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된다!!!

2013.11.04 (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04 (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야당 "조코위 대선후보 지명 시간문제"

인도네시아 최대 야당인 투쟁민주당(PDI-P)이 내년 대통령선거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코 위도도(조코위) 자카르타 주지사의 대선 후보 지명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다.

1일 인도네시아 언론에 따르면 사밤 시라잇 PDI-P 전 사무총장은 당 총재인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대통령이 조코위 주지사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했다면서 조코위의 대통령 후보 지명을 기정사실화했다.

사밤 전 사무총장은 대선 후보 지명권을 위임받은 메가와티 총재가 조코위 주지사를 후보로 지명하기 위해 임시 전당대회를 개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중부 자바주의 솔로시 시장 출신인 조코위 주지사는 지난해 11월 자카르타 주지사에 깜짝 당선돼 중앙 정계에 진출했으나 1년도 안 돼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대권 후보군 중 1위에 오르며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인도네시아 차기 총선과 대선은 각각 내년 4월과 7월 실시된다. 인도네시아 선거법은 총선 득표율 25% 이상 또는 의석 점유율 20% 이상인 정당(또는 정당 연합)만 대통령 후보를 낼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美-호주, 2007년부터 對인니 첩보활동 공조<가디언>

미국과 호주 정보기관들이 2007년 인도네시아 발리 유엔기후변화회의 당시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함께 정보수집 활동을 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일 보도했다.

미국과 호주 당국이 대사관 등 외교시설을 활용해 동남아지역에서 광범위한 감청활동을 했다는 폭로가 나온데 이어 6년 전부터 첩보 공조가 이뤄진 사실이 이번 가디언 보도로 드러나면서 인도네시아와 호주간 외교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의 폭로 문건을 인용, 호주 방위신호국(DSD)과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당시 인도네시아 안보 관리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찰활동을 벌였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 보도 후 자카르타 주재 호주대사를 소환해 해명을 요구하고 항의했으며,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무장관도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을 만나 이 문제가 양국 간 신뢰에 타격을 줄 수 있음을 경고했다.

그러나 호주 측은 위법 행위는 저지르지 않았고 정보 문제에는 논평하지 않는다는 원칙적인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으며, 케빈 러드 전 총리 측도 이 문제에 대한 논평을 거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지역 최저임금 속속 인상…갈등 고조

인도네시아의 내년도 지역별 최저임금 산정을 위한 노사정 협상에서 최저임금 인상 폭이 속속 결정되면서 노사 갈등도 고조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3일 전국 33개 주 가운데 12개 주의 최저임금 인상 폭이 결정됐으며 21개 주는 최저임금 산정 기준이 되는 적정생계비(KHL)가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무하이민 이스칸다르 인력이주부 장관은 12개주는 주지사가 임금 인상안을 승인했고 나머지 주들은 주지사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시·군별 최저임금도 21일까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인니 경제동반자협정 6차협상 발리서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제6차 협상이 4∼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김영무 산업부 FTA교섭관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의 관계관이 참석한다.

6차 협상에서 양국은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통관·규범 등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2013.11.01 (금)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01 (금)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도청 파문이 참 심각해지는 형국이네요. 모든 힘은 정보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든 정보를 누군가가 독점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키죠. 하나의 기관이 그래도 문제이지만 몇몇 국가가 전 세계의 정보를 독점한다면 더 큰 문제가 되겠죠.

가뜩이나 인니와 호주는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큰 나라들이면서 정치적으로 서로 예민한 사안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비밀 감청기지 건으로 인해서 양국의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인니에서는 어제도 큰 파업 및 시위가 있어서 교통 체증이 심각했었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요.) 노동자들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정부의 입장도 이해가 되는데 정부의 노력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물가, 주택 가격 등을 임금 수준에 맞도록 다잡아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다 보니 노동자들의 삶이 더욱 피폐해지고 있는 형국으로 보여서 임금 인상 요구가 더 거세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노동단체, 임금인상 요구 전국 총파업

인도네시아 노동단체들이 31일 내년도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요구하며 이틀간의 전국 총파업에 돌입했다.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연맹(KSPI) 사이드 이크발 회장은 이날 인도네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국 20개 주 주요 공단지역에서 일제히 파업이 시작됐다며 총 300여만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 측은 한국 등 외국기업이 밀집한 자카르타와 인근 베카시 지역에서도 각각 30만여명과 40만여명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크발 회장은 "생활비가 치솟고 있다. 집세를 감당 못해 많은 노동자가 길거리로 나앉고 있다. 쌀을 살 돈이 없어 국수로 생활하고 있다"며 임금 대폭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KSPI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별로 결정되는 최저임금을 평균 50% 인상할 것과 노동자 등 전 국민에 대한 건강보험 내년 시행, 노동자 권리를 침해하는 아웃소싱 전면 금지 등을 내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美 도청파문' 아시아까지…"정보수집에 대사관 활용"

미국 정보당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있는 자국 및 동맹국 대사관을 활용해 광범위한 감청 활동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미국의 무차별 감시 활동에 대한 파문이 아시아권으로도 번지고 있다.

한 전직 호주 정보요원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재 대사관을 예로 들며 이곳 감시시설이 테러 위협이나 인신매매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가장 주된 초점은 정치, 외교, 경제 정보를 모으는 데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자카르타와 태국 방콕, 베트남 하노이, 중국 베이징, 동티모르 딜리 주재 호주 대사관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 고등판무관실 등에서 이 같은 활동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외무부는 "언론에 보도된 것과 같은 정찰 시설이 자카르타 주재 미국 대사관에 있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 대사관에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성명에서 "사실로 확인된다면 그런 행위는 외교 규범과 윤리를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국가 간 우호 정신에도 어긋난다"고 항의했다.

외무부는 또 자카르타 주재 그레그 모리아티 호주대사로부터 공식 해명을 듣겠다며 그를 불러들였다.


[연합뉴스] "호주령 코코스 섬에 비밀 감청기지"

호주 정보기관이 인도네시아에서 가까운 자국령 섬에 비밀 감청기지를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호주 정보기관인 방위신호국(DSD)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남서쪽 1천100㎞ 지점에 위치한 호주령 코코스 섬에 20년 넘게 비밀 감청기지를 운영하면서 인도네시아군의 통신내용 등을 도·감청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구글 어스 이미지를 통해 포착된 코코스 섬 비밀 감청기지는 서쪽 섬 남동쪽의 코코넛 야자나무 숲 한가운데 위치해 있으며 44m 넓이의 원형 모양으로 배치된 무선안테나 설비를 갖추고 있다.

호주 국방부는 코코스 섬 비밀 감청기지의 존재에 대해 확인을 거부하면서 "우리는 다만 군 통신소를 운영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위생시설 태부족…성장 잠재력 저해"

상하수도와 오·폐수 처리시설 등 위생시설 부족이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 잠재력을 저해하고 있으며 연간 GDP 2.3%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고 세계은행이 지적했다.

세계은행은 31일 물관리 보고서에서 인도네시아가 최근 수년간 연 6% 이상의 인상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해왔으나 도시 위생 서비스는 이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인도네시아 내 도시지역 정화조에 수집된 오수의 5%만이 적절한 정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전체 폐수의 1%만이 정화처리 되고 있다며 이로 인한 보건·환경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印尼 올해 성장률 전망 5.8%,한주전에 비해 0.2%포인트 낮춰

인도네시아 정부가 높은 이자율과 글로벌 경기 부진을 이유로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5.8%로 한 주전에 비해 0.2%포인트 낮췄다. 이는 연초 예산안 제출 때 예측한 6.3%에 비해서는 0.5%포인트나 낮은 것이다.

차티브 바스리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의 성장전망이 나빠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스리 장관은 “재무부는 올해 우리 경제가 5.8%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주 추정한 것보다는 0.2%포인트가 낮고 예산안 제출 때 예측한 6.3%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성장 둔화와 선진국의 수요 부진으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있는 신흥시장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해외 자본 유치와 8%를 웃도는 물가상승률을 잡기 위해 금리를 과감하게 인상했다. 그러나 이 같은 통화긴축은 최근 몇 해 동안 연평균 6% 이상 성장하던 인도네시아 경제의 속도를 둔화시켰다.



2013.10.31 (목)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0.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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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니, 자카르타 미국대사관 스파이행위 의혹에 항의

인도네시아 외무부가 자카르타 주재 미국대사관이 스파이 활동에 관여했다는 호주 언론의 보도에 대해 미국 측에 항의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인도네시아는 언론에 보도된 것과 같은 정찰 시설이 자카르타 주재 미국 대사관 내에 있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이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로 확인된다면 그런 행위는 외교 규범과 윤리를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국가 간 우호 정신에도 어긋난다"며 미국 대사관에 해명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사무라이 본드 발행 내년 재개

인도네시아 정부가 달러 채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올해 중단했던 엔화표시채권(사무라이 본드) 발행을 내년에 재개할 계획이라고 일간 자카르타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

로버트 팍파한 재무부 부채관리국장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전략으로 유동성이 미국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따른 내년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일본 투자자들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는다며 사무라이 본드를 내년에 다시 발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세계 주요국 기업들 실적 전망치 줄줄이 하향조정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국의 실적 전망치가 줄줄이 하향 조정되고 있다.

세계 증시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정책의 충격에서 벗어나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기업 실적과 주가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앞으로 주가 상승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EPS 전망치는 1.2% 하향 조정됐고, 중국(-1.3%), 영국(-4.1%), 독일(-3.1%), 프랑스(-2.6%), 스페인(-10.6%) 등 주요국의 전망치도 떨어졌다.

신흥국들의 전망치는 하락 폭이 더욱 컸다.

인도네시아의 전망치는 6.9% 낮아졌고, 포르투갈(-9.0%), 브라질(-5.7%), 인도(-3.9%), 멕시코(-3.7%), 태국(-3.5%), 싱가포르(-3.2%), 말레이시아(-2.6%)의 전망치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가스신문] [독자기고]박 대통령 경제사절단 동행으로 둘러본 印尼 가스산업

현재 수도인 자카르타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 가스파이프라인이 구축됨으로써 대한민국 가스산업 관련 기업의 진출이 기대된다. 주력 아이템으로는 가스계량기(가정용, 산업용)를 비롯해 가스밸브, 정압기, 가스발전기, 가스배관 자재 및 부품, 가스탱크(LNG 및 LPG), 가스차량 부품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주 배관에서 개별 공급되는 가스라인을 지하에 매설하지 않고 LNG탱크에 저장해서 공급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화교들이 경제의 주도권을 쥐고 있으므로 중국과의 경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나 가스산업은 일반 산업제품과는 다른 고품질을 필요로 함으로 중국 제품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아 품질과 가격 경쟁에서 뛰어난 대한민국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시장은 밝다고 해서 무작정 뛰어 들었다가는 거의 대부분 실패하기 마련이다. 인도네시아도 인맥과 로비가 중요한 나라임으로 처음 진출하는 기업의 경우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본다. 인도네시아가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가스공급 비중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 기업들도 충분한 검토 후 선 진입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2013.10.30 (수)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0.30 (수)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요즘 파업이 잦은 편인 인도네시아에서 대규모 파업을 한다고 하는군요. 노사가 잘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각종 국제대회가 이어지고 있네요. 지난번 미스월드, APEC 정상회의, 한상대회 (월드옥타), 이번엔 태권도 세계품새선수권가 발리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노동단체들, 금주 처우개선 요구 총파업

인도네시아 노동단체들이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300여만명이 참가하는 총파업으로 최저임금 인상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연맹(KSPI) 사이드 이크발 회장은 보도자료에서 "전국 20개주 40개 공단의 노동자들이 이틀간 모든 생산을 멈출 것"이라며 "이는 정치적 총파업이 아니고 노동자 복지를 위한 싸움"이라고 말했다.

그는 총파업은 내년도 최저임금 50% 인상을 관철하려는 것이라며 이와 함께 정부에 내년부터 노동자 등 전 국민에 대한 건강보험 시행과 노동자 권리를 침해하는 아웃소싱 전면 금지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은 지방정부, 사용자, 노동자로 구성된 지역임금위원회가 합의로 결정하게 돼 있지만 매년 노동단체의 파업·시위에 지방정부가 굴복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노사 갈등과 혼란이 반복되고 있다.


[뉴스1] 인도네시아, 내년 첫 유로본드 발행

인도네시아 정부가 오는 2014년 첫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할 전망이다.

29일 인도네시아 재무부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양적완화를 축소할 경우를 대비해 유로화 채권 발행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양적완화 축소로 시중의 달러화가 줄어들면 자금 부족으로 국가 재정이 타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보충할 수단이 필요하다고 재무부측은 설명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진 인도네시아는 이미 엔화 표시 채권을 발행하고 있다.

2014년에 인도네시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69%의 재정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올해 2.38%보다 크게 줄어든 수치다.


[파이낸셜뉴스] 무역위, 중국·인니 OPP필름에 덤핑방지관세 5년간 부과 결정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지난 29일 제321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국, 인도네시아 및 태국산 '폴리프로필렌연신필름(OPP필름)'에 대해 덤핑방지관세를 5년간 부과하기로 최종 판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중국, 대만 및 말레이시아산 '폴리에스테르장섬유 연신가공사(DTY)'에 대해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향후 3년간 연장하기로 최종 판정했다.

앞서 삼영화학공업(주), (주)필맥스, (주)화승인더스트리는 국내 판매량이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악화되는 등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중국, 인도네시아 및 태국산 OPP필름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지난해 11월 요청한 바 있다.


[연합뉴스] 한국태권도, 세계품새선수권 8년 연속 우승 위해 출격

한국 태권도가 세계품새선수권대회 8년 연속 우승을 이룰 채비를 마쳤다.

한국 대표팀은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006년 한국에서 시작해 매년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지난해까지 종합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

지난달 5일부터 전북 무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획득한 12명의 선수는 28일 결전지인 발리로 떠났다.


2013.10.29 (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0.29 (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 재외국민 피해 건중 미해결 건이 가장 많은 곳으로 뽑히는 수모를 겪었군요. 60건이나 아직 미해결 건이라고 합니다.

해외에 나오면 가장 큰 문제가 정부의 무관심일 수 있습니다. 워낙 한국 정부가 큰 돈이 안되는 개개 국민에게 무관심하고 기업에게만 관심이 많은 터라서, 개인이 어떤 사건에 휘말렸을때 답을 못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교관으로 나와계신 분들의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난 선거에서 해외 교민 상대로 국군 사이버사령부에서 장난질 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엊그제 나온 기사중에 인도네시아 교민 포털인 인도웹에 올라왔던 글들에 대한 분석 내용도 있군요. 

지금 인도웹에 보면 성지순례(인터넷 신조어로 특정 이슈가 되는 글을 보고 가는 일) 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슈가 많이 되고 있죠.

더욱이 이러한 정보 당국이나 군의 행위로 인해서 교민들이 인터넷 활동이 줄어들 수도 있어서 더욱 문제가 됩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이던 언론의 자유를 막는 정부의 행위는 자제되어야 합니다.


[위클리오늘] 5년간 재외국민 피해 中 미해결 345건

최근 5년간 해외에서 재외국민이 피해를 입은 사건사고 중 현재까지 미해결된 사건이 345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병석 민주당의원(국회부의장)이 외교부로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재외국민 피해사건 가운데 미해결 상태인 345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절도사건으로 89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해결 사건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할 지역으로 모두 60건이다.

박 의원은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경우 조속한 해결이 이뤄지지 않으면 장기 미해결 사건으로 남을 수 있는 만큼 재외공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중국 → 아세안 … '세계의 공장' 임무교대

중앙일보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공동취재단은 요즘 가장 역동적인 세계 경제의 현장으로 꼽히고 있는 아세안 국가 중에서 베트남·인도네시아 현지를 지난달 취재했다. 인구 2억5000만 명인 인도네시아와 9200만 명인 베트남은 브릭스(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에 이은 새로운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세안은 2015년을 목표로 ‘아세안 경제공동체(AEC)’ 창설이란 야심 찬 비전을 세운 상태다. 아세안 10개국의 단일 생산기지와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세계 경제의 주요 공급지로서 공정하고 균형 잡힌 아세안 시장을 만든다는 것이 목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아세안사무국 수바시 경제통합국장은 “아세안은 2009년부터 역내 수입품 관세를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산업 규격을 표준화하는 등 경제 통합의 발판을 만들어왔고 이미 목표의 7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물론 아직 과제는 많다. 가장 큰 과제는 아세안 국가 사이에 존재하는 격차를 어떻게 해소하느냐다. 아세안 10개국 중에서 약체국으로 분류되는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등과 다른 앞선 회원국들의 경제발전 수준은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13~2014 글로벌 경쟁력 지수’를 보면 싱가포르는 148개국 중 2위지만 미얀마는 139위로 최하위권이다. 수바시 국장은 “회원국 간 격차가 존재하는 건 사실이지만 각자 강점이 달라 그만큼 경제 통합의 시너지 효과가 더 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아세안 경제 통합 이후 2030년이 되면 회원국의 평균 1인당 실질국내총생산(GDP)이 1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향신문] 사이버사, 해외 교민 상대 ‘정치 글’ 의혹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외 교민과 유학생들이 활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정치글’ 상당수가 국군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터넷주소(IP)를 통해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이 이 IP로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오유)’에 정치개입 혐의가 의심되는 글 수백건을 올린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졌다. 군이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을 앞세워 선거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IP ‘61.14.×××.215’ 사용자들은 다른 나라의 교민들이 자주 찾는 웹사이트에도 정치글을 올렸다. 인도네시아 한인포털커뮤니티 ‘인도웹’에는 해당 IP 사용자가 지난해 11월7일 “역대 해외순방을 가장 많이 갔던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으로 28차례였다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이미 48번째 해외순방길이라고 하니 뭐, 이 점은 대단한 거 같습니다”라는 글을 썼다.



2013.10.28 (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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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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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해외 원정토익, 또다시 이슈…왜 근절 못하나 봤더니

지난 2009년 적발 이후 잠잠하던 해외 원정토익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2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취업준비생과 수험생을 상대로 500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을 받고 해외 부정 토익시험을 알선하는 해외 원정토익이 늘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토익시험은 국내보다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고 관리 감독이 부실해 부정행위가 쉽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경우 문제은행 방식으로 유형이 정해져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출제돼 단기간에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동아일보] 침체 빠진 국내 패션업체들 “인도네시아가 우리의 미래”

한국의 패션업체들이 ‘제2의 중국’으로 인도네시아를 주목하고 있다. 침체기에 빠진 국내 패션시장과 성숙기에 접어든 중국 시장을 대신할 ‘큰손’으로 인도네시아가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는 것. 여기에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고, 양국이 올해 안에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하기로 하면서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업계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많고, 시장 개척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가능성의 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인구는 약 2억4000만 명으로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 

특히 인구의 4%를 차지하는 약 1000만 명의 화교가 높은 구매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런 점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인도네시아를 ‘제2의 중국’으로 평가하고 있다. 엠케이트렌드의 최명호 상무는 “인도네시아 시장은 중국이 막 개방되기 시작했을 때와 비슷한 분위기”라며 “시장 규모도 앞으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현지 진출 업계 관계자들은 한-인도네시아 간 CEPA가 구체화되고, 한류 문화가 더 확산되면 인도네시아 시장이 전성기를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3.10.25 (금)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0.25 (금)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오늘은 수마트라의 시나붕 화산의 재 폭발이 뉴스가 되고 있네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10월 1일에 재미있는 인니 화산 관련 기사가 있기에 올려봅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월드옥타) 행사도 기사가 많구요.

블랙베리 메신저에 타 OS에 개방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핸드폰 사용자들이 블랙베리를 선호하는 현상이 많아서 스마트폰을 사더라도 블랙베리를 유지하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런 현상이 변할 듯하네요. 이젠 블랙베리가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 회사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연합뉴스] 인니 수마트라 화산 또 폭발…한달여만에 세번째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의 시나붕 화산(2,460m)이 24일(현지시간) 폭발해 화산재가 3㎞ 상공까지 치솟았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지난 한 달여 사이 벌써 세 번째 폭발이다.

수토포 푸르오 누그로호 재난관리감독국(DMMA) 대변인은 이날 오전 6시께 북부 수마트라 주 칼로군의 시나붕 화산이 폭발했다고 전했다.

이번 폭발로 분화구 주변 2㎞ 지점까지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그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13세기 한랭화 원인은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 - 2013.10.01 자 기사

중세 유럽의 기록에 남아 있는 13세기 지구 한랭화와 이에 따른 흉작 사태의 원인은 서기 1257년에 일어난 미지의 화산 폭발로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과학자들이 인도네시아 롬복 섬의 사말라스 화산을 지목했다고 BBC 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영국과 프랑스 등 국제 연구진은 남극과 북극의 얼음에 흔적이 남아 있는 황과 먼지 성분이 롬복 지역에서 수집한 화산 폭발의 연대와 유형, 분출된 암석과 재의 확산 양상, 나무테 등 각종 자료와 일치한다고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다.

이들은 현지에 남아 있는 13세기 롬복 왕국의 멸망 기록도 이와 일치해 매우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1257년의 화산 폭발은 멕시코나 에콰도르, 뉴질랜드 등지의 화산에서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돼 왔지만 이들 지역의 조건은 폭발 연대 및 지화학 자료와 일치하지 않으며 오직 롬복 섬의 사말라스 화산만이 모든 점에서 일치한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사말라스 화산은 지금은 흔적조차 없고 거대한 크레이터 호수만 남아 있을 뿐이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 세계 한상들의 비즈니스의 장이 열렸다.

세계 67개국 125개 지회를 둔 국내 최대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김우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사장 송현승)가 공동 주최하는 제1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24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차세대 포럼, 통상위원회 임원회의, 회원 간 수출상담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특별강연 등으로 이어진다.

1981년 창립한 월드옥타는 모국 상품의 해외 수출 확대 및 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국내 유관단체, 지자체 등과의 긴밀한 유대 강화를 꾀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 간 이익 증진과 협조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67개국 125개 지회에 정회원 6천500여 명, 차세대 회원 1만2천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터뷰> 김영선 주인도네시아 대사

"인도네시아 수실로 밤방 유도유노 대통령은 한국을 롤모델이자 미래 발전의 핵심 파트너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 박근혜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이어 국빈 방문한 것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으며, 한국 외교사에 남을 만한 일입니다."

APEC 정상회의와 대통령 국빈 방문이라는 굵직한 행사를 치른 김영선(58) 주인도네시아 대사는 "외교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지만 아주 보람찬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김 대사는 24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누사두아 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 제1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라이언에어, 항공기 타이어 문제로 곤경

유럽 에어버스 및 미국 보잉과의 사상 최대 항공기 구매계약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끈 인도네시아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가 항공기 타이어 문제로 곤경에 빠졌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24일 라이언에어가 이슬람 명절 이둘아드하(희생제) 연휴로 승객이 급증한 지난주 잇단 운항 지연으로 큰 논란을 빚었다며 운항 지연은 항공기 타이어 수입 절차상 실수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운항 지연은 라이언에어의 항공기 타이어 수입 절차상의 실수로 타이어가 자카르타 북부 탄중프리옥 항구 세관에 묶여 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항공기용 타이어를 수입하면서 신제품과 재생품을 구분해 수입 신청을 하도록 한 규정을 따르지 않아 타이어가 통관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에드워드 시라이트 라이언에어 총무이사는 "우리 실수다. 허가를 제대로 신청하지 않았다"며 "교통부에 통관 권고서 발급을 요청했으며 이를 재무부와 관세청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언론에 수입 타이어가 재생품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라이언에어 이미지에 손상이 우려되는 등 사태는 더 악화하고 있다.

에드워드 이사는 "수입품 중 75∼80%가 신제품이고 나머지만 재생품"이라며 "항공기 타이어는 제조사에서 5∼6회 재생과정을 거쳐 재사용하며 안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항공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가 라이언에어의 급속한 팽창정책이 불러온 부작용 중 하나로 보고 있다.


[한국경제] 블랙베리, 메신저로 부활하나

블랙베리가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으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블랙베리가 이번 주 출시한 메신저 앱이 1000만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75개국에서 무료 앱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미 인도네시아의 한 통신사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BBM 앱을 탑재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영국 조사회사인 인포르마 텔레콤앤드미디어의 마크 뉴먼 애널리스트는 “다른 모바일 메신저와 차별화될 수 있는 앱”이라며 “시작이 좋다”고 평가했다.




2013.10.24 (목)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0.24 (목)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오늘은 경제, 노동 관련 뉴스들이 많네요. 


[아시아경제] 3분기 인도네시아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 FDI)가 감소한 이유

3분기 중 인도네시아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FDI)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선거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투자자들이 우려한 결과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투자협력회원회는 23일 인도네시아에 대한 FDI는 7~9월 중 69억달러로 2분기에 비해 3억달러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국별로는 일본이 36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싱가포르(31억달러),미국(20억달러),한국(16억달러),영국(10억달러)의 순이었다.

분야별로는 광산부문이 41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운송(28억달러),제철,엔진 및 전자산업(26억달러),화학 및 제약(26억달러), 식품(15억달러)의 순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더 염려하는 것은 글로벌 불확실성보다는 인도네시아 내부의 불확실성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해 광물 원석에 대한 수출세를 부과했고 인도네시아 광산기업에 대한 외국 기업들의 지분한도를 축소했으며, 쇠고기와 농산물 수입쿼터를 줄이고 은행 지분 매수 한도도 낮추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이 같은 움직임들은 내년 총선과 의원선거를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불확실성 요인은 노사분쟁이다. 과도한 임금 인상 요구를 노동자와의 분규로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사업체를 이전한 외국인 투자 기업도 있다.


[이투데이] 인도네시아 근로자 최저임금 50% 인상 요구

인도네시아의 노동단체들이 최저임금 50% 인상, 사회보장제도(BPJS), 노동 아웃소싱 중단 등을 요구하면서 정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고 23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들 노동단체는 오는 28일부터 이틀에 걸쳐 총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자카르타 지역에는 한국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파업이 벌어지면 극심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도 우리나라 기업의 피해를 줄이고자 인도네시아 정부에 적극적인 대처 요구를 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인니 상의 부의장 "광물원석 수출 전면 금지시 광산업 붕괴 경고"

내년 1월 광물 수출 금지제도 시행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재계가 들끓고 있다. 재계를 대표하는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는 원석 수출금지 시 광산업이 붕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선 것이다.

가리발디 토히르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부의장은 22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관료, 상의 대표,스위스의 글렌코어와 중국 찰코,러시아 노릴스크 니켈과 루살과 브라질 발레 등 외국 광산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인도네시아에는 극소수의 제련업체들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정부가 광물 원석 수출 금지를 전면 시행하면 인도네시아 광산업은 붕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매쿼리증권의 금속 분석가인 짐 레논은 “투자자들 대부분은 인도네시아 정부는 제련소 설립을 약속하는 기업에 수출을 허가하거나 그렇게 하지 않는 기업에는 수출세를 인상하는 선에서 타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투데이] 신흥국 통화의 반격

신흥국 통화가 꿈틀대고 있다.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에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경기부양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신흥국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통화 가치 역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 가치도 장 초반 달러에 1만1248루피아로 지난달 11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역외선물환(NDF)시장에서 달러ㆍ루피아 1개월물 환율은 1만850루피아를 기록했다. 이는 1개월여 만에 루피아 가치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전자신문] 투자국별 투자환경은?

인도네시아, 아세안 중심국…동남아 진출 교두보

외국인투자와 경제성장이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외국인직접투자는 전년대비 26% 상승한 246억달러를 기록해 목표치인 230억달러를 6.9% 초과 달성했다. 경제성장률도 6.5%를 기록했다.

일본과 중국,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건설, 인프라, 자원 등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자동차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도요타와 혼다, 스즈키는 공장 확장을 위해 지난해 각각 13억달러, 3억3000만달러, 1억3000만달러를 투자했다.

한국기업은 현재 약 1800개사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다. 1980년대에는 수출을 위한 저임금 노동력을 활용한 섬유봉제, 신발산업 등 노동집약적 산업이 많이 진출했으며, 1990년대에는 LG전자, 한국도자기 등에서 생산거점을 활용하기 위해 진출이 활발했다. 2009년에는 내수유통시장을 타깃으로 롯데마트와 포스코 등이 진출했으며, 2011년 이후에는 김앤장, KPMG, 지평지성, PWC 등 법률·회계서비스와 우리은행, 외환은행, 신한은행, 대한생명 등의 금융서비스 기업도 진출이 활발하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근로자 사람의 질 향상, 중소기업 보호, 자국 자원 보호,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어 외국인투자자 입장에선 불리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카르타는 최저임금이 44% 상승해 220만루피아를 기록했고, 금속기계(30%, 240만루피아), 수출봉제(37%, 204만루피아)도 최저임금이 30% 이상 오르며 한국봉제, 신발기업들의 경영 여건 악화로 대규모 해고 및 공장 이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루피아(IDR)의 폭락으로 소비자의 구매력이 감소하고 있으며, 물가와 금리 상승이 가속화되고 있다. 8월말 기준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올해 12.8%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1월 3.65%에서 8월 8.79%로 올랐고,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1.5%p의 금리를 인상했다.

이에 낙관적 성격의 인도네시아 소비자들도 미래 경기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중앙은행의 소비자신뢰지수는 6월 1171.1에서 7월 108.4로 하락했다. 닐슨은 세계 소비자 소비성향이 인도네시아가 가장 높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는 124이며, 한국은 51, 세계 평균은 94였다.

인도네시아는 1만8000개의 다양한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리적 특성을 감안할 때 제품과 지역별 성숙도에 따른 상품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생과일주스, 껌, 우유의 경우 신규소비자 유치를 위한 신상품, 신 브랜드와 유통망 확대가 필요하다. 라면, 과자, 생수, 스낵, 커피의 경우 로컬 제품의 구매력이 높아 성장의 한계가 있다.

소비자의 과거 이미지 변화를 위해 혁신과 위치 재설정이 필요하다. 파우더 우유, 유아식품, 이온음료, 맥주, 에너지드링크, 오트밀, 패스트푸드, 요구르트는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제품으로 모든 수단의 마케팅 도구를 활용해 구매빈도와 성숙도를 제고시켜야 한다. 탄산음료와 시럽, 농축우유는 다양한 상품 출시로 가격과 브랜드가 중요하다. 인도네시아는 투자 대상 도시로는 자카르타 정도를 꼽을 수 있다.


2013.10.23 (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0.23 (수)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대통령, 北 김정은에 친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친서를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북한을 방문 중인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이 이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친서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인천공항, 인도네시아 공항에 운영 컨설팅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공항 제2터미널이 다음 달 문을 연다고 공사 측이 22일 밝혔다.

컨설팅을 적용한 결과 수라바야공항 제2터미널은 앞으로 5년간 기존 제1터미널 대비 356% 증가한 총 517억원의 상업 수익을 확보하게 됐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경제] 21세기 인니 향료전쟁의 승자

인도네시아의 작은 바위섬 런(Run)은 17세기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이었다.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의 혀를 마비시킨 향신료인 육두구(肉荳蔲) 주산지였기 때문이다. 영국ㆍ네덜란드ㆍ포르투갈ㆍ스페인이 무려 1세기 동안 이 섬에서 항료쟁탈전을 벌였다. 당시 유럽에서 최고가 향신료였던 육두구 한 주머니는 같은 분량의 금과 비슷한 가치를 지녀 최후 승자였던 네덜란드는 런섬을 차지한 대가로 지금의 뉴욕을 영국에 내주기까지 했다.

육두구로 서구열강의 각축지가 됐던 인도네시아가 4세기 후 다시금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적도에 걸려 있는 에메랄드 목걸이라는 별칭답게 인도네시아는 천혜의 관광자원은 물론 석유ㆍ가스ㆍ주석 등을 보유한 자원 부국이다. 2억4,000만명의 인구를 가진 세계 4위의 인구대국이기도 하다. 


[시사포커스] 한전KPS, 인도네시아 지사 직원 2명 비리의혹 감사

21일 한전KPS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교민 등의 확인을 거쳐 지난 달부터 한전KPS 인도네시아 지사에 대한 본사 차원의 강도 높은 감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남일보에서 보도했다.

이번 감사는 인도네시아 지사 운영의 문제점에 대한 현지 교민 제보가 잇따르면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고위 간부의 부적절한 예산 사용 및 회계 처리, 부하 직원과의 갈등 심화 등을 놓고 부정적인 얘기가 널리 퍼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10.22 (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0.22 (화)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일본, 고속철 타당성 조사 합의

인도네시아와 일본이 고속열차 신칸센(新幹線)을 인도네시아에 도입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내년에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인도네시아와 일본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양국 간 협상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가 이르면 내주 인도네시아 정부와 양해각서에 서명할 것이라며 자바 섬 고속철도 건설계획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내년부터 3년간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고속철 사업 타당성 조사 계약을 수주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인도네시아 고속철 사업 수주 경쟁에서 중국과 한국에 한발 앞서게 됐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1년 경제 발전 촉진을 위해 자카르타와 자바섬 동부 수라바야를 잇는 길이 730㎞, 최고 시속 300㎞의 고속철도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자카르타-수라바야 고속철도 건설 사업에는 약 50조 루피아(약 4조7천억원)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테러조직, 도시 게릴라로 변신중

2002년 발리 연쇄 폭탄테러 후 대대적인 소탕 작전으로 지하로 숨어든 인도네시아 테러조직들이 도시 게릴라로 변신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인도네시아 언론은 최근 자카르타에서 발생한 경찰 연쇄 피격 사건 배후는 테러조직이라며 이들의 전략이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중동 등 테러조직의 도시 게릴라전 전술과 유사하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했다.

대테러 전문가 밤방 위도도 우마르는 "이들의 공격행태는 전형적인 도시 게릴라전"이라며 "경찰 등 공권력에 대한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에 대비해 치안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중국, 인도네시아 알루미늄 제련시설에 50억불 투자

중국의 2위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산둥(山東) 난산 알루미늄이 인도네시아에 50억 달러를 투자, 제련시설을 건설한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송젠보 산둥난산 알루미늄 회장은 전날 MS 히다얏 인도네시아 산업장관과 만난 뒤 "수마트라 리아우주 빈탄 섬에 50억 달러를 투자해 보크사이트 제련시설을 건설한다"며 2016년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원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산업 육성을 위해 가공하지 않은 광물 원광 수출을 내년부터 금지하기로 하고 광산업체에 국내에 제련시설을 세우라고 요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내 보크사이트 제련시설은 북부 수마트라 주에 있는 인도네시아 아사한 알루미늄사(社) 공장뿐이다. 이 공장은 연간 25만t의 알루미늄 주괴를 생산, 60%를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BIITS, 브릭스보다 경계해야 할 신흥국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경제의 추락 위험이 큰 ‘브라질ㆍ인도ㆍ인도네시아ㆍ터키ㆍ남아프리카공화국’(BIITS)에 대한 투자를 주의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한국과 멕시코, 체코는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꼽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투자자들이 ‘비츠(BIITS)’ 5개국에 대한 투자를 점차 꺼리고 있다”며 “이들이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BRICS)’로 대표되는 신흥국보다 고전할 수 있다”고 21일 전했다.

경상적자 문제를 떠안고 있는 비츠 경제가 향후 미국 Fed의 ‘테이퍼링’(양적완화 단계 축소)과 중국 경제 둔화 등의 불확실성에 잘 견딜 수 없을 것이라는 비관론이 잇따라 제기되면서다.

실제로 벤 버냉키 Fed 의장이 테이퍼링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한 지난 5월 22일 이후 비츠 경제는 큰 내상을 입었다. 신흥국으로부터의 자금 이탈이 본격화되면서 자국 통화가치가 날개없는 추락을 거듭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