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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22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호주 여당 전략가, 인니 외무 '포르노 스타' 비유

호주 정보기관의 스파이 행위를 둘러싼 인도네시아-호주 간 외교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호주 집권당의 선거전략가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을 '포르노 스타'에 비유했다가 사과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21일 호주 국영 ABC방송에 따르면 집권 자유당의 선거전략가인 마크 텍스터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1970년대에 활동했던 필리핀 포르노 스타와 닮은 녀석이 호주의 사과를 요구했다"는 글을 올렸다.

누가 봐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 대한 호주 정보기관의 도청 의혹에 대해 호주 정부의 사과를 요구한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을 지칭한 언급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텍스터는 문제가 불거지자 "나는 특정인을 언급한 것이 아니지만 만약 읽는 사람이 누군가를 연상하기를 원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변명했다가 갈수록 문제가 커지자 결국 사과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연합뉴스] EU, 아르헨·인니 바이오디젤에 5년간 반덤핑 관세

유럽연합(EU)은 21일 아르헨티나 및 인도네시아산 바이오디젤에 5년간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들 국가에서 수입되는 바이오디젤이 시장 가격 이하로 판매돼 EU의 관련 업체에 명백한 피해를 주고 있어 징벌적인 관세 부과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U 집행위는 아르헨티나산 바이오디젤에 24.6%, 인도네시아산에 18.9%의 관세율을 각각 부과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EU와의 바이오디젤 분쟁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 인도네시아도 이의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및 인도네시아산 바이오디젤은 120억 유로 규모의 유럽 바이오디젤 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네덜란드, 전략적 동반자관계 선언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가 협력 확대와 관계 증진에 합의하고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선언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마르 뤼테 네덜란드 총리는 20일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양국 간 협력을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높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도요노 대통령 초청으로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한 뤼테 총리는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에 중요한 국가"라며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증진에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를 350여년간 식민통치한 네덜란드는 최근 1940년대 말 자국 군인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저지른 집단 즉결처형 사건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공식으로 사과하는 등 상처 치유와 관계 개선 노력을 기울여왔다.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 간 무역 규모는 지난해 50억 달러로 전년도보다 18%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에 대한 네덜란드의 투자규모(2008∼2012)는 43억 달러로 싱가포르, 일본, 한국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한겨레] 적도에 열린 취업의 문…취준생들 인도네시아로 몰려간다

이현상 인도네시아(인니) 자카르타한인회 이사장은 자신을 “현지 기업에 취업한 한국인 1호”라고 소개했다. 1969년이었다. 단돈 49달러를 들고 인니 땅을 밟은 그는 이곳에서 직원 1만2000명을 둔 가발 회사를 일궜다. 한-인니 수교 40돌을 맞은 2013년. 한국인들에게 인니는 여전히 기회의 땅이다. 그곳에서 기회를 잡으려는 한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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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사는 긴글을 다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해서... 캡션은 여기까지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