글로벌 변동성 목표 펀드와 CTA가 위험자산을 줄이는 국면에서는 유동성이 좋은 한국 대형 반도체가 먼저 팔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④ 미 금리 하락과 인상 기대 후퇴 (긍정)
미 2년물 −10.4bp, 12월 인상 확률 82.7% → 68.7%. BofA FX팀 말처럼 성장·물가가 버티면 다시 오를 수 있지만, 지금은 금리 부담이 줄어 바이오·내수주에 우호적입니다.
⑤ 국내 자금의 받아 내기와 낮은 밸류에이션 (긍정)
11/5에도 개인·기관이 3조원 넘게 샀습니다. BofA 기준 메모리 2사 PER 2~3배, SK하이닉스 낙폭은 과거 평균 사이클 낙폭을 넘었습니다. 비관이 이미 넓게 퍼져 있어 미국 반도체가 멈추면 되돌림 폭도 클 수 있습니다.
섹터별 시사점 해석
섹터 단기 근거
메모리 (삼성·하이닉스) 강한 약세 압력 ADR −13.40%, 외국인 집중 매도, BofA 미팅 노트의 투자자 비관 vs PER 2~3배
반도체 장비·부품·기판 변동성 최대 11/5 삼성전기 −15.34%, 의료정밀 −11.48% ·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에 가장 민감
전력기기·유틸리티 부정 BofA 유틸리티 프리미엄 재산정 진단 · 미국 GE버노바·콘스텔레이션 급락과 같은 방향
자동차 중립 반도체 대체 자금 유입 vs BofA 10월 미국 판매 부진·인센티브 경쟁
바이오·금융·내수 상대 강세 11/5 셀트리온·KB금융 상승 · BofA가 본 10월 ‘AI 밖 종목’ 강세 흐름과 같은 방향
FOCUS 2

8.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

현재 상황 팩트
  • 11/5 서울 15:30 1,342.1원(+0.6원) · 1,338.5원 출발 → 09:46 1,337.9원(외국인 달러선물 일시 순매도) → 12:01 1,344.7원(외국인 주식 매도에 커스터디 달러 매수) · 4거래일 연속 1,340원대 마감
  • 하락 요인: 아시아장 달러인덱스 101.2대 하락, 반도체 업체 달러 매도, 경상흑자
  • 상승 요인: 외국인 주식 3.4조원 순매도(10/15 이후 최대)에 따른 역송금·환헤지 수요
  • 밤사이: 달러인덱스 뉴욕 16시 101.597(+0.09%, 위험회피로 반등) · 호주달러 −1.08% · 11/6 오전 6시 환율과 NDF 최종 호가는 작성 시점에 확인하지 못함
BofA 자료가 환율에 주는 의미 해석
BofA FX팀은 선거 뒤 달러 약세를 ‘일시 후퇴’로 봤고, 근거로 견조한 성장, 끈적한 물가, 연준의 추가 인상 경로를 들었습니다. 11/5에는 그 근거 대신 위험회피가 달러를 받쳤습니다. 원화 입장에서는 더 불리한 조합입니다. 달러가 약할 때는 외국인 매도가 효과를 상쇄했고, 달러가 버티는 날에는 외국인 매도가 그대로 원화 약세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꺾이고(12월 68.7%) 메모리 투매가 멈추면, 경상흑자와 수출업체 달러 매도가 다시 힘을 쓸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별 KOSPI · 원/달러 해석
시나리오 / 트리거 KOSPI 원/달러 근거
A. 반도체 투매 연장 (기본)
외국인 6거래일째 대규모 매도
5,000~5,300 1,345~1,365원 야간선물 −7.87%, ADR −13.40%, BofA 미팅 노트의 메모리 비관
B. 고용 강세 + 추가 투매
11/6 고용이 BofA 예상(+7.5만)을 크게 웃돎
5,000 아래 시도 1,365원 위 BofA FX의 ‘달러 약세는 일시적’ 논리 + 위험회피 달러 수요
C. 진정과 저가 매수
미국 반도체 반등, 12월 동결 기대 확대
5,300~5,500 회복 1,335~1,350원 BofA 하우스 뷰(급락은 일시적), 경상흑자, 국내 자금 매수

9. 체크포인트

일정 (한국 시간) 무엇을 볼까
11/6 장중 야간선물 −7.87%가 현물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 사이드카 재발동 여부 · 외국인 6거래일째 매도 규모 · 원/달러 1,345원 돌파 여부
11/6~7 BofA Flow Show(선거 주간 펀드 흐름, 반도체·한국 주식형 유출 규모)
11/6 22:30 미 10월 고용(BofA +7.5만 명 예상) · 12월 인상 확률 68.7%가 어디로 가는지
11/6~10 다음 SFM(이번 주 CTA 실제 매도 규모, 남은 매도 여력) · ECF 11/2~6 주간(헤지펀드 추가 매도 여부)
레벨 S&P 약 7,420·7,520·7,569(작성자 추정 CTA·감마 선) · 필라델피아 반도체 10,000 · SMH $520(하트넷) · 코스피 5,336.88(11/5 장중 저점) · 원/달러 1,344.7원(11/5 장중 고점)
다음 주 이후 주 단위 데이터센터 규제 발표(텍사스·조지아) · 미 국채 3·10·30년 입찰 · 11월 FMS(반도체 쏠림 해소 여부) · 11/17 엔비디아 실적(미국 시간) · 11/26 한은 금통위 · 12월 FOMC

출처 및 유의사항

BofA 원문은 고객 전용이라 공개된 2차 자료(Investing.com·Seeking Alpha·Invezz·Yahoo Finance·CNBC·뉴스핌·알파경제 보도, Neil Sethi의 X 게시물, 연합인포맥스·연합뉴스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메모리 투자자 미팅 노트는 보도 요약만 확인했으며 원문의 세부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메모리 2사 PER과 사이클 낙폭은 11/2 보도 인용입니다. CTA 매도선 현물 환산(약 7,569), 감마 음전환선(약 7,520), CTA 롱 전부 청산선(약 7,420)은 10/30 선물·현물 차이로 계산한 작성자 추정입니다. 외국인 순매도는 집계 기관마다 달라 범위로 적었습니다. 미 국채 금리는 뉴욕 15시, 달러인덱스는 뉴욕 16시 기준이며, 11/6 오전 6시 환율·NDF는 작성 시점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해석’ 표시 항목은 작성자의 분석입니다.

  1. Investing.com: What the Democratic sweep in the midterms means for markets (11/4, BofA Washington Matters 인용)
  2. Seeking Alpha: Investors turn gloomy on memory chip stocks, Bank of America says (11/5)
  3. Invezz: Micron, SK Hynix, SanDisk stocks fall (11/4, BofA CXMT 노트 인용)
  4. Yahoo Finance: Stocks outside the AI trade are rallying (11/5, Subramanian·하트넷 인용)
  5. 24/7 Wall St.: BofA Warned About This Exact Election Night in August (11/4)
  6. boerse-global: AMD’s Record Quarter Meets a Washington Question Mark (11/5, BofA AMD 목표가)
  7. CNBC: Stock market news for Nov. 5, 2026 (BofA Arm 노트 인용)
  8. Neil Sethi: BofA says auto sales slipped even as incentives rose (11/5)
  9. 뉴스핌: 머스크가 택한 텍사스, AI 테마 ‘최대 복병’으로 돌변 (11/4, BofA 유틸리티 진단)
  10. 알파경제: 사상 최대 실적에도 반 토막 난 K-메모리 (11/2, BofA 밸류에이션 인용)
  11. 연합인포맥스: [뉴욕마켓워치] ‘블루 쓰나미’에 필리 반도체 지수 12% 폭락 (11/6)
  12. 연합인포맥스: 美상장 한국 ETF 13% 폭락…코스피 추가 급락 우려 (11/6)
  13. 연합인포맥스: [뉴욕채권] 단기물 급등 속 불 스팁 (11/6)
  14. 연합인포맥스: 2020년 3월 이후 美개인 최대 순매도 (11/6)
  15. 연합인포맥스(KB Think): [뉴욕환시] 달러 강보합…유가 상승 속 안전자산 선호 (11/6)
  16. 연합뉴스: ‘블루웨이브’ 속 외국인 3조 순매도…환율 0.6원 오른 1,342.1원 (11/5)
  17.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5.28% 급락해 5400선 내줘 [fn마감시황] (11/5)
  18. 아주경제: [마감시황] 美 ‘블루웨이브’ 후폭풍…코스피 5400선 붕괴 (11/5)
  19. 이투데이: [환율마감] 원·달러 소폭 상승, 주가 폭락에 위험회피 (11/5)
  20. 이전 글: 뱅크오브 아메리카 Equity Client Flow(헤지펀드 매도)·AI 설비투자 둔화의 역설·리펀딩 전망 검증 업데이트 AI 브리핑 (11/5)
  21. 이전 글: 뱅크오브 아메리카 아시아 자금흐름(한국·대만 유출)·AI 조정 경고 후속·가치주 격차 업데이트 AI 브리핑 (11/4)
작성 2026-11-06 ·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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