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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2.06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무디스, 인도네시아 신용등급전망 '안정적'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인도네시아의 신용등급(Baa3)은 회복력이 뛰어난 성장 능력에 기초하고 있다며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5일 보도했다.

무디스는 인도네시아 경제의 긍정적 요인으로 뛰어난 회복력, 낮은 부채 부담과 높은 상환 능력 등을 꼽고 이런 요인들이 차환 위험을 줄이고 고금리와 루피아화 가치 하락의 영향을 감소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특히 인도네시아가 2008년 국제금융위기 등 외부 충격을 극복하기 안정적 성장을 이룬 점을 높이 평가하고 지난해부터 성장이 둔화했지만 브라질과 인도, 터키 등 다른 개발도상국만큼 심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또 인도네시아 정부가 신중한 재정운영으로 재정 적자를 낮은 수준으로 억제하고 지난 10년간 GDP 대비 정부 부채 규모를 계속 축소해 외부 충격 대응 능력을 키운 것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무디스는 평가했다.

무디스는 그러나 취약한 세입 체계와 과도한 정부 보조금 부담 등이 인도네시아 신용등급을 압박하고 있다며 지난 7월 정부 보조금이 지급되는 연료의 가격을 인상한 것과 같은 보조금 축소가 국가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대통령, 인도총리와 WTO 협상 논의할 것"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세계무역기구(WTO) 협상에 관해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직접 논의할 계획이라고 일간 자카르타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투쿠 파이자샤 대통령 외교특별보좌관은 "유도요노 대통령이 싱 총리에게 전화해 WTO 각료회의 협상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대통령궁 관계자는 유도요노 대통령이 WTO 각료회의를 주재하는 기타 위르자완 무역장관으로부터 협상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날 중 싱 총리에게 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년째 교착상태에 빠진 도하개발어젠다(DDA)를 살릴 마지막 기회로 평가되는 이 각료회의에서 인도는 최대 쟁점인 농업 부문 타협안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이번 협상에서 성패의 열쇠를 쥔 것으로 여겨진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호주 외교장관 회동…관계복원 착수

인도네시아 대통령에 대한 호주 정보기관의 전화 도청 의혹으로 심각한 외교 갈등을 겪은 양국이 외교장관 회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계 복원에 나선다.

인도네시아와 호주 언론은 5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교장관에게 대(對) 호주 협상 임무를 부여했으며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이 이날 자카르타를 방문, 외교장관 회담을 한다고 보도했다.

호주 언론은 비숍 장관이 호주 대표단을 이끌고 인도네시아 정부와 양국 관계 회복에 관한 광범위한 논의를 할 것이라며 이번 회동이 양국 관계에서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마르티 장관은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도청 의혹을) 서둘러 용서하고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비숍 장관의 방문은 양국 관계 회복을 위한 작은 첫 걸음일 뿐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이번 회동은 유도요노 대통령이 양국 관계 정상화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정보활동에 관한 행동강령(CoD) 제정 등 6단계 조치의 첫 단계가 시작됐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 하늘을 뒤덮은 화산재

18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州) 카로 지구의 시빈툰 마을에서 촬영한 사진. 한 여성이 시나붕 화산에서 나온 화산재를 바라보고 있다.




2013.12.05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2.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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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아세안 인프라펀드, 인도네시아 첫 차관 지원

동남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의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해 설립된 '아세안 인프라펀드'(AIF)가 첫 지원사업으로 인도네시아 전력망 사업에 2천500만 달러의 차관을 제공한다.

AIF 이사회 의장을 맡은 밤방 브로조네고로 인도네시아 재무차관은 4일 발표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AIF가 차관 제공을 시작한 것은 아세안 지역의 인프라 개발 재원조달에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AIF 차관은 국제휴양지 발리에서 자주 발생하는 송전 중단과 정전 등을 막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의 차관 4억1천만 달러를 들여 추진하는 자바-발리 송전망 확충사업에 투입된다.

라메시 수브라마니암 ADB 동남아 담당 사무차장은 "AIF의 차관 사업 시작은 아세안 회원국들이 경제 개발에 필요한 재원을 직접 조달하는 새 시대를 연 것"이라며 "내년에는 지원액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수마트라 교도소 탈주 테러범 말레이시아서 붙잡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메단의 교도소에서 지난 7월 폭동을 틈타 탈출한 테러범이 말레이시아에서 붙잡혔다고 양국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아구스 리안토 인도네시아 경찰청 대변인은 "메단 탄중구스타 교도소를 탈출한 테러범 파들리 사다마를 양국 경찰의 공조로 며칠 전 말레이시아에서 체포, 송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들리는 수감자와 경비원 등 5명이 숨진 7월 탄중구스타 교도소 폭동에서 탈출한 200여명 중 하나로 2010년 8월 테러 자금 확보를 위해 메단의 은행을 습격, 경찰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 11년을 선고받은 테러범이다.


'천년의 전설이 눈앞에' 밀림속 천년 세월 은둔한 세계최대 불교사원 보로부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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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한국 학생들 학교행복감 세계 ‘꼴찌’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교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OECD에서 공개한 ‘2012 세계 학업성취도 연구(PISA, Program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에 따르면, 한국은 ‘학교에 있을 때 행복하다고 느낀다’는 학생의 비율이 60%에 불과해 조사대상 65개국 가운데 꼴찌를 차지했다.

학교행복감이 높은 톱10 국가는 1위 인도네시아, 2위 알바니아, 3위 페루, 4위 태국, 5위 콜롬비아, 6위 말레이시아, 7위 멕시코, 8위 코스타리카, 9위 카자흐스탄, 10위 아이슬란드 순이었다.


[연합인포맥스] "印尼 잡아라"…대기업·금융사 대표 총출동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와 연줄을 만들고자 국내 대기업과 금융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전일 저녁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한국-인도네시아 동반자 협의회' 창립총회에는 경제계 의장을 맡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과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 

신 회장은 협의회 설립준비위원장을 맡은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등 80여명에 달하는 참석자들과 약 1시간가량 일일이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출범한 협의회는 내년 초 첫 합동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매해 두 차례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교대로 정기총회를 개최해 양국의 경제·정계 대표들이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13.11.28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28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한국 정부가 다섯개의 눈 도청 지원을 한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기사들이 여러개 보이네요. 어제 올린 기사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오늘은 생략합니다. 지난번 호주의 스파이 행위가 밝혀지면서 시끄러웠던 것에 비하면 차분한 반응 같네요. 아무래도 자질구레한 것부터해서 싸울거리가 많은 주변국인 호주 보다는 거리가 있는 한국이라서 더 강하게 나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화산 활동 장기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 시나붕화산(2천460m)의 간헐적인 분출이 3개월째 계속되면서 항공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주민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27일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시나붕화산의 분출이 빈도와 강도를 더해하며 계속되고 있다며 안전지대로 대피한 2만여 주민들이 식량과 생필품 부족을 호소하는 등 고통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화산 인근 카로군(郡) 쿠타라키얏 마을 주민 베르리아나 킨팅(42)은 대피 주민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방정부 등 당국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틀동안 아무 지원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해대책센터는 지난 24일 시나붕화산의 활동이 강해지자 화산경보를 최고단계인 4단계로 높이고 출입금지 구역도 분화구 주변 3㎞에서 5㎞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피 주민이 6천여명에서 2만여명으로 늘어났으며 일부는 대피생활이 3개월째 접어들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ADB, 인도네시아 인프라 구축에 4억 달러 차관 제공

(자카르타=연합뉴스) 이주영 특파원 =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4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제임스 누겐트 ADB 동남아 총국장은 이날 발표문에서 "열악한 운송·물류 체계가 인도네시아의 경제 성장에 부담을 주고 지역 간 개발 격차와 빈곤 추방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차관이 기반시설 부문 투자에 대한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한 정책 개혁에 지원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바·수마트라 등 성장 중심 지역과 동부 빈곤 지역 간 연결성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위안부 강제연행' 인도네시아 피해여성 증언 잇따라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연행돼 혹사당했다는 인도네시아 여성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1942년 일본이 점령했던 인도네시아에는 아직도 "일본군한테 성폭력을 당했다" "위안부였다"고 증언하는 여성들이 다수 있으며, 이들(80∼90대)의 증언을 보면 대부분 일본군에 강제 연행됐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 여성은 "10대 중반때 집에서 요리를 하던 어느 날 총을 가진 남자 2명이 나를 밖으로 강제로 끌어내 트럭에 태워 일본군 텐트로 끌고갔다. 당시 아버지는 `딸을 끌고가지마라'고 절규했으며 트럭에는 비슷한 나이의 여성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3개월 후에 해방됐지만 가족으로부터 "더렵혀진 인간은 필요없다"고 집에서도 쫓겨나 아는 사람의 밭농사 일을 도와주면서 살아왔다.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는 한 인도네시아 남성은 "일본군은 당시 텐트 3개를 설치해 7명의 여성을 감금했으며 이들을 연행한 사람은 지역을 관리했던 일본병이었다"면서 그곳에서 이 여성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2013.11.25 (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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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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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카르타서 '한국 현대미술 나들이展' 열려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현대미술 나들이 전'이 자카르타 한국문화원(원장 김석기)에서 22일 개막했다.

한국 국제미술교류협회(김선영)가 주최한 이 전시회는 한국화, 수채화, 서양화(유화) 등 한국의 현대미술 작품을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행사로 중견 화가 30명의 작품이 28일까지 전시된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최고경보 발령

인도네시아 당국은 24일 뜨거운 가스를 내뿜는 시나붕 화산에 대해 최고단계의 경보를 발령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해대책센터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 화산에서 전날 밤 9시26분 이래 9차례나 분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대책센터와 화산 관계자는 북(北) 수마트라 주에 있는 시나붕 화산이 이날 아침 최고 8천m 상공까지 화산재를 분출하고 뜨거운 가스를 산 경사면 2km까지 흘러내려 보냈다고 전했다.

센터는 뜨거운 가스 연기와 돌이 언제라도 분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센터는 인근 주민과 관광객에 시나붕 화산을 오르지 말고 분화구에서 최소한 5km 밖으로 피하라는 대피령을 내렸으며, 위험구역에 있는 8개 마을 주민 1만2천300명에 대한 대피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2013.11.20 (수)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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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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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지요. 영토도 그에 못지 않게 넓은 편이고... 18,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다보니 독립의지를 갖고 있는 지역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호주가 동티모르의 독립을 지원했던 이력으로 극단으로 치달았던 양국의 관계가 회복되어 잘 지내왔는데 이번 스파이(도청행위 등)행위로 인해서 발끈하는 모습들이 주변에서도 보입니다. 사과할 일 있으면 사과하고 용서할 일 있으면 용서하고 지나가면 좋겠지만 국가간 관계가 그리 단순한 것만 같지는 않네요.


[연합뉴스] 인도네시아-호주 관계, 대통령 도청의혹에 '급랭'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전화 도청 등 호주의 스파이 행위에 강경 대응하면서 양국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인도네시아에 대한 도청행위에 대해 일반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을 것을 호주 정부에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청 의혹 보도가 나온 뒤 미국·호주에 강력하게 항의했고 계속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호주 정부와의 많은 상호 협력 의제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의 이 발언은 자신 등에 대한 전화 도청 의혹에 항의해 호주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를 소환한 데 이어 나온 것으로 이 문제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거듭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외교채널을 통해 항의하고 해명을 요구하는 선에서 대응을 자제하던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 보도 후 호주주재 자국 대사 소환과 호주 정부와의 협력 재검토라는 강경 카드를 꺼내 들었다.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그러나 이날 "호주가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취한 조치에 대해 사과하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며 사과 요구를 일축했다.

그는 국회 답변에서 "모든 정부는 정보를 수집하며 다른 모든 정부 또한 정보를 수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전제한 후 정보수집 활동은 "우방을 해치기 위한 게 아니라 돕기 위한 것"이라는 말로 스파이 행위를 정당화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이에 대해 "호주 총리가 인도네시아에 대한 스파이 행위를 마치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다는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언급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인도네시아 일각에서는 대통령 부인까지 도청 대상이 된데 분노를 표하며 미국과 호주 외교관을 추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제법 전문가인 인도네시아 국립대(UI) 힉마한토 주와나 교수는 우방에 대한 도청행위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유도요노 "대통령은 즉각 미국과 호주 외교관 2∼3명씩을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티모르 독립과정에서의 대립 등 뿌리 깊은 갈등의 역사를 뒤로하고 경제 교류를 확대하는 등 최근 협력을 강화해온 인도네시아와 호주가 이번 외교적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최대노조, 임금인상 요구 파업 경고

인도네시아 최대 노조연합체인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연맹(KSPI)이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요구하며 오는 25∼26일 파업 단행을 경고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사이드 이크발 KSPI 회장은 "25∼26일 자카르타 내 모든 공장이 생산을 중단하고 노동자들이 자카르타 주정부 청사 앞에서 최저임금 300만 루피아(27만3천원) 수용을 요구하는 시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조코 위도도(조코위) 자카르타 주지사가 이미 서명한 244만 루피아(22만2천원)의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거부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 것이어서 노사정 갈등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홀로 붉은 꽃

19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州) 카로 지구의 마르딩딩 마을에서 촬영한 사진. 화산재를 뒤집어 쓴 식물들 사이로 붉은 히비스커스 꽃의 모습이 보인다. 현지 언론은 시나붕 화산이 내뿜는 화산재가 8,000m 상공까지 치솟았으며 수천 명의 주민들이 추가 폭발에 대한 두려움에 떨며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노컷뉴스] 인도네시아 골초 아기, 금연 후 정크푸드에 빠져…

줄담배로 충격을 줬던 인도네시아 아기가 드디어 금연에 성공했지만, 정크푸드에 빠졌다고 18일 호주 매체 뉴스닷컴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주 무시 바뉴아신 지역 알디 리잘(5)은 3년전 각국 외신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생후 18개월때부터 알디가 담배를 피기 시작해 하루 40개비를 피는 등 골초가 된 것. 당시 알디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이제 5살이 된 알디는 금연에 성공했지만, 영국 매체 더 선은 알디에게 건강에 해로운 또다른 습관이 생겼다고 전했다. 최근 알디는 정크푸드와 연유 등에 빠져 살이 25kg이나 쪘다고.

모친 다이안(28)은 "아이가 많이 먹는다"며 "집안의 많은 사람들도 아이가 먹는 것을 막기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알디의 가족들은 아이에게 과일과 채소를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11.07 (목)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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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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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노동자 수만명 사우디서 구금.추방 위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사면 기간이 끝남에 따라 인도네시아 노동자 수만명이 구금되거나 추방될 위기를 맞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파견·보호청의 줌후르 히다얏 청장은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적절한 서류를 갖추지 못한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들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정부 기록상 사우디에 적법한 입국·거주 서류 없이 머무는 이주노동자는 7만3천6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의 이런 조치는 불법 체류 노동자 때문에 국내 실업문제가 심각해져 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석유산업 외에 이렇다 할 산업이 없는 사우디는 실업률이 12% 선을 기록하고 있다. 사우디는 인구가 1천800만인데 비해 외국인 가사노동자와 미숙련 노동자는 9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우디의 외국인 노동자 단속 강화는 70만명 이상을 사우디에 파견한 인도네시아와의 외교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도네시아는 2011년 6월 사우디 정부가 고용주 살해 혐의를 받던 인도네시아 가사노동자를 아무 통보 없이 참수형에 처하자 강력히 항의하며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노동자 송출을 중단하기로 하는 등 사우디와 심각한 외교 갈등이 빚었다.


[머니투데이] 印尼 성장률, 금융위기 수준으로 하락할 듯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던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이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3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5.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2009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3분기 성장률은 6일 발표된다.

무디스어낼러틱스는 "수입, 대출 증가율과 함께 3분기 GDP 성장률도 둔화됐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먼은 인도네시아의 무역적자 확대와 원자재 수출 둔화가 여전히 우려되지만 소비가 활발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내년 7월에 대선이 예정돼 있어 소비는 더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뉴먼은 "4분기까지 성장률이 바닥을 찍고 반등해 내년 상황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상당한 구조개혁 없이는 경제성장률이 그리 크게 오르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은행은 올해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을 5.6%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5.5~5.9%로 예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마트라 '슈퍼 화산' 토바, 언제든 분출 가능

세계에서 손꼽히는 슈퍼화산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 토바화산 지하에 거대한 마그마 구조가 있으며 언제든 다시 분출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6일 인도네시아 지질학협회(IAGI) 로비키 드위 푸트로하리 회장의 말을 인용, 최근 지질 단층촬영 기법을 이용한 조사에서 토바화산 지하에서 마그마가 대량으로 모여 있는 거대 마그마류(溜)가 확인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로비키 회장은 토바화산 지하 20∼100㎞에서 마그마류가 발견됐다며 이 마그마류는 수마트라 단층선 위에 있어 단층선이 활동을 시작하면 언제든 다시 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지구물리학협회(HAGI) 안디 M. 아디위나타 회장은 "토바화산은 현재 휴화산으로 분류되지만 계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며 "인도네시아과학원(LIPI) 등과 공동조사팀을 구성, 토바화산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11.06 (수)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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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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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도네시아 해커단체, 호주 웹사이트 해킹

인도네시아 해커단체가 자카르타 주재 호주 대사관의 스파이행위에 대한 항의 표시로 호주 인터넷 웹사이트 170개를 해킹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4일 보도했다.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해커단체라고 밝힌 '어나니머스 인도네시아'는 이날 트위터 계정에 "수백 개의 호주 웹사이트가 인도네시아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해킹한 호주 도메인(.au) 목록을 제시했다.

이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첫 화면에 국제 해커단체 '어나니머스'가 상징처럼 사용하는 가이 포크스의 가면 사진과 함께 "인도네시아에 대한 스파이 활동을 중단하라'는 문구가 뜬다.


[연합뉴스] 인니 외무장관 "스파이행위 중단 안하면 협력 안해"

나탈레가와 장관은 "우리는 그동안 정보공유 협정 등 많은 우호적 협력관계를 통해 호주와 긴밀히 협조해왔지만 이 같은 비공식적 정보수집 행위를 계속한다면 공식적 정보공유 채널을 유지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호주와의 우호적 협력관계를 재검토할 수밖에 없으며 난민밀수꾼에 대한 정보교환 등 양국간 정보공유 협정도 재검토할 것"이라며 호주의 스파이 행위 중단을 거듭 요구했다.

인도네시아와 해상에서 국경을 맞대고 있는 호주는 이른바 '난민밀수꾼'이 개입된 불법 난민선의 호주행 저지를 위해 인도네시아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어서 인도네시아 정부의 이런 경고를 허투루 넘기기는 어려운 처지다.

나탈레가와 장관의 이런 언급은 또 지난주 호주 퍼스에서 열린 제13차 인도양 연안 지역 협력 협의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으로부터 이 문제에 대한 해명을 들었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합뉴스] 점점 심해지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시나붕 화산이 화산재를 내품으며 분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해발 2천460m인 이 화산은 400년 전 폭발한 뒤 활동이 멈췄다가 2010년 활동을 재개했다. 3년만에 지난 6일 다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대규모 폭발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스포츠조선] 살아있는 뱀이 몸위에서 마사지 '충격'

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마사지 스파 업소가 3마리의 비단뱀을 이용해 마사지를 한다는 것이다. 마사지 방법은 숙달된 마사지사가 약 2미터 길이의 뱀 3마리를 손님의 몸 위에 올려 놓으면, 뱀들이 온 몸을 돌아다니며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업소측은 밝혔다.

마사지 가격은 90분에 약 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소를 즐겨찾는다는 한 남성은 "처음 뱀 마사지를 받을땐 무서웠지만 이젠 자주 올 정도로 중독됐다"고 말했다.




2013.09.16 (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09.16 (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소녀시대가 자카르타에 강림하셨었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ㅠㅠ 이런... 불충을...

인니 진출해 계신 기업들은 기업 고객 특별 요금제도를 활용해보시면 좋겠네요. 항공권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화산 분출…4천여명 대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의 시나붕 화산(2,460m)이 이틀째 격렬하게 분출, 인근 주민 4천명이 대피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수토포 누그로호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인은 북부 수마트라주 칼로군(郡)에 있는 시나붕 화산이 전날 오전부터 화산재와 바위 등을 분출, 화산경보를 최고 등급 바로 아래인 3단계로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규모 분출에 대비해 분화구 주변 3㎞ 이내 11개 마을 주민 4천여명을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며 아직 인명피해 보고는 없다고 덧붙였다.


[노컷뉴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기업고객 특별요금’ 실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은 최근 급증하는 인도네시아 진출 및 투자 기업에 한해 ‘기업고객 특별요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고객 특별요금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거나 인도네시아 출장이 잦은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혜택으로는 비즈니스좌석이나 이코노미좌석 10% 할인 제공(특별요금 제외)과 일부 수수료 면제 및 10kg 수화물을 추가로 제공한다.


[스포츠경향] 소녀시대,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콘서트 1만2000명 관객 가득

여성 그룹 ‘소녀시대’가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투어 콘서트를 메타일랑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만2000여 명 관객이 객석을 메웠고, 소녀시대는 히트곡 ‘지(Gee)’, ‘소원을 말해봐’, ‘훗’, ‘오!’, ‘더 보이즈’ 등 25곡을 불렀다.




[전기신문] (전기산업대전) 아고스 프리엠보도 인도네시아 국영전력공사 송전담당

“자사의 전력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을 둘러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우수한 한국 기업과 제품 정보를 얻어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아고스 프리엠보도(Agoes Priambodo·사진) 씨는 인도네시아 전기산업 업체 중 가장 큰 회사인 국영전력공사(PLN)에서 송전 분야를 책임지고 있다. PLN은 한전과 발전사 등 국내 전력회사들과 MOU를 맺고, 송배전 관련 분야에서 기술교류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아고스 씨는 “인도네시아에 대략 1800개의 섬이 있는데 전력회사만 해도 5048개에 이른다”며 “그만큼 투자할 지역이 많기 때문에 한국기업이나 투자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세계 최고價 인도네시아 '루왁 커피' 자연산 논란

사향 고양이가 커피열매를 먹고 배설한 커피콩으로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루왁 커피가 '자연산'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BBC 방송은 14일 인도네시아 루왁 커피 생산과정을 비밀 취재한 결과 루왁 커피 상당량이 닭장처럼 좁은 우리에서 사향 고양이를 사육해 생산되고 있으며 이런 커피가 '자연산'으로 둔갑, 세계 각국에 비싸게 팔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는 커피 구매자로 위장해 루왁 커피를 생산하는 인도네시아 농장을 방문해 비좁은 우리에서 사육되는 사향 고양이들을 다수 확인하고 이렇게 생산된 루왁 커피가 유럽과 아시아 등지로 수출된다는 증언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