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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12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호주, '보트피플' 처리 갈등 인도네시아 비난

자카르타 주재 호주대사관의 스파이 행위 및 선상 난민 처리 문제 등을 놓고 인도네시아와 외교적 갈등을 빚고 있는 호주 정부가 인도네시아 정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12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이민부 장관은 최근 양국 접경지역 해상에서 벌어진 선상 난민 처리 갈등과 관련,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상 난민 수용을 거부한 것은 아무런 조리가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모리슨 장관은 이어 "인도네시아 정부의 결정이 매우 불만스럽다"며 "그들은 과거 비슷한 상황일 때 선상 난민을 받아들이기로 동의했었는데 돌연 태도를 바꿨다"고 지적했다.

앞서 호주 정부는 최근 양국 접경지역 해상에서 구조한 4척의 난민선에 타고 있던 난민들을 인도네시아 정부에 인도하려 했으나 이 가운데 2척에 대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용을 거부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해당 난민선들이 이미 자국 영해를 벗어난 상태였기 때문에 망명 신청자인 이들을 수용할 책임은 호주 측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이런 입장 변화는 최근 불거진 자카르타 주재 호주대사관의 스파이 행위에 대한 보복의 성격이 짙다고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인 건립 첫 인도네시아 호텔 '자바 팔레스' 개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쪽 공단도시인 치카랑에 한국 기업인이 건립한 첫 4성급 비즈니스호텔 '자바 팔레스 호텔'(대표 박재한)이 11일 문을 열었다.

자바 팔레스 호텔은 이날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영선 한국대사,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 신기엽 한인회장, 송창근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자카르타 교민·경제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했다.

박재한 대표는 "자바 팔레스 호텔을 자바베카에서 사업을 펼치는 한국 기업 등 기업들에 양질의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이 호텔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바 팔레스 호텔은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기업인이 건립한 첫 호텔로 자원과 제조업 위주로 이루어진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사업 분야를 관광서비스업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호텔은 2만5천㎡의 부지에 지상 11층, 지하 1층, 전면적 1만5천㎡ 규모의 4성급 비즈니스호텔로 객실 151개와 식당, 회의시설, 수영장, 사우나, 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