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경제 관련 자료 분석

뱅크오브 아메리카 아시아 자금흐름(한국·대만 유출)·AI 조정 경고 후속·가치주 격차 업데이트 AI 브리핑 (2026.11.04)

SeanYoon 2026. 11. 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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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BRIEF · 2026.11.04 (수)

BofA 아시아 자금흐름(한국·대만 유출) · AI 조정 경고 후속 · 가치주 격차

BofA “아시아에선 한국·대만 주식 유출이 계속 우세” · 코스피 −3.59%, 외국인 1.5조원 매도 · 원/달러 1,341.0원 · S&P 500은 CTA 매도선(추정)에 다시 붙음
기준 자료: BofA 아시아 주식 자금흐름 노트(11/3 보도, 신규) · BofA 이코노미스트 AI 조정 경고 후속 보도(11/3, 신규 세부 수치) · BofA 러셀1000 가치 vs 성장 10월 격차(11/3, 신규) · Morning Market Tidbits(11/2) · 리펀딩(QRA) 전망(11/2) · Systematic Flows Monitor(10/30 데이터)와 SPX 감마(10/30)를 11/3 종가로 재점검 · Flow Show(10/29) · Equity Client Flow(10/19~23 주간) · GEVI(10/27) · Global FMS(10/13)
국내 시장 데이터: 11/3 종가 · 미국 시장: 11/3 종가(채권은 뉴욕 15시 기준) · 미 중간선거 결과는 작성 시점에 미확정
팩트 리포트·시장 데이터   해석 자료를 근거로 한 분석·추정
지난 글(11/3) 이후 새로 나온 BofA 자료
  • BofA 아시아 주식 자금흐름 노트 (11/3, 로이터 보도): “아시아 안에서는 기술 사이클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한국과 대만의 주식 유출이 계속 우세” → 1절, 이번 글의 중심
  • BofA 이코노미스트 AI 조정 경고 후속 (11/3, 야후파이낸스·연합인포맥스): 3주 조정에 AI주 시가총액 5조 달러 증발, 미국 가계 금융자산 중 주식 48%, “연준의 무대응은 정당화하기 어렵다” → 2절
  • BofA: 10월 러셀1000 가치주가 성장주를 10%p 앞서, 2001년 2월 이후 최대 격차 (Neil Sethi 인용, 11/3) → 3절
  • Systematic Flows Monitor(10/30 데이터)·SPX 감마는 11/3 종가로 다시 대입했습니다 → 4절(작성자 계산). Equity Client Flow 10/26~30 주간판, Flow Show 다음 판, GEVI 다음 판, Fund Manager Survey 11월판은 아직 공개 요약이 없어 최신 판을 썼습니다 → 5절

 

KOSPI (11/3 종가)
5,648.79 (−3.59%)
외국인 −1조5,153억(유가증권) · NXT 합산 2조원 넘게 순매도 · 기관 −5,118억 · 개인 +1조6,613억
원/달러 (11/3 서울 15:30)
1,341.0원 (−2.8원)
외국인 달러선물 약 6.64만 계약 순매도 · 네이버의 엔비디아 투자금(10억 달러) 환전 유입 · 뉴욕장 21:27 1,345.9원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11/3)
−4.15% · −5.03%
삼성전자 219,500원 · SK하이닉스 1,398,000원 · 삼성전기 −7.38% · 코스닥 704.39(−4.08%)
S&P 500 · 필라델피아 반도체 (11/3)
7,568.92 (+0.36%) · +2.63%
나스닥 25,372.01(+0.83%) · 반도체 30종목 모두 상승 · AMD 실적 호조로 시간외 약 +7%
러셀1000 가치 − 성장 (10월, BofA)
+10%p
2001년 2월 이후 최대 격차 · ETF 기준 가치 +4.3% vs 성장 −6.1%(Neil Sethi 계산)
미 10년물 · 12월 인상 확률 (11/3)
4.951% · 79.2%
10년물 +5.6bp(15시) · 9월 JOLTS 구인 752.3만 건(예상 710만) · 달러 5거래일 만에 반등

 

핵심 결론 3줄 해석
  1. BofA는 “아시아에서는 한국·대만 주식 유출이 계속 우세”하다고 봤습니다. 이유는 기술 사이클이 얼마나 오래갈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같은 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5,153억원(NXT 합산 2조원 이상)을 팔았고, 코스피는 −3.59%로 전날 반등분을 모두 내줬습니다. 10월 대만에서도 외국인 순매도가 317.8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습니다(블룸버그 집계). 유출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 AI 수출국’ 전체에 대한 비중 조절로 읽힙니다.
  2. BofA 이코노미스트는 AI 조정이 ‘부의 효과’로 실물에 번질 수 있다고 숫자로 보여 줬습니다. 3주 만에 AI주 시가총액 5조 달러가 사라졌고, 미국 가계 금융자산 중 주식 비중은 48%(닷컴 버블 때 39%)입니다. 그런데도 “연준의 무대응은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해 금리 인상 쪽 입장은 그대로입니다. 시장도 12월 인상 확률을 79.2%까지 올렸습니다.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이동(10월 격차 10%p, 25년 만에 최대)은 반도체 비중이 큰 코스피에 불리한 흐름입니다.
  3. 밤사이 미국 반도체가 +2.63% 반등하고 AMD가 시간외로 뛰어, 11/4 코스피에는 기술적 반등 여지가 생겼습니다. 다만 S&P 500(7,568.92)은 CTA 매도선 추정치(약 7,569)에 정확히 붙어 있습니다. 중간선거 결과, 리펀딩 발표(11/4 밤), 고용(11/6)이 연달아 나와 방향은 아직 열려 있습니다. 환율은 뉴욕장에서 1,345원대로 되돌아왔습니다. 기본 경로는 1,335~1,350원 박스권이고, 위험 경로는 선거 뒤 기술주 재하락에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 경우(1,350원 위)입니다.

1. BofA 아시아 자금흐름 (11/3): 한국·대만 유출이 계속 우세

로이터가 11/3 아시아 증시 기사에서 인용한 BofA 애널리스트 노트입니다. 원문은 고객 전용이라 노트의 정확한 제목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래 표의 대만·한국 수치는 BofA가 아닌 거래소·언론 집계입니다.
BofA 진단과 같은 시기 수급 팩트
항목 내용
BofA 노트 (11/3) “Within Asia, Korea and Taiwan equity outflows continue to dominate, given rising concerns around sustainability of the tech cycle.” 아시아 안에서는 기술 사이클 지속성에 대한 우려로 한국·대만 주식 유출이 계속 우세
대만 10월 (블룸버그 집계) 외국인 순매도 317.8억 달러, 3월 기록을 넘어 사상 최대
한국 11/3 (한국거래소) 코스피 5,648.79(−3.59%) · 외국인 −1조5,153억, 기관 −5,118억, 개인 +1조6,613억 · 연합인포맥스 합산 기준 외국인 2조원 넘게 순매도 · MSCI 아시아(일본 제외)도 장중 −1.4%로 10/23 이후 최저(로이터)
한국 직전 흐름 10/30 외국인 −1조6,173억(KRX)~−1조8,455억(집계 상이) · 11/2 약 −3,700억(기관 1.2조 매수로 지수는 +2.24%) · 11/3 다시 1.5조원대 매도
해석 BofA는 10/30 노트에서 한국을 ‘AI 수출 붐의 2위 수혜국’으로 꼽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노트는 바로 그 점이 외국인 매도의 이유가 된다고 말합니다. 수출·실적은 좋지만, 글로벌 투자자는 ‘AI 사이클이 꺾일 때 가장 먼저 다치는 시장’의 비중부터 줄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국내 기관·개인이 받아 내는 날(11/2)과 못 받아 내는 날(10/30, 11/3)이 번갈아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유출이 멈추려면 미국 반도체가 바닥을 확인하거나, AI 수익화 의문을 줄일 실적이 필요해 보입니다.

2. BofA 이코노미스트 AI 조정 경고 후속: 숫자로 본 ‘부의 효과’

11/2 Morning Market Tidbits(“A Sustained Correction in the AI Trade Is a Major Risk to the Global Economy”, 11/3 브리핑에서 정리)를 야후파이낸스가 11/3 자세히 보도했고, 연합인포맥스가 번역했습니다. 아래는 지난 글에 없던 세부 내용입니다.
항목 내용 팩트
조정 규모 3주간 이어진 AI주 조정으로 시가총액 5조 달러 증발
전달 경로 증시 둔화는 직접적으로 지출(투자)을 통해, 간접적으로 부의 효과(주가 하락 → 가계가 더 가난하다고 느끼고 소비 축소)를 통해 성장에 타격
AI의 성장 기여 컴퓨터·정보기기·소프트웨어 투자가 3분기 GDP 성장률 3.4% 중 1%p 이상, 약 3분의 1 기여
가계의 주식 노출 2분기 미국 가계 금융자산 중 주식 48%(연준 자료, 닷컴 버블 때 39%) · 상위 10% 가구가 주식의 88% 보유 → 매도가 이어지면 소비력이 가장 큰 계층이 가장 크게 타격
금리와 AI 부채 차입 급증과 금리 상승은 밀접하게 연결, 금리 상승의 일부는 AI 자금조달용 채권 발행 때문 (오라클 주식 100억 달러+채권 100억 달러, 알파벳 올해 두 번째 유로화 채권)
연준에 대한 함의 성장세가 AI 밖으로 넓어지고 있어 연준이 곤란한 상황. AI를 빼도 미국 성장은 2% 이상(연초 1%) → “연준의 무대응은 정당화하기 어렵다”
  • 팩트 같은 보도에서 인용된 다른 하우스 자료: 모건스탠리 프라임 데이터상 헤지펀드가 2023년 초 이후 처음으로 AI 관련 주식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고, 노무라 기준 헤지펀드의 매그니피센트7 민감도는 10/26 역사상 상위 97% 수준
  • 팩트 11/3 밤 9월 JOLTS 구인 752.3만 건(예상 710만, 5월 이후 최고), 자발적 퇴직률 2.1%(1년 3개월 만에 최고) → CME 12월 인상 확률 79.2%
해석 이 노트의 불편한 결론은 “AI가 흔들려도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출 이유는 약하다”입니다. 보통은 증시 조정이 금리 인하 기대를 키워 성장주를 받쳐 주는데, 지금은 조정과 긴축이 같은 방향으로 겹치는 구조입니다. 한국으로 오면, 미 장기금리가 내려가 주는 ‘쿠션’이 약해 외국인의 반도체 비중 축소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AI 부채 발행이 금리를 올린다는 진단은 11/4 리펀딩에서 재무부가 장기물 공급을 줄이면 일부 완화될 수 있습니다.

3. BofA: 10월 가치주가 성장주를 10%p 앞서, 2001년 2월 이후 최대

Neil Sethi가 11/3 X에서 인용한 BofA 수치입니다. ETF 수익률은 Sethi가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구분 수치 내용 팩트
러셀1000 가치 − 성장 (10월, BofA) +10%p 2001년 2월(닷컴 붕괴기) 이후 가장 큰 월간 격차
ETF 기준 (Sethi 계산) +4.3% vs −6.1% 가치 ETF 상승, 성장 ETF 하락
7월 격차 (Sethi 계산) +8.6%p 당시에도 2001년 2월 이후 최대였음 → 올해 두 번째 큰 로테이션
해석 미국 안에서 ‘성장 → 가치’ 이동이 25년 만에 가장 세게 일어났다는 뜻입니다. BofA 고객 자금 흐름(10/19~23 주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사상 최대 유출)과 같은 그림입니다. 코스피는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이 반도체라 지수 전체가 ‘성장’ 쪽에 묶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 로테이션이 이어지는 동안에는 지수보다 업종 차별화(금융·바이오·내수 방어주 vs 반도체·부품·2차전지)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11/3에도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빠지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만 +2.11%였습니다.

4. CTA·감마 레벨 재점검: 11/3 종가로 본 위치

BofA Systematic Flows Monitor(10/30 데이터)의 트리거는 S&P 500 12월물 선물 기준(7,606)입니다. 현물 환산값은 10/30 선물·현물 차이로 구한 작성자 추정이며, 감마 음전환선(약 7,520)도 BofA 요약 문장을 근거로 한 추정입니다. 원자료는 11/2 브리핑 참고.
레벨 현물 기준 11/3 종가 대비 의미
S&P 500 11/3 종가 팩트 7,568.92 – +0.36%, 4거래일 만에 상승 · 다우 −0.38% · 기술 업종 +1% 이상, 필수소비재·소재 −1% 이상
CTA 매도 트리거 해석 약 7,569 사실상 같은 자리 11/2에는 약 0.4% 아래였다가 다시 선에 붙음 → 이 위로 올라서면 BofA 상승 시나리오(이번 주 시스템 매수 +$370억)가 살아남
SPX 감마 음전환선 해석 약 7,520 약 0.6% 위 쿠션이 0.3%(11/2)에서 조금 넓어짐
CTA 롱 전부 청산 해석 약 7,420 약 2.0% 아래 BofA “트리거에서 약 2% 더 빠지면 남은 CTA 롱 전부 청산” · 하락 시나리오 이번 주 시스템 매도 최대 $630억
해석 미국 지수는 선거 당일 ‘매도선 위로 올라갈지, 다시 밀릴지’의 경계에서 마감했습니다. 장 마감 뒤 AMD(4분기 매출 전망 약 170억 달러, 예상 162.3억 달러)와 슈퍼마이크로 실적이 좋아 선물이 올랐으니, 11/4 아침 출발은 트리거 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CTA 매도 압력은 줄고, 코스피 반도체에도 숨 돌릴 틈이 생깁니다. 실제 CTA 매매 규모는 다음 SFM(11/6 전후)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5. 새 판이 없는 자료 (최신 판 기준)

아래 자료는 작성 시점(11/4 오전)까지 새 판의 공개 요약을 찾지 못해 최신 판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11/3 브리핑·11/2 브리핑·10/31 브리핑 참고.
리포트 (최신 판) 핵심 내용
Morning Market Tidbits (11/2) AI 트레이드의 장기 조정은 세계 경제의 큰 위험 · AI 부채 공급에 따른 금융여건 긴축은 유럽에 더 불리 · ISM BofA 예상 53.9 vs 실제 55.5
리펀딩(QRA) 전망 (11/2) ‘최소 향후 몇 분기’ 문구 변경 예상 · 단기채 비중 내년 9월 24.3% 전망 · 발표는 11/4 오전 8시 30분(미 동부), 한국 시간 11/4 22시 30분
Systematic Flows Monitor (10/30 데이터) S&P CTA 매도 트리거 −0.1% · 나스닥100 CTA 모델 12개 중 11개 청산 · 미 10년·30년물 CTA 숏 전부 청산, 한국 국고채 신호 +62/+1/−84 · 다음 판 11/6 전후
Flow Show (10/29) Bull & Bear 7.1 · 신흥국 주식형 5주 연속 유입($306억, 중국 $257억) · 하트넷 “빅테크 주식보다 회사채” · 다음 판 11/5~6 예상
Equity Client Flow (10/19~23 주간) 고객 2주 연속 미국 주식 순매도(단일종목 −$35억),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사상 최대 유출 · 10/26~30 주간판은 아직 공개 요약 없음
GEVI (10/27) · Global FMS (10/13) 개별 종목 위험의 시대 · FMS 최다 쏠림 ‘글로벌 반도체 롱’ · 11월 FMS는 중순 발간
FOCUS 1

6.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

현재 위치 팩트
지표 11/3 메모
KOSPI 5,648.79 (−3.59%) 11/2 반등분(+2.24%) 모두 반납, 10/30 종가(5,730.74)도 아래
KOSDAQ 704.39 (−4.08%) 700선 근접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219,500 / 1,398,000 −4.15% / −5.03% · 삼성전기 −7.38%, SK스퀘어 −5.37%, LG에너지솔루션 −5.06%, 현대차 −3.31%
수급 외국인 −1조5,153억 기관 −5,118억, 개인 +1조6,613억 · NXT 합산 외국인 2조원 넘게 매도
국내 지표 10월 CPI 2.8% 예상 부합 · 10월 말 외환보유액 4,431.6억 달러(+26억 달러, 11/4 발표)
5가지 전달 경로 해석
① 아시아 AI 수출국 비중 축소 (부정)
BofA가 짚은 ‘한국·대만 유출 우세’는 실적이 아니라 사이클 지속성에 대한 의문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수출 호조(10월 +93.7%) 같은 좋은 숫자로는 쉽게 멈추지 않습니다. 외국인이 기관·개인보다 빨리 움직이는 날에는 지수 낙폭이 커집니다.
② 가치주 로테이션과 금리 인상 경로 (부정)
미국의 가치 − 성장 격차가 25년 만에 최대이고, BofA는 AI 조정에도 연준이 움직여야 한다고 봅니다. 성장주 프리미엄이 깎이는 환경이라 반도체 비중이 큰 코스피 지수에는 불리합니다.
③ 밤사이 미국 반도체 반등과 AMD 실적 (긍정, 11/4 개장)
필라델피아 반도체 +2.63%(30종목 전부 상승), AMD 시간외 약 +7%, 슈퍼마이크로 시간외 약 +8%. 11/3 낙폭이 컸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품주에 기술적 반등 여지가 있습니다.
④ 개인·기관의 저가 매수 (긍정)
11/3 개인이 1조6,613억원을 사들였고, 11/2에는 기관이 1.2조원을 샀습니다. 외국인 매도를 국내 자금이 받아 내는 구조라 하락 속도는 제한되지만, 방향을 바꾸려면 외국인 매도가 줄어야 합니다.
⑤ 중간선거·리펀딩·고용 연속 이벤트 (중립, 결과 의존)
칼시 기준 민주당 상·하원 석권 확률은 70% 초중반이었습니다(11/3). BofA는 선거의 최대 하방 위험으로 데이터센터 규제를 꼽은 바 있습니다(10/30 USEW). 11/4 밤 리펀딩, 11/6 고용(BofA +7.5만 명 예상)까지 사흘 연속 이벤트라 하루 단위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섹터별 시사점 해석
섹터 이번 주 근거
메모리 (삼성·하이닉스) 단기 반등 vs 외국인 매도 미국 반도체 +2.63%, AMD 호실적 vs BofA ‘한국·대만 유출 우세’
부품·2차전지 변동성 큼 11/3 삼성전기 −7.38%, LG에너지솔루션 −5.06% · 성장주 프리미엄 축소 국면
바이오·방어주 상대 강세 11/3 삼성바이오로직스 +2.11% · 미국 가치주 로테이션과 같은 방향
은행·금융 중립 11/3 KB금융 −1.30%로 지수보다 선방 · 미 금리 상승(10년 4.951%)은 국내 금리에 상승 압력
소형주 (코스닥) 약세 지속 위험 11/3 −4.08%로 코스피보다 낙폭 큼 · 700선 지지 여부
FOCUS 2

7.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

현재 상황 팩트
  • 11/3 서울 15:30 1,341.0원(−2.8원) · 장중 고점 1,346.1원, 저점 1,337.5원 · 시장평균환율(MAR) 1,341.2원
  • 하락 요인: 외국인 달러선물 약 6.64만 계약 순매도(전날 10.5만 계약 순매수와 반대), 네이버가 엔비디아에서 유치한 10억 달러 투자금의 환전 물량(납입 예정일 11/6)
  • 상승 요인: 외국인 주식 2조원 넘는 순매도(합산 기준)는 역송금 수요로 하단을 지지
  • 밤사이: 런던·뉴욕장에서 달러인덱스 반등(21:27 101.831)에 1,345.9원까지 되돌림 · 달러는 5거래일 만에 상승 · 11/4 오전 6시 종가와 NDF는 작성 시점에 확인하지 못함
BofA 자료가 환율에 주는 의미 해석
최근 환율은 ‘코스피 → 외국인 달러선물 헤지 → 환율’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10/28, 11/2 주가·환율 동반 상승, 11/3 동반 하락). 그래서 BofA가 말한 외국인 주식 유출이 당장 환율을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출이 며칠 더 이어지면 헤지 청산보다 실제 역송금이 커지면서 원화 약세로 바뀝니다. 또 BofA의 ‘연준 무대응은 정당화 어렵다’는 메시지와 강한 JOLTS는 미 금리와 달러를 받치는 재료입니다. 반면 유가 하락(WTI 이틀 연속 하락)과 리펀딩의 단기채 확대 가능성은 원화에 우호적입니다.
시나리오별 KOSPI · 원/달러 해석
시나리오 / 트리거 KOSPI 원/달러 근거
A. 선거 소화 + 반도체 기술적 반등 (기본)
S&P 7,569 위 안착
5,650~5,850 반등 시도 1,335~1,350원 AMD 호실적, CTA 매도 압력 완화. 주가 반등 시 외국인 헤지 달러 매수로 하락 폭 제한
B. 블루웨이브 + 기술주 재하락
데이터센터 규제·재정 논쟁, S&P 7,520 하회
5,500대 시험 1,350원 위 감마 음전환과 CTA 매도 가속, 아시아 AI 수출국 유출 확대
C. 리펀딩 단기채 확대 + 유가 안정
11/4 문구 변경
5,850~6,000 회복 시도 1,330원대 미 장기금리·달러 하락, BofA 전망 부합. 엔비디아 투자금 환전도 하방 재료
D. 고용 강세로 12월 인상 확신
11/6 고용 BofA 예상(+7.5만) 상회
성장주 약세 1,345~1,355원 JOLTS 호조의 연장선, BofA ‘연준 무대응 정당화 어려움’과 같은 방향

8. 이번 주 체크포인트

일정 (한국 시간) 무엇을 볼까
11/4 오전~ 미 중간선거 개표(상원 다수당), 코스피 외국인 매매가 반도체 반등에 따라 줄어드는지
11/4 22:30 미 재무부 리펀딩(QRA): BofA 예상대로 ‘최소 향후 몇 분기’ 문구가 바뀌는지, 20·30년물 발행 축소 여부
11/5~6 BofA Flow Show 다음 판(EM·한국 펀드 흐름) · Equity Client Flow 10/26~30 주간판
11/6 미 10월 고용(BofA +7.5만 명 예상) · 네이버 엔비디아 투자금 납입일 · 다음 SFM(이번 주 CTA 실제 매매 규모)
레벨 S&P 약 7,569(CTA 매도선, 작성자 추정) · 약 7,520(감마 음전환, 작성자 추정) · 원/달러 1,346원(11/3 장중 고점)·1,350원 · 코스피 5,600·5,859
11월 중순 이후 11월 FMS(반도체 쏠림 해소 여부) · 엔비디아 실적 · 11/26 한은 금통위 · 12/8~9 FOMC(BofA 25bp 인상 예상)

출처 및 유의사항

BofA 원문은 고객 전용이라 공개된 2차 자료(로이터·야후파이낸스 보도, 연합인포맥스 번역, Neil Sethi의 X 게시물, Finvaulta 요약)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BofA 아시아 자금흐름 노트는 로이터 기사에 인용된 문장만 확인했고, 노트 제목·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대만·한국 순매도 금액은 BofA가 아닌 블룸버그·한국거래소 집계입니다. CTA 매도선 현물 환산(약 7,569), 감마 음전환선(약 7,520), CTA 롱 전부 청산선(약 7,420)은 10/30 선물·현물 차이로 계산한 작성자 추정입니다. 미 국채 금리는 뉴욕 15시 기준이며, 11/4 오전 6시 환율·NDF와 중간선거 결과는 작성 시점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해석’ 표시 항목은 작성자의 분석입니다.

  1. 로이터(740 The FAN 전재): Asian stocks retreat ahead of US midterms, oil steadies (11/3, BofA 노트 인용)
  2. 블룸버그: Foreigners Make Record Withdrawal From Taiwan Stocks on AI Rout (11/2)
  3. 연합인포맥스(KB Think): BofA “AI주 매도 지속, 경제에 가장 큰 위험 요소” (11/3)
  4. 포춘: BofA warns of AI correction risk as data-center backlash hits the 2026 midterms (11/2)
  5. Neil Sethi: BofA, 10월 러셀1000 가치 vs 성장 10%p 격차 (11/3)
  6. Neil Sethi: BofA CTA 매도 트리거 (11/2)
  7. Finvaulta: BofA Morning Market Tidbits (11/2)
  8. 뉴스핌: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3%대 하락…5700선 아래로 (11/3)
  9.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 2.8원 내린 1,341원…미 중간선거 앞두고 관망세 (11/3)
  10. 연합인포맥스: [외환-마감] 주가 급락·엔비디아 환전에 하락…2.80원↓ (11/3)
  11. 연합인포맥스: 달러-원, 뉴욕장서 1,340원 중반대 거래 (11/3)
  12. 뉴시스: 원·달러 환율, 2.8원 내린 1341.0원 마감 (11/3)
  13. 연합인포맥스: [뉴욕증시] 중간선거 불확실성에 혼조…나스닥 0.83%↑ (11/4)
  14. 연합인포맥스: [뉴욕채권] 국채가↓…중간선거 ‘디데이’ 기술주 강세 속 JOLTS 호조 (11/4)
  15. 연합인포맥스: 10월 외환보유액 26억弗 증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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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전 글: 뱅크오브 아메리카 Systematic Flows Monitor·SPX 감마·CTA 국채 포지션 업데이트 AI 브리핑 (11/2)
작성 2026-11-04 ·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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