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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목)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0.31 (목)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인니, 자카르타 미국대사관 스파이행위 의혹에 항의

인도네시아 외무부가 자카르타 주재 미국대사관이 스파이 활동에 관여했다는 호주 언론의 보도에 대해 미국 측에 항의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인도네시아는 언론에 보도된 것과 같은 정찰 시설이 자카르타 주재 미국 대사관 내에 있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이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로 확인된다면 그런 행위는 외교 규범과 윤리를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국가 간 우호 정신에도 어긋난다"며 미국 대사관에 해명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사무라이 본드 발행 내년 재개

인도네시아 정부가 달러 채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올해 중단했던 엔화표시채권(사무라이 본드) 발행을 내년에 재개할 계획이라고 일간 자카르타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

로버트 팍파한 재무부 부채관리국장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전략으로 유동성이 미국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따른 내년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일본 투자자들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는다며 사무라이 본드를 내년에 다시 발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세계 주요국 기업들 실적 전망치 줄줄이 하향조정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국의 실적 전망치가 줄줄이 하향 조정되고 있다.

세계 증시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정책의 충격에서 벗어나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기업 실적과 주가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앞으로 주가 상승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EPS 전망치는 1.2% 하향 조정됐고, 중국(-1.3%), 영국(-4.1%), 독일(-3.1%), 프랑스(-2.6%), 스페인(-10.6%) 등 주요국의 전망치도 떨어졌다.

신흥국들의 전망치는 하락 폭이 더욱 컸다.

인도네시아의 전망치는 6.9% 낮아졌고, 포르투갈(-9.0%), 브라질(-5.7%), 인도(-3.9%), 멕시코(-3.7%), 태국(-3.5%), 싱가포르(-3.2%), 말레이시아(-2.6%)의 전망치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가스신문] [독자기고]박 대통령 경제사절단 동행으로 둘러본 印尼 가스산업

현재 수도인 자카르타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 가스파이프라인이 구축됨으로써 대한민국 가스산업 관련 기업의 진출이 기대된다. 주력 아이템으로는 가스계량기(가정용, 산업용)를 비롯해 가스밸브, 정압기, 가스발전기, 가스배관 자재 및 부품, 가스탱크(LNG 및 LPG), 가스차량 부품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주 배관에서 개별 공급되는 가스라인을 지하에 매설하지 않고 LNG탱크에 저장해서 공급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화교들이 경제의 주도권을 쥐고 있으므로 중국과의 경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나 가스산업은 일반 산업제품과는 다른 고품질을 필요로 함으로 중국 제품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아 품질과 가격 경쟁에서 뛰어난 대한민국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시장은 밝다고 해서 무작정 뛰어 들었다가는 거의 대부분 실패하기 마련이다. 인도네시아도 인맥과 로비가 중요한 나라임으로 처음 진출하는 기업의 경우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본다. 인도네시아가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가스공급 비중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 기업들도 충분한 검토 후 선 진입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