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 depan Apartmen Simprug Indah

2011. 6. 18. 07:24인도네시아/볼거리들

어제 족발에 막걸리 한잔 했습니다. 일찍 자야했는데... 자정이 넘어서야 잠들었어요. 이런... 

아침에 눈을 뜨니... 다섯시 반입니다. 토요일인데 말이죠. ㅠㅠ

창밖을 보니 오랜만에 쾌청한 하늘... 안개가 자욱하던 매일 아침의 하늘이 아니어서 또다시 카메라를 메고 발코니로...

좌 상단에 쬐만한 달이 보이시죠? 아침 6시 반쯤 찍었습니다. 사진 밑에 시간이 나오겠죠.
오른편이 해가 뜨는 방향입니다.


파노라마 샷 추가...
 


밝아지고 있어요... 
 


갤스와 DSLR을 혼합해서 찍어대서...
 


지금 바라보고 찍은 방향이 한국이 있는 북쪽 방향이지요.


그 많던 구름은 어디에...
안개는 어디로???


청명합니다...


아까 그거 외편 상단에 있던거 달 맞습니다. 못 믿는 분을 위해서 쫘악 땡겨봅니다.



잘 모르시겠다구요? 한번 더 땡깁니다.
 


달 맞죠? ㅎㅎ
땡겨본 김에 멀리 있는 저 안테나 인지 뭔지 모를 괴 물체들을 찍어봅니다.
석유 시추공도 아닌데 저런 것들이 사방에 즐비합니다. 경찰 통신등 기타 무선 통신들을 위한 안테나입니다.
어떤 곳은 저런 것에 스피커가 달려있습니다. 새벽 다섯시면 어김없이 코란을 읊어주시는 고마운 나라입니다. ㅠㅠ
요즘은 잘 들리지도 않아요. 골아떨어지면... ㅋㅋ
예전엔 그 소리가 알람이었는데~ 말이죠.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어디를 그리 가시는지... 오토바이가 굉음을 내며 달려댑니다.
 


토요일 아침... 푹 자야하나... 깨어버렸으니...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아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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