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된다!!!

4개월 짜리 프로젝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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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개월간 준비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고 오픈되었습니다.
물론 요구사항들이 나와서 수정할 일들이 있겠죠...

예전과는 다르게 외부업체에 돈을 받고 하는 일이 아닌 우리 회사의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긴 시간 프로젝트가 이어진 만큼 나름 고생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 욕먹을 짓도 했겠죠~ ㅎㅎ 어느때보다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일을 한 4개월이라서 저로써도 안타깝고 마음이 저린 프로젝트입니다. 이 처럼 산만한 프로젝트를 할 수가 있을까 하는... 머 그딴 생각도 들구요...

어쨋든 그렇다 할지라도 프로젝트가 끝나고 오픈하면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는 여유는 갖고 사는 세상에 살고 싶네요.
오픈하면 다른 업체 사람이라고 해도 고생했다고 소주한잔 같이 하는 여유는 있는데... 말이죠.

나 조차도 그러지 못하고 사는 듯하고... 박과장 정말 수고 많았네~ 윤과장도 서포트 하느냐구 고생했어~ 용차장도~ 멀어서 소주 아니 콜라 한잔을 같이 할 수가 없고만 그려...

시원 섭섭함을 뒤로 하고 프로젝트 마무리 짓고 이제 다른 작업에 들어가야겠네요...

오늘은 아무 생각없이 발닦고 잘렵니다.

그럼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인니로 가기 전날 밤의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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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한의 마지막 밤이네요. 벌써...
이번에 뵙고 인사드리지 못한 많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정신없이 다녀서 외가에도 인사를 못드렸네요. 이런... ㅠㅠ 제일 가까이 계시는데...

오늘 고향을 다녀오고 나니 여러가지 생각도 들고 그래요. 이 좋은 환경을 한동안 떠나 있는다는게... 정말... 부모님께도 더욱 죄송하구요. 말로 전달할 수 없는 그런 마음들이 있더군요.
그래도 잘 정한 결정으로 생각하렵니다. 막내 아들 녀석이 어디다 내다놔도 잘 적응하고 사는구나... 생각하시도록 잘 살아보렵니다. 건강히 절 기다려주세요~ 아좌좌~!!!

고향집에서 봄과 가족의 사랑을 만끽하고 일욜 오전에 분당 집에 돌아와서 짐을 정리하고 가방을 챙기는데 버리지 못하고 애지중지 하는 것들이 있더군요. 왜 버리지 못하는거야 이딴 걸 싶은데도 예전에 고생하면서 보았던 물건들... 버리지 못하게 됩니다.
기억의 찌꺼기... 그 찌꺼기가 모여서 내 인생의 역사가 되는 것을... 그 보잘 것 없는 역사를 저는 계속 기억하고 싶은가 봅니다. 이긍 못난 놈... 

이제 가면 언제 오냐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금방 오진 않겠습니다. 제가 할 일 해놓고 올껍니다. 물론 완성이 안되어도 잠시 다녀갈 수는 있습니다만... 미련이 남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고 올랍니다.
그때까지 제가 아는 모든 분들 한국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돈도 덤으로 많이 벌어두시구요~ 저 오면 맛난거 사주셔야하니... ^^;

Sampai jumpa lagi...

 

인도네시아 전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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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핸펀을 하나 개통했다. 물론 Sim카드만 사서 서울에서 가져온 갤S에 꼽았지...

한달에 500MB의 데이터 통신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1년에 12만원 정도 된다. 한국에서 보다 얼마나 싼거지....

1/4 수준 정도 인듯하다. 물론 속도가 떨어지긴 할테지만... 그래도 불편할 정도의 속도는 아니다. 왜냐하면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도 이 수준 밖에 안되니까~ ㅠㅠ

한국 이동 통신료... 너무 비싸다...

그만큼 벌었으면 이제 내릴때도 충분히 된듯한데 말이다.

누구 뒤를 봐주길래 그런 것을 정부가 방관하는지 도대체가 알 수가 없다. (국민들은 다 알껄?)

우쨋든... 인도네시아 통신료는 품질이 나쁘긴 하지만 매우 저렴하다. 원추~

갤S 안드로이드 낙엽 루팅... 버전업~ 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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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eople.sarang.net/?mid=gsrom&document_srl=554231

기존에 사용하던 F1.1에서 Nakyup-Froyo-SK22-F1.2로 업뎃을 해보았습니다.

이미 성능에 대한 만족도는 훌륭했기에... ㅎㅎ

업뎃 속도는 5분 정도 걸렸네요.

업뎃후 달라진 점... 제공하는 툴들이 좀 툴 다워졌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확실한 동작들...

마음에 드는 군요.

안드로이드폰에서 GTD (To do list 관리) 에 좋은 앱들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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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봤다...

아래 글을 보면 몇가지 앱들이 소개 되어있다.

http://androinica.com/2010/06/30/the-best-android-gtd-getting-things-done-app-is-droid-vs-droid/

이중에 Got To Do라는 것이 있는데 Mac의 Things 라는 GTD 툴에 기반해서 만든 툴이다.

어제 밤에 깔아서 살짝 테스트 해봤는데 괜찮다. 조금 더 써봐야겠지만...

비교자료는 위의 URL에서 이미지만 가져와봤다.




구글 애드센스... 이건 무슨 센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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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중인데..

대출광고 스팸이 너무 심하다는 글을 남겼다. 그런데...

이 웃지못할...
어찌 대출 광고가 올라온단 말이냣~!!!


이 나라에 이렇게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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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내고 정치인 뽑아주고, 대통령 뽑아줬더니...
굽신굽신하던 종들이 주인인 국민을 볼모로 삼고 정치판에서 외교판까지 전쟁 분위기 조성에... 언론 통제에 이젠 인터넷 글까지 마음데로 삭제하겠다고 한다.

  • 공포정치... 이거 언제쩍 구태냐... 박정희, 전두환이 하던 짓거리가 아니더냐... 미안하지도 않니 재탕을 그렇게 해대는게... 전쟁 분위기 조장하면 이나라에 사람들이 살고 싶겠나? 아무리 경제가 발전하면 머하나? 아무리 돈 많이 벌면 머하나? 전쟁나면 한방에 죽을 수도 있는데... 국민 행복지수를 대폭 하강시켜주시는 이 포스는 무엇인가 말이다. 이민 가라고???
  • 언론 통제... 이거 참... 이것도 5공 이후로 오랜만이구나... 사장 갈아치우고 편집장 장악하면 머 심플한 일이다만... 요즘 G20 국가중에 이런 통제하는 나라가... 중국 말고 또 있는지 의심스러웠는데 우리나라가 거기에 있었고나... 요즘 TV뉴스 안본지 오래되었는데... 언제쯤... 걸그룹만 나와서 더욱 즐거운 TV 에서 제대로 된 뉴스도 볼 수 있을까??? 5공때 3S 정책이 부활한 듯도 하고...
  • 인터넷 글 맘데로 삭제... 이건... 머... 인터넷 개통 이래 전세계에서 처음이 아닌가??? 기네스북에 올리자... 이것은 말도 하고 싶지 않다. 세계 챙피해서... 인터넷을 깔질 말던가... 도로 깔아놓고 차 가지구 다니지마... 이러는거잖아 지금... 차 몰고 다니면 강제 견인하겠다. 머 이런... 국가 위험시 더 그렇게 하겠다는데... 니들이 더 나라를 위험하게 하는 인간들이거든~~~

정말... 미친거 아니야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 막되먹은 넘들...
이번 정권 오늘부로 795일 남았다.


795일이 긴거같지??? 아니거든~ 우리 국민한텐 순식간이거든~ 처음 겪는게 아니라서 니들 우습거든~

내가 니들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표로 심판하리라!!!!

대출 관련 스팸 문자, 전화 때문에 청와대 홈페이지 방문... 그런데... 웃지 못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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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관련 스팸 문자나 전화때문에 도저히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짜증이나서... 하루에 한통도 아니고 문자 대여섯 통은 기본이고 새벽에도 보내고... 전화도 하루에 최소 3회 받는데... 이걸 어떻게 근절할 방법이 없는가 싶어 청와대에 건의해보고자 했다...
그런데... 내가 사용하는 파이어폭스로 청와대에 접속햇는데... 로그인 하려니 이런 화면이...

내 컴퓨터가 청와대를 신뢰할 수 없다는 건지... 청와대가 나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인지...


지금 북한하고 전쟁만을 준비할 때가 아니라... 스팸을 양산하고 있는 대출 업체들과의 전쟁도 하셔여 하고 이를 방치하고 있는 각 통신사와의 전쟁에도 힘을 쓰셔야 할 때인데...
몇 년째 방치한 결과 요즘과 같은 걷잡을 수 없는 양의 스팸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은... 어찌하라 하시는 것인지...
이게 저만의 일이 아니라서...

아 그런데... 청와대 계신 분들한테는 대출받으라고 문자나 전화 안가나요??? 

그 분들은 다 대포폰 쓰셔서 스팸은 안가나? ㅠㅠ 그렇다면 나도 그 합법적이라는 대포폰 쓰고 싶다... 아니다 명의 차용폰이라고 그랬던가?... 에이 몰라... 어쨋든... 난 좀 그래 이 상황이..

어쨋든 살려주삼....



관악산 계곡 트래킹 겸 능선 등반

마이 스토리/등산이야기
일요일... 관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8시40분쯤에 과천에 늘 모이던 해장국집에서 왕형님과 해장국 한그릇을 했습니다.
코스는 기존에 가보지 않은 코스로 잡았습니다.
상큼하게 출발... 했습니다. 멀리 오늘 올라야할 봉우리가 보입니다. 하늘은 정말... 끝내줍니다. ^^

계곡을 따라서 트래킹을 하면서 멋진 관악산의 모습을 봤습니다. 요건 사진 공개 않할래요 ^^; 가보시길~
계곡 트래킹은 요즘이 하기 제일 좋은 시절입니다. 나무들이 우거지지 않아서 전경을 잘 볼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좀... 몸이 고달프다는거~ ^^

계곡을 지나서 능선으로 갑니다. 바위하나가 마치 사람 주먹을 닮아서 한컷 남겼습니다.

오늘 올라야 할 봉우리가 멀리 보입니다. 관악산의 바위는 볼 때마다 보는 방향마다 모양이 다름을 느낍니다.

햇볕이 너무 강해서 눈이 따갑습니다. 오늘 저 뒤에 보이는 봉우리 가는거다~~!!!

참으로 힘든 코스를 열심히 걸었습니다. 완전 젖어버렸네요... ㅎㅎ

걷다 지쳐서 잠시 하늘을 보는데... 나무와 하늘이 너무 잘 어울려서 두어컷 남겨봤습니다.


늠름하십니다. 늘 그렇지만... 10년이나 저보다 먼저 태어나신 분이 어찌 그리 체력이 좋으시답니까... 따라 갈래야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멀리 국기봉이 보이고 그 앞에 보시면... 마치 자라 머리같은 바위가 있습니다.
직접 가서 보시면 다리도 있고 등도 있고 완벽한 자라나 거북 모양을 닮았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오늘의 미션 3봉이 무지막지 가까워졌습니다.

마지막 봉우리에 태극기를 바라보러 가는데... 고양이 몇마리가 이 지역을 지키고 있습니다.
등산객들이 주는 음식을 먹으면서 살아가는데... 겨울에는 어찌할려나 싶어서 걱정이 됩니다.



국기봉에서 국기를 배경으로 한컷~

또 한컷~

저도 한컷을 남깁니다.

옷 안에 내피를 입어서 그런지 오늘은 더 뚱뚱해 보이네요. ㅠㅠ
아후... 이런...

내려오다 마주친 소나무 한그루... 바위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멀리 바라보이는 지역은 과천입니다. 과천 의왕간 고속도로도 보이고...

그 바위위에서 한컷 남겨드립니다.

오늘의 산행은 정말이지 숨가쁘게 걸은 산행이었습니다.
쉽지는 않은 코스라서 함부로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 계곡 트래킹 및 암반 능선 등반을 많이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문의해주시면 코스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실 수도 있겠지만... ^^


2010년 11월 12~13일 OnPlus Communications 1회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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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후에 첫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강릉휴게소에 들러서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하늘이 가슴이 확~ 트이게 해줍니다.

주문진항에 도착해서 몇 컷 찍어봤습니다. 갈매기들이 사이즈 장난 아니게 크네요 ㅋㅋ 사진으로는 근접 촬영은 못했습니다.

항구내의 시장 방향...

사진 잘~보시면 배의 연통 부분에 갈매가가 딱 앉아있습니다. 갈매기들은 저런 위치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꼭 연통 위나.. 어디 깃발 꼭대기 이런데 많이 앉아서 폼잡고 있기를 좋아하는 새인 듯 합니다. 

사진 세계에 빠져든 김차장~  

시장에서 흥정중인 김이사님... 저 핑크 아줌마한테 붙잡혀서 결국 시마~~이... ㅋㅋ

어딜 가나 수산시장에서 볼 수 있는...

초록물고기가 보여서... 한컷... 고등어라고 하더군요. 살아있는 고등어를 보다니... 요즘은 양식이 되어서 살아있는 것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홍게 두마리가 써~~어비스로 나오더군요. 

오징어 물회... 정갈한 모양새~~

시원한 육수를 부었습니다. 저 빨간 국물... 시원하고 매콤하고 시큼하고 달달한... 그 맛~! 잊을 수가 없네요 정말... ^^

다들 사진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ㅋㅋ 먹으라니깐 사진만... ㅋㅋ

워크샵이 생애 처음이라는 혜란씨... 

다른 분들은 어떻게 만들어 먹는지 보면서 제조에 들어갑니다. 

박과장도 시원한 육수를... 흐뭇한 표정으로 붓고 있습니다.

캬~ 완성된 오징어 물회~

용민이도... 육수를... 

국수를 넣어서 한 젓가락 끌어 올리니~ 회와 일체가 된 저 국수 면발... 캬~

시장에서 찍은 새우... 대하가 아닌 흰다리 새우... TV에서 배운 구별법으로 확인~!

대게들... 실제로 보면 대박으로큰 대게들이 많습니다.

주문진 항 옆에 있는 백사장... 파도가 거침없이 몰려듭니다.

바닥에는 온통 갈매기 발자국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람 하나 없는 백사장... 

파도가 좋은데... 정말 좋은데... 머라고 사진으로 표현은 못하겠고...

션~~하다... 저 파도

멀리 보이는 등대... 사람의 마음이 다 그런가요... 저는 등대만 보면 고즈넉하고 외로운 느낌이 들까요...

앗~ 누군가 그 사이에 발자국을 남겼네요~

돌아오는길... 고속도로 저 편으로 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돌고 돌아서 다시 주문진에서 횡성의 둔내에 있는 별무리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별무리펜션... 다섯번째 방문하지만 언제 가도 정겹고 예쁜 펜션입니다. 아기자기한 조명등이 곳곳에 있습니다.

횡성이니 쇠고기를 안구울 수 없겠죠~ 불 옆에 고구마들 보이시죠~ ^^ 고구마 구워먹음 정말 맛있습니다. ^^

주문진에서 사온 고등어를 양념해서 고갈비로 구워 냈습니다. 새송이, 양파도 굽고...

김차장의 솜씨로 만들어낸 꼬치들... 방울토마토와 햄, 버섯으로 만들어냈는데 너무 풍부한 맛... 방울토마토 덕에 느끼하지도 않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김 이사님은 방어를 회로 뜨셨습니다. 이 방어... 집에 가져가서 와이프랑 드시겠다며 3마리를 사오셨는데 여기서 다... 퍼내셨습니다. ^^

칼이 너무 안들어서 고생을 하셨어요. 본인은 낚시꾼이라면서 인증해달라는 몸부림(?)을 하셨습니다. ^^





몇잔 하고나서 김차장이 연출을 시작했습니다.
어김없이 회식자리에는 광부 모드의 헤드랜턴이 등장합니다. 고기구울때 사용하기 위한 저의 헤드렌턴....

정갈히 썰어놓은 방어회... 회가 아주 고소~~합니다.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서 전날 찍지 못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불이 켜있을때 찍어야 예쁜데... 고기먹는다고 바빠서 사진한장 못찍었네요. ㅠㅠ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근처에 있는 청태산휴양림으로 갔습니다.
술도 깰겸... ^^ 청태산 정상은 1200m의 높은 산입니다만... 정상까지는 가지 않고 산책 수준으로만...


산중이라 그런지 분수 옆에 물들이 얼어서 녹지않고 있습니다.

산책로를 출발하면서 한 컷~





산책로는 숲을 직접 밟지는 않고 이렇게 나무와 나무 사이를 걸을 수 있도록 잘 꾸며두었습니다.
다람쥐를 참 흔하게 볼 수도 있구요...
나무가 정말 반듯반듯하게 잘~ 자랐습니다.

중간 중간 특이한 모양이나 학습에 도움이 되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이 것은 나무 뿌리를 뒤집에 둔 것으로 보이는데... 마치 사람 손으로 보입니다. 사진으로는 느낌이 살짝 덜나긴 하네요.

산책로 사이에는 작은 개울이 산에서 계속 흘러 내려옵니다.

새집인지.. 만들어둔 모습인데 매우 귀엽습니다. ^^

앗~ 불륜 포착~!

지금 소...손....손잡고 오는거야? 곧 시집갈 사람을... 쿨럭~ ^^

내려오면서 숲 사이의 하늘을 다시 바라봤습니다. 캬~

푸른 나무와 누렇게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가 극한 반전을 보여주는 산...입니다.

이렇게 가볍게 휴양림을 한바퀴 돌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주에는 등산을 못했네요.
7주 연속 등산을 채웠어야 하는데... 

휴양림도 산으로 치면 안되려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