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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0.23 (수)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대통령, 北 김정은에 친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친서를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북한을 방문 중인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이 이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친서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인천공항, 인도네시아 공항에 운영 컨설팅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공항 제2터미널이 다음 달 문을 연다고 공사 측이 22일 밝혔다.

컨설팅을 적용한 결과 수라바야공항 제2터미널은 앞으로 5년간 기존 제1터미널 대비 356% 증가한 총 517억원의 상업 수익을 확보하게 됐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경제] 21세기 인니 향료전쟁의 승자

인도네시아의 작은 바위섬 런(Run)은 17세기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이었다.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의 혀를 마비시킨 향신료인 육두구(肉荳蔲) 주산지였기 때문이다. 영국ㆍ네덜란드ㆍ포르투갈ㆍ스페인이 무려 1세기 동안 이 섬에서 항료쟁탈전을 벌였다. 당시 유럽에서 최고가 향신료였던 육두구 한 주머니는 같은 분량의 금과 비슷한 가치를 지녀 최후 승자였던 네덜란드는 런섬을 차지한 대가로 지금의 뉴욕을 영국에 내주기까지 했다.

육두구로 서구열강의 각축지가 됐던 인도네시아가 4세기 후 다시금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적도에 걸려 있는 에메랄드 목걸이라는 별칭답게 인도네시아는 천혜의 관광자원은 물론 석유ㆍ가스ㆍ주석 등을 보유한 자원 부국이다. 2억4,000만명의 인구를 가진 세계 4위의 인구대국이기도 하다. 


[시사포커스] 한전KPS, 인도네시아 지사 직원 2명 비리의혹 감사

21일 한전KPS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교민 등의 확인을 거쳐 지난 달부터 한전KPS 인도네시아 지사에 대한 본사 차원의 강도 높은 감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남일보에서 보도했다.

이번 감사는 인도네시아 지사 운영의 문제점에 대한 현지 교민 제보가 잇따르면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고위 간부의 부적절한 예산 사용 및 회계 처리, 부하 직원과의 갈등 심화 등을 놓고 부정적인 얘기가 널리 퍼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