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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12

2월 17일 덕유산 산행(?) 게을러서 이제서야 사진을 정리해 올립니다. 덕유산에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1,614미터나 되는 높은 산이지만 실제로는 곤도라를 이용해서 오르면 금방 갈 수 있습니다. 설천봉 - 향적봉 - 중봉을 계획하고 무주로 향했습니다. 서울부터 출발해서 경부 ->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 무주에서 빠져나갔습니다. 무주 리조트 설천봉 쪽에 관광 곤도라를 이용하여 올라갑니다. 왕복 12,000원이나 되네요. 날씨가 영하 7도 이하여서 매우 추운 편이었습니다. 곤도라를 타고 오르면서 무주리조트가 참 크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무자게 올라갑니다. 정상에 오르면 표지판이 보이고... 큰 건물 한개가 보인다. 못들어가게해서... 훔... 등산로를 이용해 오르기 시작하자마자 눈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눈을 즐겁게 해줍.. 2012. 3. 4.
신년 맞이 관악산 등반 관악산에 다녀왔씁니다. 날씨도 받쳐주고... 완벽한 등반이었씁니다. 2012년 1월 7일 오전 9시 30분에 등반을 시작해서 오후 2시 15분까지 4시간 45분의 등반 시간이었습니다. 과천 시청 뒷편을 출발해서 능선을 타고 관악산 정상을 찍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멀리 케이블카가 올라가고 있네요. 저 케이블카는 일반인이 이용할 수 없는 케이블카지요. 타고 싶당... ㅠㅠ 오르다 보니 사람의 얼굴을 쏙 빼닮은 바위가... 잘 찾아보세요. ^^ 중간에서 산세를 쫘라락 파노라마로... 역광이라서 잘 못 찍은 듯~ 멀리 보이는 통신탑들 그리고 정상인 왼편의 기상대가 머리 부분만 보입니다. 언제 가냐... 저길... ㅎㅎ 소나무 한그루가 멋지게 서있어서 한컷~ 과천 시내와 멀리 보이는 대공원의 호수가 얼어있는 것이.. 2012. 1. 7.
관악산 계곡 트래킹 겸 능선 등반 일요일... 관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8시40분쯤에 과천에 늘 모이던 해장국집에서 왕형님과 해장국 한그릇을 했습니다. 코스는 기존에 가보지 않은 코스로 잡았습니다. 상큼하게 출발... 했습니다. 멀리 오늘 올라야할 봉우리가 보입니다. 하늘은 정말... 끝내줍니다. ^^ 계곡을 따라서 트래킹을 하면서 멋진 관악산의 모습을 봤습니다. 요건 사진 공개 않할래요 ^^; 가보시길~ 계곡 트래킹은 요즘이 하기 제일 좋은 시절입니다. 나무들이 우거지지 않아서 전경을 잘 볼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좀... 몸이 고달프다는거~ ^^ 계곡을 지나서 능선으로 갑니다. 바위하나가 마치 사람 주먹을 닮아서 한컷 남겼습니다. 오늘 올라야 할 봉우리가 멀리 보입니다. 관악산의 바위는 볼 때마다 보는 방향마다 모양이.. 2010. 11. 28.
계룡산 신원사-연천봉고개-연천봉 등반 (2010년 11월 6일) 2010년 11월 6일... 친구와 함께 계룡산을 찾았습니다. 계룡산은 3개의 사찰을 기준으로 등산 방향을 주로 잡습니다. 갑사, 동학사, 신원사... 이렇게 3개의 사찰이있습니다. 갑사는 가을에 단풍으로 아주 유명하고 동학사는 봄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도 많고 매우 붐비는 성향이 있죠. 그래서 친구와 함께 짧은 코스지만 한적하게 다녀오기 위해서 신원사 코스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신원사는 백제 의자왕 시절에 만들어진 사찰입니다. 천년이 넘은 고찰입니다. 우선 계룡산 입구의 국립공원 안내도... 한컷 찍었습니다. 입구에서 만난 정말 고운 색의 단풍나무입니다. 눈으로 보고 이렇게 아름다운 색이 있을 수도 있구나 하는 감탄을 했습니다. 빨강, 노랑, 초록색 너무 잘 어울어진 단풍들~ 신원사 안내문 뒤에.. 2010. 11. 7.
가을의 검단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2010.10.23) 토요일 검단산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무실에서 강 군과 함께 산으로 향했습니다. 검단산은 경기도 하남시에 있고... 팔당댐 옆에 있기 때문에 한강 조망이 좋은 산입니다. 양재동에서 송파IC로 이동해서 외곽 순환 고속도로를 타고 하남으로 들어서자... 멀리 한강이 안개를 뿜어냅니다. 마치 연기가 모락 모락 피어나는 양.... 등산 코스는 아랫배알미 수자원공사쪽으로 잡았습니다. 순두부가 맛있다는 큰 형님의 조언으로 ^^ 산 초입에서 찍은 사진인데... 멀리 뿐 아니라 가까운 사물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안개가 끼었습니다. 완연하게 가을의 모습으로 옷을 갈아입은 나무도 있고 수줍게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 나무들도 보였습니다. 검단산 입구에서 등산 안내판을 찍었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맨 위쪽이 현.. 2010. 10. 23.
팔봉산 등반.... 워크샵 첫날은 회의와 술과 함께 하고 이튿날 등반을 하게 되었네요. 팔봉산 입구에서... 박정훈 주임과 크리스티 샘... 뒷모습은 윤주임인가보다... 입구부터 요상한... 바위를 만들어두었어... ㅎㅎ 우리 샘 놀랐다~ 오르던 초입에서 만난 희한하게 생긴 나무... 이제 1봉의 반절 올라왔는데 다들 지쳤다. 이거 참... 큰일이군 ㅋㅋ 나도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규~ 밧줄 한번 가볍게 잡아주고 올라간다... 홍천 날다람쥐~ 필리핀에서 온 우리 크리스티 샘... 태어나서 처음 등산하는데 이런 험한 코스라니~ ㅋㅋ 꿀맛같은 휴식.... 지쳐서 웃음만 나오는??? ㅋㅋㅋ 겉모습 포스는 프로 트랙킹 하시는 분 같죠... ㅋㅋ 크리스티 샘... 2봉에 도달... 2봉에서 내려다본 홍천강... 그리고 산줄기... .. 2010.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