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님 영면하소서

2009. 8. 19. 05:59마이 스토리


또 한번 큰 별이 졌네요.
올해만 세번째 겪는 임종 소식입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노무현 대통령님, 김대중 대통령님...
모두 민주화에 앞장 서셨던 분들인데... 한해에 모두를 잃었습니다.
2009년은 한국 민주화 역사중의 가장 슬픈 해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업적 뿐 아니라 삶에서 묻어나오는 민주화를 향한 진정성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모쪼록 천국에서 지난 삶의 회포를 푸시면서 후손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시면서 껄껄 웃고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