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경제 관련 자료 분석

뱅크오브 아메리카 SFM CTA 국채·국고채 신호 전환·Flow Show 'DEM fatale' 기준선·AI 크레디트 전망 업데이트 AI 브리핑 (2026.11.08)

SeanYoon 2026. 11. 8. 08:07
MARKET BRIEF · 2026.11.08 (일)

BofA CTA 채권 신호 전환(SFM 11/6) · Flow Show ‘DEM fatale’ 기준선 · AI 크레디트 전망

미 10년물 5주 연속 하락에 CTA 단기 신호 −100 → −61 · BofA “다음 주 한국 국채선물 CTA 매수” · 하트넷 “기술 대장주는 무너졌지만 침체 확률이 낮은 한 후퇴는 없다” · 중형주는 기준선 아래 · NDF 1,363.9원
기준 자료: Systematic Flows Monitor 금리 파트(Exhibit 11~12, 11/6 데이터, 신규) · Flow Show ‘DEM fatale’(11/5 작성) 기준선·정점 진단 세부(11/7 공개, 신규) · BofA AI 관련 크레디트 발행 전망(11/6 CNBC, 신규) · BofA 엔비디아 매수 유지(11/6, 신규) · BofA·씨티 한국 경상수지 시각(11/7 국제금융센터, 신규) · Flow Show 선거 주간 자금 흐름(11/6) · Systematic Flows Monitor 주식 파트(10/30 데이터) · Equity Client Flow(10/26~30) · GEVI(10/27) · Global FMS(10/13)
국내 시장 데이터: 11/6 종가, 11/7 NDF·오전 7시 환율 · 미국 시장: 11/6 종가(채권 금리는 오후 3시 기준)
팩트 리포트·시장 데이터   해석 자료를 근거로 한 분석·추정
지난 글(11/7) 이후 새로 나온 BofA 자료
  • Systematic Flows Monitor 금리 파트 (11/6 데이터): CTA 모델 12개 변형 모두 미 10년·30년물·독일 분트 숏 청산 상태 유지 · 단기 추세 신호 미 10년 −61(전주 −100), 30년 −35(−95), 분트 −20(−58) · 다음 주 한국 국채선물 CTA 매수 전망 · 중국 10년물은 전 구간 롱 → 1절, 이번 글의 중심
  • Flow Show ‘DEM fatale’ 세부 (11/5 작성, 11/7 공개): ‘민주당 쓰나미’는 트럼프·탐욕·AI 설비투자·K자 소비의 정점 · 엔비디아 200달러·TSMC 400달러·매그니피센트7 ETF 70달러 붕괴 · 은행(IXG 125달러)·중형주(MDY 666달러)·하이일드(JNK 92달러)가 버티면 S&P 500 7,000 유지 → 2절
  • BofA AI 크레디트 발행 전망 (11/6): AI 관련 회사채·사모 대출 발행 2027년 6,850억 달러(+31%) → 2028년 5,310억 달러(−23%) · 블루웨이브로 하향 위험 · 엔비디아 매수·목표가 350달러 유지 · BofA·씨티 “장기공급계약이 한국 경상흑자 지속을 뒷받침” → 3절
  • SFM 주식 파트(11/6), ECF 11/2~6 주간, GEVI 다음 판, 11월 FMS는 아직 공개 요약이 없어 최신 판을 썼습니다 → 4절

 

KOSPI (11/6 종가)
5,059.69 (−6.02%)
주간 −11.7% · 3/31 이후 최저 종가 · 외국인 6거래일 연속 순매도, 누적 약 −12조원
원/달러 NDF 1개월물 (11/7)
1,363.9원 (+8.05원)
11/6 서울 종가 1,356.6원 대비 · 11/7 오전 7시 1,363.0원 · 밤사이 고점 1,365.0원(10/2 이후 최고)
BofA CTA 미 10년물 단기 신호 (11/6)
−61 (전주 −100)
12개 모델 모두 숏 청산 · 30년물 −35, 분트 −20 · 금리가 더 내리면 빠른 모델부터 롱 구축 가능
BofA CTA 한국 국고채 (11/6)
단기 +100 · 중기 +40
장기 −66(숏 청산) · BofA “다음 주 한국 국채선물 매수” 전망
하트넷 기준선: 중형주 MDY (11/6)
$657.82 < $666
이틀 연속 기준선 아래 · 은행 IXG는 4.0% 위, 하이일드 JNK는 0.8% 위 · S&P 500 7,377은 7,000보다 5.4% 위
BofA AI 관련 크레디트 발행 전망
$6,850억 → $5,310억
2027년 +31% → 2028년 −23% · “블루웨이브로 AI 인프라가 느려지면 하향 위험”
핵심 결론 3줄 해석
  1. 채권 쪽 시스템 자금은 방향을 바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미 10년물이 5주 연속 내리면서 BofA CTA 모델의 숏 신호가 크게 약해졌고, BofA는 다음 주 한국 국채선물 CTA 매수를 예상했습니다. 국고채 금리에는 하방 압력, 원화에는 채권 자금 쪽에서 작은 지지 요인입니다. 다만 11/6 고용 서프라이즈로 미 2년물이 다시 오른 만큼 11/10 CPI가 이 흐름을 이어 줄지가 관건입니다.
  2. 하트넷은 “AI는 정점, 그러나 후퇴는 아니다”라고 정리했습니다. 민주당 압승을 트럼프·탐욕·AI 설비투자·K자 소비의 ‘네 가지 정점’으로 보고, 엔비디아·TSMC·매그니피센트7이 기준선을 깼다고 했습니다. 대신 침체 확률이 낮은 한 돈은 기술주 채권·유럽·중국·소비 쪽으로 돌아간다고 봤습니다. AI 하드웨어 비중이 큰 한국은 이 회전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쪽에 서 있습니다. 세 기준선 중 중형주는 이미 이탈했습니다.
  3. 11/9(월) 원/달러는 1,360원대 출발이 유력하고, 기본 경로는 1,355~1,375원으로 봅니다. NDF가 1,363.9원이고, 주말 사이 미국의 이란 방공시설 공습과 후티 반군의 사우디 아람코 공격 주장이 나와 유가 상방 위험이 커졌습니다. 하트넷의 조건 ③(유가 80달러 아래)과는 더 멀어지는 재료입니다.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 반등(+4.21%)으로 반등을 시도하겠지만, 외국인 매도가 멈추는지가 먼저입니다.

1. Systematic Flows Monitor(11/6): CTA 국채 숏 신호가 풀리고, 국고채는 매수 쪽

BofA 글로벌 리서치의 주간 시스템 자금 흐름 리포트 중 금리 파트(Exhibit 11~12, 11/6 데이터)입니다. 원문은 고객 전용이라 Neil Sethi(Sethi Associates)가 재구성한 차트와 요약(11/7)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신호는 −100(최대 숏)~+100(최대 롱) 척도입니다.
시장 단기 신호 팩트 중기 팩트 장기 팩트 포지션 상태 팩트
미 10년물 −61 (전주 −100) −100 −100 12개 변형 모두 숏 청산(포지션 없음)
미 30년물 −35 (전주 −95) −88 −100 12개 모두 숏 청산
독일 분트 −20 (전주 −58) −76 −100 12개 모두 숏 청산
한국 국고채 +100 +40 −66 12개 중 4개(장기 숏) 청산 · BofA: 다음 주 국채선물 매수 예상
중국 10년물 +100 +100 +100 전 구간 롱, 청산 없음
  • 팩트 BofA는 “CTA는 아직 롱 합의와는 거리가 멀지만, 금리가 계속 내리면 빠르게 움직이는 모델부터 롱을 쌓기 시작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11/1 판에서는 미 10년물이 세 구간 모두 −100이었습니다(11/2 브리핑).
  • 팩트 다만 금리 하락 5주째의 마지막 날(11/6)에는 고용 서프라이즈로 베어 플래트닝이 나왔습니다. 오후 3시 기준 미 10년물 4.858%(+2.2bp), 2년물 4.522%(+4.5bp), 30년물 5.26%(+1.0bp)입니다(연합인포맥스).
  • 팩트 한국 국채선물은 11/6 밤 야간 거래에서 3년물 103.75(−10틱), 10년물 109.45(+8틱)로 혼조였습니다. 11/6 주간 국고 3년물은 3.613%, 10년물은 3.853%였습니다.
해석 의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미 국채에서 CTA의 ‘숏 압력’은 이미 사라졌고 다음 단계는 ‘매수’입니다. 금리가 더 내리면 시스템 자금이 그 하락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째, 국고채 단기 신호가 최대 롱이고 BofA가 다음 주 매수를 예상한 만큼, 국고채 금리 하락 쪽으로 힘이 실립니다. 주식에서는 외국인이 팔아도 채권 선물로는 매수가 들어오는 구조라 원화 수급의 낙폭을 일부 줄여 주는 요인입니다. 반대로 11/10 CPI가 높게 나와 미 금리가 반등하면 단기 신호(−61)는 다시 −100 쪽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2. Flow Show ‘DEM fatale’: 네 가지 정점과 여섯 개의 기준선

하트넷의 선거 주간 Flow Show(11/5 작성) 가운데 지난 글에서 다루지 못한 시장 진단 부분입니다. 기준선과 별명은 BofA 표현이고, 11/6 종가와 거리는 Neil Sethi 계산(11/7)입니다. 자금 흐름 숫자는 11/7 브리핑에 정리했습니다.
  • 팩트 하트넷은 ‘DEM 쓰나미(민주당 압승)’가 트럼프의 정점, 탐욕의 정점, AI 설비투자의 정점, K자 소비의 정점을 뜻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스닥100이 한 달 새 15% 빠지고 “기술 대장주가 무너졌다”는 설명입니다. 나스닥100은 10/6 고점부터 11/5까지 −14.7%였고, 11/5 하루 −6.4%는 2020년 3월 이후 최악이었습니다.
  • 팩트 BofA 전략가들은 이번 선거가 ‘민주당 압승은 없다’는 강세론의 마지막 확신 하나를 끝냈다며, “포퓰리즘 자본주의에서 포퓰리즘 사회주의로의 전환”, 즉 세금과 규제가 늘어나는 국면이라고 봤습니다(Investing.com).
종목 (BofA 별명) BofA 기준선 팩트 11/6 종가 팩트 상태
엔비디아 (“모든 것에 돈을 댄다”) $200 $186.64 (6.7% 아래) 붕괴 · 11/5가 7/30 이후 첫 200달러 아래 종가
TSMC (“모든 것을 본다”) $400 $375.44 (6.1% 아래) 붕괴 · 3거래일 연속 아래
매그니피센트7 ETF MAGS (“모든 것을 지배한다”) $70 $67.53 (3.5% 아래) 붕괴 · 최근 7거래일 중 6일 아래
글로벌 은행 IXG $125 $130.05 (4.0% 위) 유지 · 6/30 이후 아래 종가 없음
미 중형주 MDY $666 $657.82 (1.2% 아래) 이탈 · 이틀 연속 아래, 9월 중순부터 666달러를 오르내림
하이일드 채권 JNK $92 $92.70 (0.8% 위) 유지 · 2025년 4월 이후 아래 종가 없음
S&P 500 7,000 7,377 (5.4% 위) 은행·중형주·하이일드가 버티면 7,000 위 유지, “위험은 회전한다, 후퇴는 없다”
해석 하트넷의 그림은 ‘약세장’이 아니라 ‘대장주 교체’입니다. BofA가 꼽은 회전 방향은 기술주 채권, 유럽, 중국, 소비입니다. 11/6 Flow Show에서 중국 주식 4주 유입이 역대 최대였던 것과 같은 방향입니다. 한국은 엔비디아·TSMC와 같은 ‘AI 하드웨어’ 바구니에 묶여 있어 회전에서 파는 쪽에 놓이기 쉽습니다. 경고등은 중형주입니다. 세 기준선 중 하나가 이미 깨졌고, 하이일드는 0.8%밖에 여유가 없습니다. 둘째 선까지 깨지면 하트넷 논리로도 ‘침체 확률 상승’이 되어 회전이 아니라 전면 후퇴로 바뀔 수 있습니다.

3. AI 크레디트 정점, 엔비디아 매수 유지, 한국 경상흑자

CNBC(11/6)가 인용한 BofA 크레디트·반도체 노트와, 국제금융센터 ‘한국 9월 국제수지에 대한 해외시각’(11/7 연합인포맥스 보도)에 실린 BofA 의견입니다.
자료 BofA 내용 팩트 함께 볼 시장 데이터 팩트
AI 관련 크레디트 발행 전망 공모·사모 포함 AI 관련 부채 발행이 2026→2027년 +31%, 6,850억 달러로 정점을 찍고 2028년 −23%, 5,310억 달러로 줄어든다는 전망 · “블루웨이브로 AI 인프라 프로젝트가 느려지면 설비투자 필요가 줄어 부채 조달도 줄어드는 하향 위험이 있다” 코어위브 2032년 만기 채권 금리 16% 돌파 · 엔비디아 CDS 한 달 새 +76%(절대 수준은 약 139bp) · 골드만은 미국 계획 용량의 45%가 주 정부 모라토리엄 영향권이라고 추정
엔비디아 (Vivek Arya 팀) 매수, 목표가 350달러 유지 · “동급 최강(best of breed)” · 2027년 예상 이익의 22배(현금 제외), 과거 선행 PER 범위 15~56배 안 11/6 종가 186.64달러 → 목표가까지 약 88%(작성자 계산) · 주간 −8.76%, 2025년 4월 이후 최악의 주 · 실적 발표 11/17(미국)
한국 경상수지 (BofA·씨티) “한국 메모리 업체와 글로벌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 간 장기공급계약(LTA)이 반도체 수요·가격의 안정성을 높이고, 반도체 중심 경상흑자가 당분간 이어질 것” 9월 경상흑자 614.6억 달러(사상 첫 600억 달러 돌파) · 해외 IB 8곳 평균 올해 경상흑자 GDP 대비 19.4% 전망
해석 세 자료는 한 방향을 가리킵니다. AI 투자는 ‘끝’이 아니라 ‘증가율 정점’이라는 것입니다. BofA는 부채 발행이 2027년까지 더 늘어난다고 보고, 엔비디아 목표가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11/4 반도체 노트(“설비투자 둔화가 사이클을 늘린다”)와 같은 논리입니다. 한국에는 이것이 주가와 환율의 엇갈림으로 나타납니다. 주가는 ‘정점’ 우려로 빠지지만, 장기공급계약과 경상흑자는 원화를 중기적으로 받칩니다. 하트넷의 ‘AI 설비투자 정점’과 BofA 반도체팀의 ‘사이클 연장’ 중 어느 쪽이 맞는지는 11/10 코어위브 실적과 11/17 엔비디아 실적에서 1차로 확인됩니다.

4. CTA 주식 레벨 재점검과 새 판이 없는 자료

SFM 11/6 판의 주식 파트(S&P 매도 트리거, 다음 주 시스템 매매 추정)는 작성 시점(11/8 오전)까지 공개 요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10/30 데이터의 트리거를 현물로 환산한 작성자 추정 레벨을 다시 썼습니다(원자료는 11/2 브리핑).
레벨 현물 기준 11/6 종가 대비 의미
S&P 500 11/6 종가 팩트 7,376.86 – 주간 −2.68%, 2025년 4월 이후 최악의 주 · 나스닥 −3.37%
CTA 롱 전부 청산 해석 약 7,420 약 0.6% 위 아직 회복 못 함 → CTA 재매수는 이 선 위에서
감마 음전환 / CTA 매도선 해석 약 7,520 / 7,569 약 1.9% / 2.6% 위 VIX 25.64 · 변동성 확대 구간 유지 추정
하트넷 하단 팩트 7,000 약 5.4% 아래 4월 14일 이후 아래 종가 없음
리포트 (최신 판) 핵심 내용
Flow Show 자금 흐름 (11/6 공개) 현금 +1,404억 달러(역대 7위) · 글로벌 주식 4주 +2,656억 달러(역대 최대) · 중국 4주 +859억 달러(역대 최대) · 신흥국 채권 −60억 달러(14주 만에 첫 유출) · 위험회피 해제 3대 조건 모두 미충족
SFM 주식 파트 (10/30 데이터) S&P CTA 매도 트리거 −0.1% · 선거 주간 실제 매도 규모와 남은 매도 여력은 11/9~10 공개 요약에서 확인 필요
Equity Client Flow (10/26~30) BofA 고객 3주 연속 미국 주식 순매도(−47억 달러), 헤지펀드 −29억 달러 · 다음 판(11/2~6)은 11/10 전후 예상
GEVI (10/27) · Global FMS (10/13) 개별 종목 위험의 시대 · FMS 최다 쏠림 ‘글로벌 반도체 롱’ · 11월 FMS는 중순 발간
해석 주식 쪽 CTA는 ‘다 판 상태’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S&P 500이 작성자 추정 레벨 세 개를 모두 밑돌고 있어, 추가 하락이 나와도 CTA가 더 팔 물량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지수가 7,420~7,570을 회복하면 그때부터 재매수가 붙습니다. 정확한 숫자는 SFM 11/6 판 주식 파트가 공개되면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FOCUS 1

5.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

현재 위치 팩트
지표 값 메모
KOSPI (11/6) 5,059.69 (−6.02%) 장중 4,911.28(−8.78%) · 1단계 서킷브레이커·매도 사이드카 · 주간 −11.7%
KOSDAQ (11/6) 644.27 (−5.03%) 매도 사이드카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188,700 / 1,132,000 −6.35% / −10.44% (11/6)
수급 외국인 −2조7,686억~−2조8,395억 집계 상이 · 6거래일 누적 약 −12조원(국제금융센터·연합인포맥스도 같은 규모로 보도) · 기관 +1조7,000억
밤사이 미국 (11/6) 반도체 +4.21% S&P 500 +0.31%, 나스닥 +1.09% · 엔비디아 +2.78%, AMD +11% · 코스피200 야간선물 +1.6%(민간 집계 참고)
주말 변수 중동 미국, 이란 방공시설 제한 공습(11/6 현지) · 후티 반군 “사우디 공항·아람코 저장탱크 타격” 주장(11/7) · WTI 11/6 종가 90.83달러
5가지 전달 경로 해석
① ‘AI 대장주 교체’ 회전 (부정, 중기)
하트넷은 돈이 기술주 채권·유럽·중국·소비로 옮겨 간다고 봤습니다. 한국 시가총액의 중심인 메모리는 엔비디아·TSMC와 같은 바구니라 회전의 자금 출처가 되기 쉽습니다. 외국인 6거래일 약 12조원 매도가 이 그림과 맞습니다.
② 국고채 CTA 매수 → 금리 하방 (긍정, 단기)
BofA가 다음 주 한국 국채선물 CTA 매수를 예상했습니다. 국고채 금리가 내리면 성장·고배당 업종의 할인율 부담이 줄고, 신용 위험 우려가 큰 증권·중소형주에도 숨통이 됩니다.
③ BofA 반도체팀의 ‘정점 아닌 연장’ 논리 (긍정, 중기)
엔비디아 목표가 350달러 유지, AI 크레디트 발행 2027년까지 증가, LTA에 따른 수요 안정 전망은 메모리 이익 경로가 꺾이지 않았다는 근거입니다. 주가가 이익보다 먼저 빠진 만큼, 실적(11/17 엔비디아)이 확인되면 되돌림 폭이 클 수 있습니다.
④ AI 신용 스트레스 (부정, 단기)
코어위브 채권 금리 16%대, 엔비디아 CDS 급등은 ‘AI 투자 자금줄’이 비싸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11/10(미국) 코어위브 실적에서 조달 부담이 커 보이면 한국 반도체 장비·부품이 먼저 흔들릴 수 있습니다.
⑤ 중동 재격화 → 유가 (부정, 단기)
주말 사이 미국의 이란 공습과 후티 반군의 아람코 공격 주장이 나왔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하트넷 조건 ③과 멀어지고, 원화 약세와 정유·항공 업종 변동성이 커집니다. 다만 지난주 정유주는 유가 급락으로 이미 두 자릿수 빠진 상태였습니다(에쓰오일·SK이노베이션, 연합인포맥스).
섹터별 시사점 해석
섹터 단기 근거
메모리 (삼성·하이닉스) 반등 시도, 변동성 큼 미국 반도체 되돌림·BofA 매수 논리 vs 하트넷 ‘AI 정점’·외국인 매도
반도체 장비·부품 고변동, 부담 데이터센터 규제·AI 신용 비용에 가장 민감 · 코어위브 실적이 분기점
은행·보험 상대적 방어 하트넷 기준선 중 은행(IXG)은 4% 여유 · 고금리 유지
정유·조선·방산 유가·중동 뉴스에 민감 이란 공습·후티 공격 → 유가 반등 시 정유 반등, 항공은 부담
소비·콘텐츠·내수 상대 강세 하트넷 회전 방향 중 ‘소비’ · AI 밖 종목으로 자금 이동
FOCUS 2

6.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

현재 상황 팩트
  • 11/6 서울 15:30 1,356.6원(+14.5원), 10/1 이후 최고 종가 · 오후 6시 52분께 1,351.7원까지 밀렸다가 고용지표 발표 뒤 오후 11시 21분 1,365.0원(10/2 이후 최고)
  • 11/7 오전 7시 1,363.0원(11/6 종가 대비 +6.4원) · NDF 1개월물 1,363.9원(MID, 스와프포인트 −0.75원 반영 시 +8.05원)
  • 달러인덱스 102.277~102.280(+0.67%, 10/29 이후 최고) · 달러-엔 158.48엔 · 유로-달러 1.1139달러 · 역외 위안 6.672위안
  • 수급 변수: 골드만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배당의 해외 송금을 11월 이후 약 120억 달러, 씨티는 11~12월 98억~126억 달러로 추정(올해 4~5월 69억 달러보다 큼, 국제금융센터)
BofA 자료가 환율에 주는 의미 해석
이번 BofA 자료는 원화에 단기 부담, 중기 지지로 갈립니다. 단기에는 하트넷의 ‘AI 대장주 교체’가 외국인 주식 매도로 이어지고, 고용 서프라이즈로 달러인덱스가 102.3선까지 올랐습니다. 여기에 연말 배당 역송금(약 100억~126억 달러 추정)과 주말 중동 재격화가 겹칩니다. 반면 CTA 국고채 매수 전망과 BofA·씨티의 LTA 기반 경상흑자 지속 판단은 원화를 받치는 재료입니다. 미 국채에서 CTA 숏이 모두 청산돼 미 금리가 내려갈 여지가 생긴 것도 중기적으로는 달러 약세 쪽입니다. 결국 방향을 정하는 것은 11/10 CPI입니다. BofA 예상(+0.2%)대로면 미 금리·달러가 꺾이고, 컨센서스(+0.3%)를 넘으면 1,370원대가 열립니다.
시나리오별 KOSPI · 원/달러 (11/9 주간) 해석
시나리오 / 트리거 KOSPI 원/달러 근거
A. 반등 시도 속 원화 약세 지속 (기본)
외국인 매도 둔화, 유가는 소폭 상승
5,050~5,300 1,355~1,375원 NDF 1,363.9원, 달러인덱스 102.3 vs 미국 반도체 +4.21%, CTA 국고채 매수
B. 회전이 후퇴로
CPI 상회, 하이일드(JNK 92달러) 이탈, 중동 확전
4,911(11/6 장중 저점) 재시험 1,375~1,390원 하트넷 기준선 둘째 이탈 → ‘침체 확률 상승’ 해석, 유가 상승
C. CPI 둔화 + 금리 하락
CPI가 BofA 예상(+0.2%)대로
5,300~5,500 1,340~1,355원 미 국채 CTA 롱 구축 시작, 국고채 매수, 경상흑자·수출업체 네고

7. 체크포인트

일정 (한국 시간) 무엇을 볼까
11/9(월) 장중 원/달러 1,365원(11/6 밤 고점) 돌파 여부 · 외국인 7거래일째 매도 여부 · 국채선물 외국인·CTA 매수 여부 · 중동 뉴스에 따른 유가
11/9~10 SFM 11/6 판 주식 파트(S&P 트리거, 다음 주 시스템 매매 추정) · ECF 11/2~6 주간 · 11/9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
11/10(화) 22:30 미 10월 CPI: 컨센서스 헤드라인·근원 +0.3%, BofA +0.2% → 미 국채 CTA 신호와 하트넷 탈출 경로가 갈림
11/11(수) 새벽 ~ 11/14 코어위브 3분기 실적(AI 조달 부담) · 11/11 미 채권시장 휴장(재향군인의 날) · 11/12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실적 · 11/13 미 10월 PPI · 다음 Flow Show
레벨 하트넷 기준선: IXG 125달러·MDY 666달러·JNK 92달러·S&P 7,000 · 엔비디아 200달러 · 작성자 추정 CTA 레벨 약 7,420·7,520·7,569 · 미 10년물 4.5%(하트넷 조건)
11월 중순 이후 11월 FMS(반도체 쏠림 해소 여부) · 11/17 엔비디아 실적(미국 시간) · 11/26 한은 금통위 · 12월 FOMC · 연말 배당 역송금

출처 및 유의사항

BofA 원문은 고객 전용이라 공개된 2차 자료(Neil Sethi·Sethi Associates의 X 게시물과 차트, CNBC, Investing.com 보도,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인용한 연합인포맥스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CTA 신호 수치는 Sethi Associates가 BofA Exhibit 11~12를 재구성한 차트 기준입니다. SFM 11/6 판 주식 파트는 공개 요약을 찾지 못했고, CTA 매도선(약 7,569)·감마 음전환선(약 7,520)·CTA 롱 전부 청산선(약 7,420)은 10/30 데이터로 계산한 작성자 추정입니다. 외국인 순매도는 집계 기관마다 달라 범위로 적었습니다. 미 국채 금리는 오후 3시 기준이며, 11/9 오전 환율과 주말 중동 뉴스에 대한 유가 반응은 작성 시점에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야간선물은 민간 집계 참고치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해석’ 표시 항목은 작성자의 분석입니다.

  1. Neil Sethi: BofA says CTAs have not turned long, Treasury trend signals less negative (11/7)
  2. Neil Sethi: Hartnett (Flow Show) “DEM tsunami” marks peak Trump, greed, AI capex, K-shape (11/7)
  3. Investing.com: BofA’s Hartnett sets three conditions for a return to risk-taking (11/6)
  4. CNBC: The AI ‘credit card’ is getting costlier as CoreWeave bond yield tops 16% (11/6, BofA AI 크레디트 발행 전망 인용)
  5. CNBC: Biggest Friday Wall Street analyst calls (11/6, BofA 엔비디아 매수 유지)
  6. 연합인포맥스: ‘블루쓰나미’에 흔들린 원화…해외 IB “경상흑자가 버팀목” (11/7)
  7. 연합인포맥스: NDF, 1,363.70/1,364.10원…8.05원↑ (11/7)
  8. 연합인포맥스: [외환] 美 ‘깜짝고용’에 다시 1,360원대 (11/7)
  9. 연합인포맥스: [뉴욕채권] ‘서프라이즈’ 美 고용에 베어 플랫 (11/7)
  10. 연합인포맥스: 국채선물, ‘깜짝 고용’ 美 국채 약세 속 혼조 (11/7)
  11. 연합인포맥스: 美, 이란 방공시설 공습…중간선거 후 첫 군사행동 (11/7)
  12. 연합인포맥스: 후티 반군 “사우디 국제공항·아람코 석유 저장탱크 타격” (11/8)
  13. 연합인포맥스: [뉴욕증시-주간전망] 美 인플레 향방은…‘AI 풍향계’ 코어위브 실적 주목 (11/8)
  14. 24/7 Wall St.: Nvidia Is Worth $1.3 Trillion Less After Its 5th Straight Losing Week (11/7)
  15. 이전 글: 뱅크오브 아메리카 Flow Show(위험회피 3대 조건·현금 1,404억 달러 유입)·10월 CPI 전망·고용 서프라이즈 점검 업데이트 AI 브리핑 (11/7)
  16. 이전 글: 뱅크오브 아메리카 Systematic Flows Monitor·SPX 감마·CTA 국채 포지션 업데이트 AI 브리핑 (11/2)
작성 2026-11-08 ·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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