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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2.06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무디스, 인도네시아 신용등급전망 '안정적'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인도네시아의 신용등급(Baa3)은 회복력이 뛰어난 성장 능력에 기초하고 있다며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5일 보도했다.

무디스는 인도네시아 경제의 긍정적 요인으로 뛰어난 회복력, 낮은 부채 부담과 높은 상환 능력 등을 꼽고 이런 요인들이 차환 위험을 줄이고 고금리와 루피아화 가치 하락의 영향을 감소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특히 인도네시아가 2008년 국제금융위기 등 외부 충격을 극복하기 안정적 성장을 이룬 점을 높이 평가하고 지난해부터 성장이 둔화했지만 브라질과 인도, 터키 등 다른 개발도상국만큼 심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또 인도네시아 정부가 신중한 재정운영으로 재정 적자를 낮은 수준으로 억제하고 지난 10년간 GDP 대비 정부 부채 규모를 계속 축소해 외부 충격 대응 능력을 키운 것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무디스는 평가했다.

무디스는 그러나 취약한 세입 체계와 과도한 정부 보조금 부담 등이 인도네시아 신용등급을 압박하고 있다며 지난 7월 정부 보조금이 지급되는 연료의 가격을 인상한 것과 같은 보조금 축소가 국가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대통령, 인도총리와 WTO 협상 논의할 것"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세계무역기구(WTO) 협상에 관해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직접 논의할 계획이라고 일간 자카르타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투쿠 파이자샤 대통령 외교특별보좌관은 "유도요노 대통령이 싱 총리에게 전화해 WTO 각료회의 협상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대통령궁 관계자는 유도요노 대통령이 WTO 각료회의를 주재하는 기타 위르자완 무역장관으로부터 협상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날 중 싱 총리에게 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년째 교착상태에 빠진 도하개발어젠다(DDA)를 살릴 마지막 기회로 평가되는 이 각료회의에서 인도는 최대 쟁점인 농업 부문 타협안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이번 협상에서 성패의 열쇠를 쥔 것으로 여겨진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호주 외교장관 회동…관계복원 착수

인도네시아 대통령에 대한 호주 정보기관의 전화 도청 의혹으로 심각한 외교 갈등을 겪은 양국이 외교장관 회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계 복원에 나선다.

인도네시아와 호주 언론은 5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교장관에게 대(對) 호주 협상 임무를 부여했으며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이 이날 자카르타를 방문, 외교장관 회담을 한다고 보도했다.

호주 언론은 비숍 장관이 호주 대표단을 이끌고 인도네시아 정부와 양국 관계 회복에 관한 광범위한 논의를 할 것이라며 이번 회동이 양국 관계에서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마르티 장관은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도청 의혹을) 서둘러 용서하고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비숍 장관의 방문은 양국 관계 회복을 위한 작은 첫 걸음일 뿐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이번 회동은 유도요노 대통령이 양국 관계 정상화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정보활동에 관한 행동강령(CoD) 제정 등 6단계 조치의 첫 단계가 시작됐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 하늘을 뒤덮은 화산재

18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州) 카로 지구의 시빈툰 마을에서 촬영한 사진. 한 여성이 시나붕 화산에서 나온 화산재를 바라보고 있다.




2013.12.03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2.03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어제는 뉴스 정리를 못했습니다. 월요일에는 당일치기 싱가포르 방문을 해야하는 관계로 새벽부터 밤까지 밖을 헤맸네요.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루피아화 가치하락 지나치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달러당 1만2천선을 오르내리는 루피아화 환율은 예상을 벗어난 지나친 가치하락이라며 경고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일 보도했다.

미르자 이디티야스와라 BI 부총재는 "경제 상황에 비춰 루피아화 환율은 달러당 1만1천∼1만1천500이 적절하다"며 "루피아화 가치가 1만1천500 아래로 떨어진 것은 목표를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가치가 15% 이상 떨어져 하락 폭이 가장 큰 신흥국 통화 중 하나로 꼽히는 루피아화는 현재 세계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1만2천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미르자 부총재는 "수입을 억제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여 인도네시아의 국제수지 적자를 개선하려면 루피아화 환율이 1만1천∼1만1천500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BI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과 함께 올해 외환시장과 증시에서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작용한 경상수지 적자 문제다.

그러나 금융시장에서는 BI가 지난 6월 이후 5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5.75%에서 7.5%로 인상했음에도 시장 불안이 계속되는 점을 지적하며 BI의 시장 관리 능력이 한계에 온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도청지원 의혹받는 싱가포르에 신중대응

도청의혹을 놓고 호주와 심각한 외교 갈등을 겪은 인도네시아가 미국과 호주의 도청행위를 도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싱가포르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30일 마이클 테네 외교부 대변인이 싱가포르가 인도네시아 등에 대한 미국과 호주 정보기관의 도청을 도왔다는 의혹과 관련해 아직 어떤 결정도 내려진 게 없다며 상황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인도네시아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과 부인 아니 여사, 부통령 등에 대한 전화 도청의혹이 제기된 뒤 호주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하고 호주와의 협력 중단을 선언했던 것에 비춰 매우 신중한 반응이다.

K. 샨무감 싱가포르 외교장관은 전날 한 포럼에서 "미국, 호주와 대(對) 테러활동을 위한 정보협력은 하고 있지만 제기된 의혹이 '5% 사실이다 또는 95% 사실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은 이에 대해 "우리는 현재 호주와의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 (한국과 싱가포르의 도청 지원 의혹) 문제는 나중에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호주, 관계 회복에 많은 시간 걸릴 것"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에 대한 호주 정보기관의 전화 도청의혹으로 촉발된 외교갈등이 수습 국면을 맞고 있으나 관계 회복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호주 언론은 29일 양국 외교 갈등이 정상 간 서신 교환으로 최대 고비를 넘겼으나 사태 수습 방안에 대해서는 합의된 것이 없어 관계 회복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10월 무역수지 5천만달러 '깜짝' 흑자

인도네시아의 10월 무역수지가 시장의 예상과 달리 5천만 달러의 깜짝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은 2일 10월 무역 통계에서 수출이 157억2천만 달러로 전달보다 2.59% 증가한 반면 수입은 156억7천만 달러로 8.9%가 줄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로이터 통신 조사에서 무역수지가 6억5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전망했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그러나 투자 증가율 둔화와 루피아화에 대한 신뢰 약화 등을 지적하며 인도네시아 경제가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사단법인 '한-인니 동반자협의회' 내일 출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각계 인사 80여명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인도네시아 동반자협의회'가 출범한다.

협의회 설립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은 2일 정·재계, 문화계, 학계, 언론계 인사들로 구성된 협의회가 3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창립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양국 주요 인사들의 유대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성, 양국간 미래지향적 상생·협력관계 구축 등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의회는 내년초 '한국-인도네시아 동반자협의회' 출범식 및 첫 합동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탄중 국가경제위원장(CT그룹 회장)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3.11.28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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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한국 정부가 다섯개의 눈 도청 지원을 한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기사들이 여러개 보이네요. 어제 올린 기사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오늘은 생략합니다. 지난번 호주의 스파이 행위가 밝혀지면서 시끄러웠던 것에 비하면 차분한 반응 같네요. 아무래도 자질구레한 것부터해서 싸울거리가 많은 주변국인 호주 보다는 거리가 있는 한국이라서 더 강하게 나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화산 활동 장기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 시나붕화산(2천460m)의 간헐적인 분출이 3개월째 계속되면서 항공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주민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27일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시나붕화산의 분출이 빈도와 강도를 더해하며 계속되고 있다며 안전지대로 대피한 2만여 주민들이 식량과 생필품 부족을 호소하는 등 고통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화산 인근 카로군(郡) 쿠타라키얏 마을 주민 베르리아나 킨팅(42)은 대피 주민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방정부 등 당국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틀동안 아무 지원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해대책센터는 지난 24일 시나붕화산의 활동이 강해지자 화산경보를 최고단계인 4단계로 높이고 출입금지 구역도 분화구 주변 3㎞에서 5㎞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피 주민이 6천여명에서 2만여명으로 늘어났으며 일부는 대피생활이 3개월째 접어들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ADB, 인도네시아 인프라 구축에 4억 달러 차관 제공

(자카르타=연합뉴스) 이주영 특파원 =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4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제임스 누겐트 ADB 동남아 총국장은 이날 발표문에서 "열악한 운송·물류 체계가 인도네시아의 경제 성장에 부담을 주고 지역 간 개발 격차와 빈곤 추방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차관이 기반시설 부문 투자에 대한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한 정책 개혁에 지원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바·수마트라 등 성장 중심 지역과 동부 빈곤 지역 간 연결성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위안부 강제연행' 인도네시아 피해여성 증언 잇따라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연행돼 혹사당했다는 인도네시아 여성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1942년 일본이 점령했던 인도네시아에는 아직도 "일본군한테 성폭력을 당했다" "위안부였다"고 증언하는 여성들이 다수 있으며, 이들(80∼90대)의 증언을 보면 대부분 일본군에 강제 연행됐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 여성은 "10대 중반때 집에서 요리를 하던 어느 날 총을 가진 남자 2명이 나를 밖으로 강제로 끌어내 트럭에 태워 일본군 텐트로 끌고갔다. 당시 아버지는 `딸을 끌고가지마라'고 절규했으며 트럭에는 비슷한 나이의 여성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3개월 후에 해방됐지만 가족으로부터 "더렵혀진 인간은 필요없다"고 집에서도 쫓겨나 아는 사람의 밭농사 일을 도와주면서 살아왔다.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는 한 인도네시아 남성은 "일본군은 당시 텐트 3개를 설치해 7명의 여성을 감금했으며 이들을 연행한 사람은 지역을 관리했던 일본병이었다"면서 그곳에서 이 여성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2013.11.28 (수)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28 (수)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한국이 다섯개의 눈 관련 파트너 역할을 하였다는 보도로 인해서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격한 반응을 했네요. 지금 인니와 호주 사이의 외교 문제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한국 정부의 빠른 대응이 필요해보입니다.


[연합뉴스] 인니 대통령 '도청지원 의혹' 한국대사 해명요구 지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6일 한국과 싱가포르가 미국과 호주의 국제전화·인터넷 도청을 도왔다는 보도와 관련해 자카르타 주재 한국·싱가포르 대사를 외무부로 부르도록 지시했다.

인도네시아 언론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유도요노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도청의혹을 둘러싼 호주 정부와의 갈등이 수습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설명하면서 새로 드러난 한국과 싱가포르의 도청 지원 의혹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이 지시했다.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전날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의 폭로 문건을 인용, 싱가포르와 한국이 이른바 '다섯 개의 눈'(Five Eyes)의 핵심 도청 파트너 역할을 하며 미국과 호주 정보기관의 국제전화와 인터넷 도청·감시를 도와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이 보도에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한국과 싱가포르 대사에게 해명을 요구하도록 외무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대변인실 관계자는 AFP 통신에서 유도요노 대통령의 이 발언이 한국과 싱가포르 대사를 (외무부로) 불러 들이도록 지시한 것임을 확인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대선후보군서 조코위 자카르타州지사 선두

내년 7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잠정적인 대선후보군 가운데 제1야당 소속인 조코 위도도(조코위) 자카르타 주지사에 대한 지지도가 다른 후보들보다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조사업체 로이 모건 리서치는 26일 여론조사에서 투쟁민주당(PDI-P) 소속 조코위 주지사가 37%의 지지율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인도네시아운동당(거린드라) 총재(15%), 아부리잘 바크리 골카르당 총재(14%)를 크게 앞섰다고 밝혔다.

조사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전국 유권자 2천985명(신뢰구간 95%, 오차범위 ±1.0%)을 대상으로 총선과 대선에서 지지하는 정당과 후보를 묻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투쟁민주당 총재인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대통령이 6%의 지지를 받았고 골카르당 소속 유숩 칼라 전 부통령(5%), 무소속 마흐푸드 MD 전 헌법재판소장(3%), 국가수권당(PAN)의 하타 라자사 경제조정장관(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집권 민주당에서는 현재 유력 후보가 없는 상태다.

조코위 주지사는 지난해 자카르타 주지사 취임 후 행정개혁과 친서민 정책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으나 PDI-P가 그를 대선후보로 지명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경찰, 호주행 난민선 단속 중단 선언

인도네시아 경찰이 호주 정보기관의 도청 의혹으로 야기된 양국 외교갈등이 해결될 때까지 호주행 난민 선박에 대한 단속 중단을 선언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수타르만 경찰청장은 성명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발표한 협력 중단 방침에 따라 호주와의 양자 협력이 회복될 때까지 호주로 향하는 난민 선박을 단속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관할구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위법행위는 조사하겠지만 누군가 호주로 가고 싶어한다면 그것은 우리 권한 밖의 일"이라며 "(그 부분에 있어) 더 이상 호주와 협력은 없다"고 말했다.

이는 유도요노 대통령이 지난 20일 선언한 해상 난민문제를 포함한 군사협력 등 호주와의 협력 재검토 방침에 따라 경찰청 등 관련 기관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아시아경제] 인니 루피아 또 하락, 1만2000선 향해 간다

인도네시아 통화 루피아가 장중에 2009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 출구전략 임박했다는 전망 속에서 인도네시아 정부의 달러 표시 국채 매각이 목표에 미치지 못하면서 루피아가 약세로 밀렸다. 

인도네시아 관영 안타라통신에 따르면 루피아는 26일 자카르타 외환시장에서 달러 당 1만1779의 환율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루피아 대비 달러 가치는 전날 환율 1만1522에 비해 2.2%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달러-루피아 환율이 장중에는 1만1798까지 올라가며 2009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경상수지 적자가 이어지는 등 당분간 루피아를 받쳐줄 요인이 없는 상황이다.

“미국 양적완화 축소 전망과 함께 루피아 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오스트리아 컴먼웰스은행 싱가포르지점의 환율 전략가 앤디 지는 예상했다. 

“출구전략 영향으로 루피아를 포함한 개발도상국 통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고, 루피아 환율은 1만2000선을 향해 하고 있다”고 모넥스 인베스틴도 선물의 애리스튼 트젠드라 애널리스트는 내다봤다. 

이날 인도네시아 정부는 달러 표시 국채를 4억5000만달러 어치 매각할 계획이었지만 매각 규모는 1억9000만달러에 그쳤다. 


2013.11.20 (수)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20 (수)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는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지요. 영토도 그에 못지 않게 넓은 편이고... 18,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다보니 독립의지를 갖고 있는 지역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호주가 동티모르의 독립을 지원했던 이력으로 극단으로 치달았던 양국의 관계가 회복되어 잘 지내왔는데 이번 스파이(도청행위 등)행위로 인해서 발끈하는 모습들이 주변에서도 보입니다. 사과할 일 있으면 사과하고 용서할 일 있으면 용서하고 지나가면 좋겠지만 국가간 관계가 그리 단순한 것만 같지는 않네요.


[연합뉴스] 인도네시아-호주 관계, 대통령 도청의혹에 '급랭'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전화 도청 등 호주의 스파이 행위에 강경 대응하면서 양국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인도네시아에 대한 도청행위에 대해 일반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을 것을 호주 정부에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청 의혹 보도가 나온 뒤 미국·호주에 강력하게 항의했고 계속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호주 정부와의 많은 상호 협력 의제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의 이 발언은 자신 등에 대한 전화 도청 의혹에 항의해 호주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를 소환한 데 이어 나온 것으로 이 문제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거듭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외교채널을 통해 항의하고 해명을 요구하는 선에서 대응을 자제하던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 보도 후 호주주재 자국 대사 소환과 호주 정부와의 협력 재검토라는 강경 카드를 꺼내 들었다.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그러나 이날 "호주가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취한 조치에 대해 사과하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며 사과 요구를 일축했다.

그는 국회 답변에서 "모든 정부는 정보를 수집하며 다른 모든 정부 또한 정보를 수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전제한 후 정보수집 활동은 "우방을 해치기 위한 게 아니라 돕기 위한 것"이라는 말로 스파이 행위를 정당화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이에 대해 "호주 총리가 인도네시아에 대한 스파이 행위를 마치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다는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언급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인도네시아 일각에서는 대통령 부인까지 도청 대상이 된데 분노를 표하며 미국과 호주 외교관을 추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제법 전문가인 인도네시아 국립대(UI) 힉마한토 주와나 교수는 우방에 대한 도청행위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유도요노 "대통령은 즉각 미국과 호주 외교관 2∼3명씩을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티모르 독립과정에서의 대립 등 뿌리 깊은 갈등의 역사를 뒤로하고 경제 교류를 확대하는 등 최근 협력을 강화해온 인도네시아와 호주가 이번 외교적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최대노조, 임금인상 요구 파업 경고

인도네시아 최대 노조연합체인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연맹(KSPI)이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요구하며 오는 25∼26일 파업 단행을 경고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사이드 이크발 KSPI 회장은 "25∼26일 자카르타 내 모든 공장이 생산을 중단하고 노동자들이 자카르타 주정부 청사 앞에서 최저임금 300만 루피아(27만3천원) 수용을 요구하는 시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조코 위도도(조코위) 자카르타 주지사가 이미 서명한 244만 루피아(22만2천원)의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거부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 것이어서 노사정 갈등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홀로 붉은 꽃

19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州) 카로 지구의 마르딩딩 마을에서 촬영한 사진. 화산재를 뒤집어 쓴 식물들 사이로 붉은 히비스커스 꽃의 모습이 보인다. 현지 언론은 시나붕 화산이 내뿜는 화산재가 8,000m 상공까지 치솟았으며 수천 명의 주민들이 추가 폭발에 대한 두려움에 떨며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노컷뉴스] 인도네시아 골초 아기, 금연 후 정크푸드에 빠져…

줄담배로 충격을 줬던 인도네시아 아기가 드디어 금연에 성공했지만, 정크푸드에 빠졌다고 18일 호주 매체 뉴스닷컴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주 무시 바뉴아신 지역 알디 리잘(5)은 3년전 각국 외신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생후 18개월때부터 알디가 담배를 피기 시작해 하루 40개비를 피는 등 골초가 된 것. 당시 알디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이제 5살이 된 알디는 금연에 성공했지만, 영국 매체 더 선은 알디에게 건강에 해로운 또다른 습관이 생겼다고 전했다. 최근 알디는 정크푸드와 연유 등에 빠져 살이 25kg이나 쪘다고.

모친 다이안(28)은 "아이가 많이 먹는다"며 "집안의 많은 사람들도 아이가 먹는 것을 막기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알디의 가족들은 아이에게 과일과 채소를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11.19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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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최근 들어서 호주와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듯 합니다. 호주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스파이 행위 (도감청 포함) 가 외교적 문제로 자주 치닫고 있네요. 대통령 전화까지 도청을 했다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올해 제가 한번 녀온 머라삐 화산도 분출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자카르타를 중간에 두고 동쪽 멀리 하나 서쪽 멀리 하나 이렇게 분출 중이네요.


[연합뉴스] "호주 정보기관, 印尼대통령 휴대전화 도청 시도"(종합)



호주 방송, 전CIA직원 스노든 제공 비밀문서 인용 폭로

호주 정보기관이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그의 부인, 주요 각료들에 대한 전화 도청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호주 국영 ABC방송과 가디언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미국 정보기관의 무차별적인 정보수집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이 제공한 비밀문건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호주의 전자감시기관인 호주 방위신호국(DSD)이 작성한 이 비밀문건에는 DSD가 2009년 8월 15일간 유도요노 대통령의 휴대전화 사용내역을 추적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유도요노 대통령의 부인인 크리스티아니 헤라와티 여사와 보에디오노 부통령, 유숩 칼라 전 부통령 등 측근 9명도 감시대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폭로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호주의 잇따른 스파이 활동이 폭로되고 해상난민 처리 문제로 양국의 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나왔다.

문건에는 도청 대상의 이름과 이들이 사용한 3세대망(3G) 휴대전화가 기재된 표가 있다.

또 유도요노 대통령의 통화 상대가 정리돼 있을뿐만 아니라 호주 정보당국이 적어도 한 번은 통화 내용을 엿들으려고 한 기록도 있다. 그러나 통화 시간이 1분이 안 될 정도로 짧아서 실패한 것으로 나왔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대통령 도청 의혹에 호주주재 대사 소환

인도네시아 정부가 18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등에 대한 호주 정보기관의 전화 도청 의혹이 제기된 뒤 호주주재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조코 수얀토 정치·안보 조정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무장관에게 "캔버라 주재 인도네시아대사를 소환하고 정보교환 협력을 포함한 호주 정부와의 협력을 재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나탈레가와 외무장관도 호주 주재 대사 소환을 발표한 뒤 유도요노 대통령에 대한 호주 측의 전화 도청 의혹에 대해 "이는 전략적 동반자 국가 사이에선 (있을 수 없는) 비우호적이고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바섬 메라피 화산 3년 만에 분출

인도네시아 자바 섬 중부에 있는 메라피 화산(2천930m)이 18일 오전 3년여 만에 다시 분출을 일으켰다고 인도네시아 재난방지센터가 밝혔다.

수토포 누그로호 재난방지센터 대변인은 이날 오전 메라피 화산이 활동을 재개해 화산재를 1천m 상공까지 내뿜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메라피 화산은 최근 화산활동 증가 조짐을 보이지는 않았으며 이번 분출은 약한 지진으로 인해 촉발된 것으로 보인다며 화산경보를 높이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중부 자바주 족자카르타 인근에 있는 메라피 화산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 중 하나로 꼽히는 활화산으로 2010년 대규모 분출을 일으켜 350명 이상이 숨지고 30만명 이상이 집을 잃는 피해를 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서 30대 여성 AI로 사망…올해 3명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외곽 도시 베카시에서 30대 여성이 조류인플루엔자(AI)로 숨졌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지난 11일 자카르타 동쪽 베카시의 조류인플루엔자 전문병원에서 숨진 31세 여성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AI를 일으키는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1일 구토와 열 등의 증상으로 주변 병원에서 치료하다가 AI 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애완용 조류 또는 인근 가금류 시장에서 AI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파키스탄인 마약사범 사형 집행

인도네시아 정부가 파키스탄인 마약밀수범을 처형, 지난 5월 국내 외의 비난 여론 속에 연기했던 사형 집행을 재개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세티아 운퉁 아리물라디 검찰청 대변인은 마약 밀수혐의로 2001년 사형선고를 받은 파키스탄인 무하마드 압둘 하피즈(44)를 17일 오전 자카르타 서쪽 반덴주에서 총살형에 처했다고 밝혔다.

하피즈는 2001년 6월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으로 헤로인 1.05㎏을 숨겨 들여오다가 체포됐으며 같은 해 사형선고를 받았다.

인도네시아에는 현재 사형수가 140여 명에 이르고 이중 대부분이 마약사범이며 전체의 3분의 1 정도가 나이지리아인과 중국인, 호주인, 네덜란드인 등 외국인으로 알려져 있다.


2013.11.01 (금)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01 (금)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도청 파문이 참 심각해지는 형국이네요. 모든 힘은 정보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든 정보를 누군가가 독점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키죠. 하나의 기관이 그래도 문제이지만 몇몇 국가가 전 세계의 정보를 독점한다면 더 큰 문제가 되겠죠.

가뜩이나 인니와 호주는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큰 나라들이면서 정치적으로 서로 예민한 사안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비밀 감청기지 건으로 인해서 양국의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인니에서는 어제도 큰 파업 및 시위가 있어서 교통 체증이 심각했었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요.) 노동자들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정부의 입장도 이해가 되는데 정부의 노력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물가, 주택 가격 등을 임금 수준에 맞도록 다잡아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다 보니 노동자들의 삶이 더욱 피폐해지고 있는 형국으로 보여서 임금 인상 요구가 더 거세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노동단체, 임금인상 요구 전국 총파업

인도네시아 노동단체들이 31일 내년도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요구하며 이틀간의 전국 총파업에 돌입했다.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연맹(KSPI) 사이드 이크발 회장은 이날 인도네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국 20개 주 주요 공단지역에서 일제히 파업이 시작됐다며 총 300여만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 측은 한국 등 외국기업이 밀집한 자카르타와 인근 베카시 지역에서도 각각 30만여명과 40만여명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크발 회장은 "생활비가 치솟고 있다. 집세를 감당 못해 많은 노동자가 길거리로 나앉고 있다. 쌀을 살 돈이 없어 국수로 생활하고 있다"며 임금 대폭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KSPI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별로 결정되는 최저임금을 평균 50% 인상할 것과 노동자 등 전 국민에 대한 건강보험 내년 시행, 노동자 권리를 침해하는 아웃소싱 전면 금지 등을 내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美 도청파문' 아시아까지…"정보수집에 대사관 활용"

미국 정보당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있는 자국 및 동맹국 대사관을 활용해 광범위한 감청 활동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미국의 무차별 감시 활동에 대한 파문이 아시아권으로도 번지고 있다.

한 전직 호주 정보요원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재 대사관을 예로 들며 이곳 감시시설이 테러 위협이나 인신매매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가장 주된 초점은 정치, 외교, 경제 정보를 모으는 데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자카르타와 태국 방콕, 베트남 하노이, 중국 베이징, 동티모르 딜리 주재 호주 대사관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 고등판무관실 등에서 이 같은 활동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외무부는 "언론에 보도된 것과 같은 정찰 시설이 자카르타 주재 미국 대사관에 있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 대사관에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성명에서 "사실로 확인된다면 그런 행위는 외교 규범과 윤리를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국가 간 우호 정신에도 어긋난다"고 항의했다.

외무부는 또 자카르타 주재 그레그 모리아티 호주대사로부터 공식 해명을 듣겠다며 그를 불러들였다.


[연합뉴스] "호주령 코코스 섬에 비밀 감청기지"

호주 정보기관이 인도네시아에서 가까운 자국령 섬에 비밀 감청기지를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호주 정보기관인 방위신호국(DSD)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남서쪽 1천100㎞ 지점에 위치한 호주령 코코스 섬에 20년 넘게 비밀 감청기지를 운영하면서 인도네시아군의 통신내용 등을 도·감청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구글 어스 이미지를 통해 포착된 코코스 섬 비밀 감청기지는 서쪽 섬 남동쪽의 코코넛 야자나무 숲 한가운데 위치해 있으며 44m 넓이의 원형 모양으로 배치된 무선안테나 설비를 갖추고 있다.

호주 국방부는 코코스 섬 비밀 감청기지의 존재에 대해 확인을 거부하면서 "우리는 다만 군 통신소를 운영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위생시설 태부족…성장 잠재력 저해"

상하수도와 오·폐수 처리시설 등 위생시설 부족이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 잠재력을 저해하고 있으며 연간 GDP 2.3%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고 세계은행이 지적했다.

세계은행은 31일 물관리 보고서에서 인도네시아가 최근 수년간 연 6% 이상의 인상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해왔으나 도시 위생 서비스는 이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인도네시아 내 도시지역 정화조에 수집된 오수의 5%만이 적절한 정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전체 폐수의 1%만이 정화처리 되고 있다며 이로 인한 보건·환경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印尼 올해 성장률 전망 5.8%,한주전에 비해 0.2%포인트 낮춰

인도네시아 정부가 높은 이자율과 글로벌 경기 부진을 이유로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5.8%로 한 주전에 비해 0.2%포인트 낮췄다. 이는 연초 예산안 제출 때 예측한 6.3%에 비해서는 0.5%포인트나 낮은 것이다.

차티브 바스리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의 성장전망이 나빠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스리 장관은 “재무부는 올해 우리 경제가 5.8%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주 추정한 것보다는 0.2%포인트가 낮고 예산안 제출 때 예측한 6.3%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성장 둔화와 선진국의 수요 부진으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있는 신흥시장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해외 자본 유치와 8%를 웃도는 물가상승률을 잡기 위해 금리를 과감하게 인상했다. 그러나 이 같은 통화긴축은 최근 몇 해 동안 연평균 6% 이상 성장하던 인도네시아 경제의 속도를 둔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