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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금)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09.06 (금)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한국일보] 국내 최초 인도네시아 영화제, 오는 26일 개막 

국내 최초로 인도네시아 영화제가 열린다. 

오는 26일 CGV 용산에서 개막하는 ‘2013 인도네시아 영화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주최하고 CJ CGV와 CJ E&M, 인도네시아의 blitz Megaplex, Jive entertainment가 주관해 열린다.

인도네시아 영화제는 오는 26일 CGV 용산에서 개막해 30일까지 열리며, CGV안산에서는 29일부터 10월2일까지 개최된다.




[프레스바이플] "성기 사이즈는?" 황당한 학교 설문..인니 '술렁' 

학생들에게 자신의 성기 크기를 평가하라는 황당한 설문조사가 진행돼 인도네시아 전역이 술렁이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아체주(州) 사방시(市)에서는 11~12세를 대상으로 한 건강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입누 하마드 인도네시아 교육부 대변인은 "어떠한 이유로도 학생들의 성기 크기를 측정할 필요는 없다"며 "학교에서 자신의 성기에 묻는 비정상적인 조사에 답한 학생들에게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사건에 대한 미스만 교육감의 설명을 들은후 공식 조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인도네시아 항공권 '저공비행' 

대한항공과 가루다항공이 취항하는 인도네시아 하늘길에 아시아나항공  이 진입하면서 가격인하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루다항공은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 특가항공권'이란 이름으로 9월 한달간 인천∼자카르타(족자카르타, 반다르람풍, 스마랑, 수라바야, 솔로시티)행 왕복 항공권을 40만원(세금 별도)에 판매한다. 이 노선 편도 항공권 가격은 22만원이다.

또 '발리 그룹 특가 항공권'이란 이벤트로 실시, 10인 이상의 그룹 승객에게 40만원에 항공권을 제공한다.

가루다항공이 이처럼 특가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은 아시아나항공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Newsis] LX공사, 인도네시아 빈곤층에 주택 3채 헌정 

LX대한지적공사가 인도네시아 무주택 빈곤층에 주택 3채를 헌정했다.

인도네시아 탕게랑(Tangerang)시 산툴(Santul)에서 '행복 선 희망의 집 짓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LX공사는 6일(현지시간) 한국 해비타트(상임대표 유태환)와 함께 이룸(Erum·84), 짜에(Jae·43), 이자트(Ijat·38) 씨 가족에게 주택 3채를 헌정했다고 5일 밝혔다.



[연합인포맥스] 인도 이어 인도네시아 중앙銀도 환시개입 추정
 

인도 중앙은행(RBI)이 전일 루피화 가치 하락을 막으려 외환시장에 개입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도 미국 달러화 매도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추정됐다.

다우존스는 5일 외환 딜러들을 인용,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달러-루피아 가치 급등을 막고자 약 1억달러 이상을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의 경상수지 적자 문제가 계속 루피아화 가치를 끌어내리자 인도네시아 당국이 손을 쓴 것으로 풀이됐다.

한 딜러는 "자카르타 주식시장이 마감할 때까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달러화를 매도할 것으로 보인다"며 "은행은 달러-루피아 가치를 11,125루피아까지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인니, 경제난 해결책은 주석가격 인상? 

세계 최대 주석 수출국인 인도네시아가 주석 수출 제한 조치를 취한 뒤 주석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미국 경제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최근 자국 기업들에 현지 거래소를 통해서만 주석 수출에 나서도록 조치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한때 치약의 원료로도 사용됐던 주석은 금속을 접합시킬 때 쓰이는 연납의 주요 재료다.

세계 최대 주석 시장은 영국 런던 금속거래소(LME)다. 수입 파트너들은 관행대로 LME를 고집하고 있어 사실상 인도네시아의 주석 수출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이런 우려로 국제 주석 가격이 최근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날 LME에서 주석 가격은 전일 대비 0.8% 상승한 t당 2만2050달러(약 2421만원)로 3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석 가격은 이번주에만 5% 올랐다.

주석 수출 제한은 인도네시아 경제가 가장 민감한 시기에 나왔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최악의 무역적자로 외국인 자금이 급속히 빠져나가고 있다. 그 결과 주가와 루피화 가치가 동반 하락하면서 신흥국 외환위기의 선두에 섰다.

저널은 경제위기에 직면한 인도네시아가 인위적인 주석 가격 인상으로 경제난을 극복하려 든다고 분석했다.

2013.09.04 (수)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09.04 (수)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인니 "미국, 양적완화 출구전략 명확히 밝혀야"< FT>

차팁 바스리 인도네시아 재무장관이 미국의 양적완화(QE3) 축소에 대한 불확실성이 신흥국 경기둔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미국에 이를 더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바스리 장관은 4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 축소에 대해 더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 선진국들도 신흥국 경기둔화의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같이 촉구했다.

그는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으로 신흥시장의 위기 신호가 커지고 있는데 대해 미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면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등 세계 경제성장에 중요한 국가들의 경제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신흥국 "G20서 시리아 말고 경제 문제도 다루자"

오는 5∼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시리아 사태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되자,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경제 문제를 비중 있게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리아 사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몇몇 나라의 정상들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경제적 격변을 완화하기 위한 행동을 취할 것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3.09.03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09.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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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미스월드대회 개최 찬반논란 가열

인도네시아에서 이달 말 열릴 예정인 '미스월드 2013' 대회를 놓고 이슬람계와 발리 주정부가 정면으로 대립하는 등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3일 인도네시아 언론은 마데 망쿠 파스티카 발리 주지사가 이슬람단체와 일부 정부 고위관리가 반대하는 미스월드 대회가 발리와 인도네시아 전체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개최 지지 의사를 거듭 밝혔다고 전했다.


[소비자를 위한 신문] 자바강황으로 치매예방!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윤석후) 이창호 박사 연구팀은 첨단 영상 분석 기술 및 동물 행동 실험을 통하여 자바강황 추출물이 인지기능 및 기억력 개선에 뛰어난 효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자생하는 자바강황(Curcuma xanthorhhiza)은 일반 강황에 비하여 항염증 항균 항암작용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커큐민 외에 잔소리졸 및 디메톡시커큐민 성분들이 치매의 대표적인 증상인 인지기능 저하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시아경제] 인니 루피아 환율 1만1000선 돌파..2009년 이후 처음

3일 인도네시아 통화인 루피아의 가치가 2009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자카르타 시간으로 오전 11시31분 현재 루피아 환율은 1달러당 1만1035루피아를 기록중이다. 루피아 환율이 1만1000루피아선을 돌파한 것은 2009년 4월 이후 처음이다.

통화 가치가 급락한 것은 인도네시아가 사상 최대 수준의 경상수지 적자폭을 줄이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비관론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이투데이] 인니 식품 재벌, M&A 시동 걸었다

인도네시아 식품 재벌 안토니 살림이 채소 및 식품 공급업체 차이나민중푸드에게 지분 인수를 제안했다고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안토니 살림의 가족은 지난해 11월 포브스가 집계한 인도네시아 재벌 가족 순위에서 순자산 총 52억 달러로 4위에 올랐다. 이들은 현재 세계 최대 라면 제조회사 인도푸드 스쿠세스 마크무르(이하 인도푸드)를 운영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인도네시아는 지금…“내수 안정ㆍ외국인 직접투자 늘어 위기론 과장” 지적도

자원대국 인도네시아 수출액의 60%는 원유, 천연가스, 유연탄, 고무 등 천연자원이다. 이의 수출량이 줄고, 미국의 출구전략이 가시화하면서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커졌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위기론이 과장됐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 원자재 수요 감소가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중산층 비율, 저축률 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4년이면 인도네시아의 중산층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을 합친 것보다 많은 1억5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연소득 100만달러 이상의 자산가는 3만명으로 아시아에서 슈퍼리치 증가율이 가장 높다. 

코트라 자카르타무역관 이장희 부관장은 “최저임금이 지난해와 올해 2년간 60% 넘게 오르고, 가스 및 전기료, 부동산 임대료가 오르는 등 생산요소 가격 상승이 단기적으로 인도네시아 투자를 어렵게 하고 있다”면서도 “부유층 외에도 중산층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이번 위기만 넘기면 투자는 유망하다”고 설명했다. 


[헤럴드경제] (르포)흔들리는 ‘아세안의 맹주’ 인도네시아... 외환위기 재연 우려 고조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폭락으로 수입물가 상승ㆍ경상적자 증가 악순환 

인도네시아 국채 가격도 폭락을 거듭해 8월 말 21년물 장기채의 경우 수익률이 9.14%로, 전월보다 0.62% 포인트나 높아졌다. 10년 물도 이 기간 0.23%포인트 상승한 8.74%로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싼 값을 치르고 외화를 조달하고 있는 셈이다. 

사무엘 세쿠리타스 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라나 수리스티아닝시 씨는 “정부의 비상대책들이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자본은 지속적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투자를 늘리고 루피아를 강세를 유도하는 정부 프로그램은 확대되는 경상수지 적자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주는데 실패했다”며 “루피아화 지속적인 약세와 금융시장 혼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인도네시아노선 가을맞이 특가 이벤트 실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가을철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 특가’ 이벤트를 통해 1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족자카르타, 반다르람풍, 스마랑, 수라바야, 솔로시티로 가는 항공권을 편도 22만원(세금 별도), 왕복 40만원(세금별도)부터 항공권을 판매한다. 


[파이낸셜뉴스] 정유·화학, 인도네시아의 바이오디젤 혼합비율 확대 영향

"지난 주 인도네시아 정부가 바이오디젤의 의무혼합 비율을 운송용에 대해서는 기존 2.5%에서 10%로, 발전용에 대해서는 20%로 상향했다"면서 "이는 인도네시아의 경상수지 적자폭을 축소하기 위함이며, 연간 3~4백만톤의 디젤 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인도네시아 팜오일 사업에 진출해 있는 상사업체들에는 긍정적이나, 정제마진 축소 또는 디젤 스프레드 반등 제한으로 아시아 지역 정유사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한국은 2012년 연간 2,407만톤의 디젤을 수출. 이 가운데 17.3%인 415만톤은 인도네시아로 직접 수출되었으며, 26.7%인 643만톤은 싱가폴로 수출되었으나 재수출을 통해 일부 물량이 인도네시아로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인도네시아 경제, 커피 흉작으로 고통 가중

미국의 본격적인 출구전략 논의로 외국인 자금 이탈, 주가 급락, 통화가치 하락, 외환보유고 급감 등 고통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커피 농사까지 망쳤다.

미 경제 주간지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는 로부스타 품종 커피 세계 3위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악천후에 커피 흉작으로 경제적 타격이 가중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커피 농가가 밀집한 자바 지역의 지난 4월 이후 강우량은 최근 30년 동안의 평균 강우량보다 두 배 많았다. 잦은 비는 현지 커피 원두 소출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8월 인플레 8.79%…2009년 이래 최고

인도네시아의 8월 물가상승률(연기준)이 8.79%로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이 2일 밝혔다.

이는 7월 상승률(8.61%)보다 소폭 오른 것이며 2009년 1월 9.17%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그러나 경제전문가들이 9%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보다는 상승 폭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변동성이 큰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도 5.48%로 7월(4.44%)보다 약간 높아졌다.

8월의 인플레이션 상승 요인으로는 지난 6월 단행된 정부 보조금 지급 연료의 가격 인상 영향과 이슬람 명절 르바란 영향으로 인한 식품 가격 상승, 루피아화 가치 하락에 따른 수입품 가격 상승 등이 꼽혔다.


[문화일보] 신흥국 최악위기 넘겨… 印·印尼는 환율고충

아시아 신흥국 통화 위기가 최악은 넘겼으나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몇몇 국가는 여전히 환율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3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노무라의 스티브 애슐리 런던 소재 글로벌마켓 책임자는 지난 8월 30일 이번 신흥국 통화 위기 상황에 대해 “최악은 넘긴 것으로 판단한다”면서도 “그렇다고 (인도 같은) 몇몇 신흥국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애슐리는 “아시아 신흥국에 대한 투자 전망이 앞으로 5∼10년은 매우 밝다”면서 “향후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흥국 생산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중국의 8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달 1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주요 국가의 지표가 호전되고 있는 점을 들었다. 

그러나 그는 “아시아 신흥시장이 양적완화에 중독됐다”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3일 아시아 신흥국이 양적완화 중독에서 헤어나야 한다면서 구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기업들은 그 동안 싼 이자 덕에 달러를 끌어다 썼으나 급등한 환율 때문에 부채 비용이 급격히 증가했다. 인도 신용평가사인 크리실에 따르면 인도 기업들이 환율 변동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고 빌린 자금은 1000억 달러(약 109조8500억 원)에 달한다. 지난 5월 이후 인도의 루피 가치가 19% 가까이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인도 기업들이 달러 채무를 갚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그만큼 늘어난 셈이다. 

그러나 같은 아시아 국가라도 한국 등은 양호한 것으로 진단됐다. 멘지 친 위스콘신대 교수는 자신이 운용하는 이코노브라우저 블로그에 “한국과 인도는 다르다”면서 “괄목할 만한 규모의 외환을 보유한 한국은 이 같은 위기에 면역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2013.09.02 (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09.02 (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경향신문의 금융위기 인도네시아를 가다 라는 기획 연재가 계속 되고 있네요.

기사 내용은 좋은 편인데 취재가 좀 부실한 면이 있습니다. 잘못된 상황 전달 부분, 잘못된 어휘와 숫자들이 있네요. 하지만 내용상 큰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닌 듯하네요.


[연합뉴스] 인니 동부해안에 6.5 강진…쓰나미 없어

인도네시아 동부 해안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1일 밝혔다.

USGS는 이날 오후 8시52분께(현지시간) 아탐부아에서 동쪽으로 411km, 암본에서 남쪽으로 425km 떨어진 마루쿠주(州)의 바랏다야제도 인근 해안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진앙지는 해저 132km 지점이다.

마루쿠주 수색 및 구조 당국자는 "인명 및 재산 피해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 바닷속을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신종 상어’ 발견

인도네시아에서 바닥을 기어 다니는 새로운 종류의 상어가 발견됐다.

영국 일간 미러는 28일(현지시간) 국제보호협회 소속의 생물학자인 제럴드 알렌과 그의 연구진이 인도네시아 동쪽 군도에서 몸통과 지느러미를 이용해 바닥을 기어 다니는 상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헤미실리움 할마헤라’(Hemiscyllium halmahera)라고 불리는 이 상어는 갈색 몸통에 진한 갈색 얼룩을 가지고 있다. 얼룩 사이에는 흰색 반점이 있으며 약 70cm까지 자란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에 무역보험 확대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인도네시아 무역보험기관인 피티 아세이(PT ASEI)와 재보험 협정을 맺고 한국기업의 현지법인에 무역보험을 공동 제공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정에 따라 우리 기업 현지법인의 내수·수출거래에 대해 피티 아세이가 무역보험을 제공하면 이 가운데 40%를 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하게 된다.

두 기관은 아울러 인도네시아 기업의 신용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내수시장을 공략하거나 제3국으로의 수출을 추진할 때 거래상대방의 파산 등으로 거래대금을 떼일 걱정을 덜게 됐다.


[연합뉴스] IMF, 인니 인플레·경상수지적자 억제 권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신흥국 경제위기설의 진원지 중 하나로 지목받는 인도네시아에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억제와 경상수지 적자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IMF는 31일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정책협의 후 내놓은 발표문에서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억제하고 경상수지 적자를 통제하는 데 계속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IMF 협의팀을 이끈 데이비드 카우언 아시아·태평양 자문관은 "이런 노력에서 재정정책이 통화정책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적인 세제·정부보조금 개혁으로 사회복지 투자 등을 위한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금융위기’ 인도네시아를 가다]“최근 주식시장 침체는 상승세 조정 과정으로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인도네시아 아세안·동아시아경제연구소(ERIA)의 릴리 얀 잉 연구위원(사진)은 “최근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의 침체는 진정한 의미의 침체가 아니라, 가팔랐던 주가 상승세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여러 국내 요인이 겹쳐 발생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인도네시아가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경상수지 적자’라고 강조했다. 잉 위원과의 인터뷰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세냐얀 지역에 위치한 연구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그는 2007년 태평양 무역개발회의(PAFTAD)로부터 ‘촉망받는 젊은 경제학자’에 선정됐다. 세계은행 자카르타사무소를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이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두 가지 이유를 들어 그는 장기적으로 인도네시아 경제를 낙관했다. 하나는 2010년 2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연평균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율이 35%로 아주 높다는 점이다. 내년 총선과 대선이 끝나고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장기 투자자가 더 몰릴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부채’가 2004년 60.5%에서 지난해 25%(올해 23% 예상)로 줄어든 점을 들며 “인도네시아가 예전 위기를 겪었던 때에 비해 외국 자본에 덜 의존하게 돼 위기가 와도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금융위기’ 인도네시아를 가다]“최저임금 50% 가까이 올랐지만 물가도 30% 이상 올라”

인도네시아 노동계는 최저임금을 현실화하는 것을 가장 큰 과제로 여기고 있다. 로니 페브리안토 인도네시아 금속노조 부위원장(사진)은 지난달 30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0년부터 노동자들이 최저임금으로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받는 것을 목표로 정치투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0월 전국 400개 산업공단 노동자 350만명이 ‘인도네시아 노동자 총회’를 결성해 전국적으로 최저임금에 대한 단일한 목소리를 냈다”고 했다. 그 결과 올해 자카르타의 최저임금은 월 150만루피아(약 15만원)에서 220만루피아로 상승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물가가 30% 이상 올라 실질적으로 임금이 올랐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금융위기’ 인도네시아를 가다]“물가 너무 올라” 백화점 세일해도 썰렁… 스타벅스엔 외국인뿐

서민의 경제난이 심각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대안적 경제·금융 시스템을 얘기하거나 외국 자본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듣기 힘들었다. 경제정의실천연대(경실련)나 투기자본감시센터 같은 시민단체가 없었고, 민주노총·한국노총처럼 전체 노동자를 대변하는 단체도 없었다.

현지의 한 교민은 “국회나 석유회사, 국민권익위원회 앞에서 이른바 ‘데모’를 많이 하는데, ‘임금 인상’이나 ‘기름값 인상 반대’ 등 직접적으로 와닿는 이슈에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금융위기’ 인도네시아를 가다]경상 적자에 ‘미 양적완화 축소’ 겹악재… 환율 급등

인도네시아는 총수출의 60%를 원유나 천연가스, 고무 등 원자재가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인 경기 둔화로 지난해 원유 및 가스 수출은 전년보다 10.8% 감소하는 등 수출물량이 줄었다. 반면 내수부양을 위해 수입물량은 늘어나면서 경상수지는 2011년 4분기 이후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2분기 경상수지 적자액은 98억달러를 넘기면서 전분기 대비 70% 급증했다.

여기에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외화자금 유출이 우려되면서 환율이 올라 수입물가는 상승하고 내수도 위축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최근 인도네시아의 루피아화 가치는 달러화 대비 4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하며 연초보다 12.9% 올랐다. 지난 5월 달러 대비 루피아 환율은 심리적 마지노선인 달러당 1만루피아를 돌파한 뒤 지난 주말에는 1만1508루피아로 장을 마쳤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8.6% 올라 4년6개월 만에 최고치다. 외채는 2011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26.6%에서 지난해 28.7%로 확대됐고 특히 민간부문의 해외차입이 올 들어 급격히 증가했다. 이 중 단기외채는 467억달러에 달하며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늘어왔다. 결국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외환보유액을 풀면서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 외채는 2009년 36.4%에서 47.6%까지 상승했다.

국제금융센터 박미경 연구원은 “급격한 경상수지 악화와 내수부진, 외환보유액 감소 등으로 대외 지불능력이 축소된 데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따라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가 구제금융을 받는 등 금융위기에 처할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도 많다.

우리투자증권 이재일 연구원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보다 금융감독 체계 개편 등 금융위기 대응능력이 상당히 개선됐다”며 “루피아 환율이 일정 수준에서 균형을 찾기 시작하면 무역수지 등 대외지표도 점진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금융위기’ 인도네시아를 가다]“미 출구전략 난 몰라… 아이 학비 벌기만 바라”



2013.08.31 (토)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08.31 (토)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며칠간 개인적 사정으로 뉴스 스크랩을 하지를 못했네요. 며칠만에 보니 인니 금리가 7%로 올랐고 경제 관련 뉴스들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연합뉴스] 네덜란드, 인니 식민시절 '즉결처형' 공식 사과키로 

네덜란드가 인도네시아 식민통치 시절 끝 무렵인 1945~1949년 사이 자국 군인들이 저지른 일련의 즉결처형 사건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할 것이라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마르크 뤼테 네덜란드 총리는 이 같은 계획과 함께 학살로 남편을 잃은 부인들에게 개별 2만 유로(약 2천94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국가 차원의 공식 사과문은 다음달 12일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서 인도네시아 주재 네덜란드 대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비난

인도네시아가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 의혹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국제사회에 시리아 유혈사태 종식을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27일 언론 발표문에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화학무기 사용을 비인도적 범죄로 간주한다"며 국제사회는 시리아 폭력사태가 더 악화하도록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리아 정권이) 실제로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면 그것은 이번 사태에서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화학무기 사용 의혹에 대한 유엔의 조사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대법원, 영국인 마약사범 사형판결 확정

인도네시아 대법원이 국제휴양지 발리에서 마약 밀수혐의로 혐의로 체포돼 사형선고를 받은 영국인 사형수의 사형 판결을 확정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30일 대법원 재판부가 영국인 사형수 린지 샌디포드(56·여)가 1·2심 사형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상고를 만장일치로 기각, 사형 판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경제위기 대책 줄이어…시장 반응 주목 

신흥국 경제위기의 진원 중 하나로 지목받는 인도네시아가 환율과 증시 불안 등 경제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한 대책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정부는 지난 23일 경제위기 대책을 내놓은 데 이어 중앙은행(BI)의 외환 안정 5대 정책, 재무부의 경상수지 적자 억제 대책, 기준금리 인상 등을 발표하며 연일 대응 강도를 높이고 있다.

정부대책이 시장 상황보다 한 박자씩 늦고 너무 안이하다는 반응을 보여온 시장에서도 중앙은행이 29일 특별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7.0%로 0.5%포인트 인상하자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파키스탄, 자유무역협정 체결

인도네시아와 파키스탄이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시작한 지 10여 년 만에 협정에 서명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바유 크리슈나무르티 인도네시아 무역부 차관은 전날 양국 정부가 FTA에 서명했다며 "FTA가 9월부터 발효돼 양국 사이의 무역이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FTA 발효로 올해 4분기에만 팜유, 의류, 종이 제품, 신발류, 석탄 등에서 1억~2억 달러의 무역 확대가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15억~20억 달러의 양국 간 무역 증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인포맥스] 인도네시아는 왜 위기에 빠졌나

최근 신흥국 매도세에 타격을 받은 인도네시아의 문제는 구조개혁 실패에 따른 투자신뢰도 하락으로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심각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8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가 1년 전만 해도 넉넉한 원자재로 투자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성장이 둔화하고 인플레이션까지 고개를 들고 있어 경제 우려에 휩싸인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정부는 자국의 부실한 인프라, 느려터진 관료주의와 만연한 부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매체는 그러나 유도요노 행정부조차 쇄신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면서 부패 추문이 오히려 늘었다고 말했다. 

호시절에는 묻혀있던 문제였으나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저렴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인도네시아의 경제 개혁 실패가 만천하에 드러난 셈이다. 

투자자들은 인도네시아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이 요동치기 전부터 인도네시아의 투자 신뢰도는 잇따라 하향됐다. 

이코노미스트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불리한 경제적 민족주의의 고조도 투자자들을 두렵게 하고 있다면서 인도네시아 정부가 몇 년째 외국계 기업들에 원자재를 단순히 운송할 것이 아니라 정제하는 작업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하라고 주장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경향신문] [‘금융위기’ 인도네시아를 가다]“현 위기 1997년과 비슷하지만 장기침체 없을 것”

디피 조한샤 인도네시아중앙은행(BI) 공보국장은 인도네시아의 현 상황에 대해 “단기적인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 위기라고 할 수 있고, 1997년 금융위기 때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극복할 수 있는 문제로 장기적인 침체로 흐르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금융위기’ 인도네시아를 가다]“현지 한국기업, 내수보다 수출… 고환율 따른 큰 피해는 없을 것”

현지 내수시장에 진출한 기업과는 달리 현지에서 공장을 운영하면서 다른 나라로 수출하는 한국인들은 별다른 타격을 입지 않았다. 의류와 신발 공장을 운영한다는 이종호씨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옷과 신발을 만들어 수출하는데, 결제대금이 달러로 들어오니까 인도네시아 환율 상승이 나쁠 게 없다”고 말했다. 같은 액수의 달러를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로 환산한 가치가 두 달 새 20% 증가했다. 그는 “예전에 한국에서 봉제업을 하던 사람들이 인도네시아로 많이 옮겨왔다”면서 “인도네시아에서는 원자재 말고는 수출할 게 별로 없어서 한국인 기업가들이 공산품 수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계 수출기업을 많이 상대하는 현지 한국 금융회사들도 1997년 외환위기 때처럼 위기 속에서 상대적으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인도네시아의 한국 주재원들은 현지의 불안한 경제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장희 코트라 자카르타무역관 부관장은 “심리적인 요소까지 더해져 위기 상황은 이어지겠지만, 지금 인도네시아가 가진 약점은 과거에도 존재했던 것”이라면서 “국가부도가 나거나 하는 상황까지 치닫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곳곳에서 도시화가 진행돼 경제구조 혁신을 겪고 있고, 은행들이 민간에서 저축한 돈을 생산적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하기 시작해 향후 10년을 내다보면 상황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금융위기’ 인도네시아를 가다]증시 ‘큰손’ 외국인 빠지며 폭락 “매일매일이 블랙데이”

최근 두 달 사이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은 20% 이상 폭락했다. 미국이 양적완화 축소를 시사한 지난 6월부터 외국인 투자자가 급속히 빠져나간 탓이다. 

외국인 거래금액 비중이 55%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은 크게 흔들렸다. 지난해부터 지난 5월까지 종합지수가 5200까지 오르며 고공행진하던 기세가 단번에 꺾였다. 

최근 2분기 경상수지 적자 폭이 커졌다는 발표는 투자자들을 더 얼어붙게 만들었다.



2013.08.27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08.27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머니투데이] 상반기 불법외환거래 150건···전년比 26% 증가 

정부의 강력한 '지하경제 양성화' 의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법외환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불법외환거래 조사 및 조치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불법외환거래에 따른 행정처분은 총 150건으로 지난해 상반기(119건)보다 오히려 31건(26.0%) 증가했다. 


[연합뉴스] 미국, 인니에 아파치헬기 등 5천560억 규모 무기 판매 

미국은 인도네시아에 공격용 아파치 헬리콥터 등 5억 달러(5천560억원 가량) 규모에 달하는 무기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2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브루나이에서 2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확대국방장관회의(ADMM+)에 참석하기에 앞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을 순방 중인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도네시아에 5억 달러 규모의 무기를 판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인도네시아에 판매하기로 한 군수물자에는 공격형 아파치 헬리콥터 외에 최첨단 레이더 시설도 포함돼 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호주 야당의 난민 방지 공약에 반발 

호주 야당이 난민 유입을 막기 위해 경유지인 인도네시아에서 선박을 사들이고 감시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선거 공약을 내놓자 인도네시아에서 반발 여론이 일고 있다.

27일 인도네시아 언론은 학계와 사회단체 등이 토니 애벗 호주 야당연합 대표가 최근 내놓은 '보트 바이백' 등 난민 방지 공약에 반발하며 정부에 항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린경제] [독일] 폭스바겐 인도네시아에 자동차 공장 설립 예정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의 발표에 따르면 독일의 유명 자동차업체인 폭스바겐(VW)이 인도네시아에 자동차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할 예정이다.

공장은 서부 자바주에 건설될 예정이며, 투자금액은 약 2억 유로(약 2974억 원)로 추정된다. 이 내용은 폭스바겐이 공식적으로 올해 11월이나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APEC 정상회의에 14개국 정상 참가 

10월 7~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지금까지 14개국 정상이 참가를 확정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APEC 정상회의 운영위원회는 지금까지 21개 APEC 회원국 중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14개국 정상이 참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롯데마트·중기청, 우수 中企 인니 진출 지원 

롯데마트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의 금융시장 불안 우려에도 롯데마트가 두 자릿수 신장을 거듭하는 등 한국 기업과 상품에 대한 현지 반응이 좋다"며 "국내 중소기업이 인도네시아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발리행 주 7회 증편, 자카르타행 보잉777 시범운행…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하반기 요금 설명회 개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빌딩에서 ‘2013 하반기 요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가루다항공은 오는 11월 7일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최신 항공기인 보잉777-300ER을 시범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11월부터 인천~발리 노선에 대한 운항을 주 5회에서 7회로 증편할 계획이며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시행되고 있는 기내 입국 서비스도 조만간 인천~발리 노선에서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08.26 (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08.26 (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주말과 오늘 나온 뉴스 역시 경제 관련 뉴스가 많았네요. 지난주에 인니 정부가 발표한 경기부양책이 공염불이 될 것이라는 기사...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 시점이기도 하고 선거가 다가오니 야당 쪽의 공격도 만만치 않죠.

발리에 GWK 공원에 조각상이 세워지다 만 것을 볼 수 있는데 조각상 건립을 다시 추진한다고 하네요. 공원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인데 입장료를 받던데... 어쨋든 좀 갖춰지고 돈을 받는 구조로 바뀌겠네요.


[아시아경제] 인니 이슬람단체 '미스월드 2013' 반대…"신체노출 불가" 

인도네시아 최고 이슬람 의결단체인 '울라마협의회'(MUI)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예정인 '미스월드 2013' 대회에 반대한다고 밝혔다고 25일 인도네시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대회는 9월 말 국제휴양지 발리와 자카르타 인근 보고르의 센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각국에서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미스월드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이슬람 과격단체 등이 반대시위로 대회 개최를 막겠다고 나서자 비키니 행진 대신 참가자들에게 인도네시아 전통 의상인 '사롱'을 입게 하는 타협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MUI는 최근 대회 개최 자체를 반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인니 발리에 세계에서 2번째로 큰 126m조각상 건립 

인도네시아의 국제휴양지 발리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높이 126m짜리 초대형 조각상이 세워진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25일 16년 전 아시아 금융위기와 정권 교체 혼란 등으로 건설이 중단됐던 발리 짐바란 지역의 '게와카(GWK) 문화 공원' 사업이 재개된다며 이 공원에 126m 높이의 GWK 조각상이 세워진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현대상선, 한-인도네시아 컨테이너 노선 신설 

현대상선[011200]은 아시아 지역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새로운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노선은 기존 인도네시아 항로보다 기항지가 적어 물량을 더 빠르게 운송할 수 있고, 미주 노선에서 인도네시아로 가는 화물을 부산, 광양 등에서 환적할 수 있을 것으로 현대상선은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美 양적완화의 새로운 희생자 인도네시아...주식·채권·통화가치 폭락 

1990년대 후반 아시아 지역을 강타한 외환위기에서 ‘아시아 전염’이란 말이 나왔듯이 이번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도 신흥시장으로 확산되면서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 불안을 경험하고 있는 국가들 중의 하나가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대국인 인도네시아다. 주식,채권,통화가치 등 세가지 모두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의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이하 BI)는 최근 인도네시아의 핵심금융지표들을 제시하면서 인도네시아의 금융불안 실상을 전했다.


[아시아경제] 인니 경기부양책에 대한 엇갈린 반응 

신흥국 금융위기설의 진원지로 지목받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경제위기 타개를 위한 정책들을 발표했으나 반응은 크게 엇갈리고 있다고 25일 인도네시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2013.08.22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08.22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위기 대응 경제정책 23일 발표 

아시아 신흥국 금융위기설이 확산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가 인플레이션 억제와 실업자 발생 방지, 경제성장 촉진 등을 위한 경제정책 패키지를 23일 발표한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22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전날 "지난 3일간 내각이 금융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과 경제정책을 마련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인니서 버스 계곡으로 추락, 최소 18명 사망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근교에서 승객 60여 명이 탄 버스가 트럭과 충돌 후 계곡으로 떨어져 최소 18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21일 밝혔다.

마르티누스 시톰풀 서부 자바주 경찰 대변인은 이날 오전 자카르타 남동쪽 80㎞에 있는 유원지 푼착에서 자카르타로 오던 버스가 치사루아 지역 비탈길에서 픽업트럭을 들이받고 10여m 아래 계곡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버스에는 자카르타 클라파가딩 지역의 한 교회 신자 60여명이 타고 있었으며 보고르 꽃공원(Kota Bunga) 야유회를 마치고 돌아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시톰풀 대변인은 목격자 증언 등으로 볼 때 비탈길에서 버스 제동장치가 고장 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고급 휴양지' 바탐, 비 새는 집에 사는 주민들 

"바탐에는 고급 리조트도 많지만 비가 새는 집도 많아요."

21일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만난 해비타트 인도네시아 직원 윌리엄씨는 "바탐에는 주거환경이 열악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많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주축이 된 서울대 해비타트 봉사단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이곳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했다.


[국제신문] 반핵 그린피스 활동가, 자전거 투어 

지난달 광안대교 주탑에 올라 52시간 동안 반핵 고공시위를 벌였던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이번엔 자전거 투어 퍼포먼스에 나섰다.




2013.08.21 (수)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08.21 (수)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여전히 오늘도 인도 및 인도네시아의 외환 위기론에 대한 기사가 넘쳐나네요. 그래서 오늘은 다른 뉴스들 부터 정리해봤습니다.


[세계일보] 교육장 "여고생, 처녀성 검사하자" 논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한 교육장은 여고생을 대상으로 처녀성 검사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혼전 섹스를 방지하고 매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남 수마트라 주의 프라붐무리 지역교육장인 무하마드 라시드는 이 테스트를 내년부터 시작하고자 관련 예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권 운동단체들은 “여성을 차별하고 인권을 침해한다”고 비판했다.


[이투데이] 소말리아 해적 붕괴직전, 나이지리아·인니 해적은 급증 

소말리아 해적이 붕괴직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제사회가 소말리아 해적 퇴치에 집중해 있는 동안 서아프리카 해역의 나이지리아 해적과 동남아시아 해역의 인도네시아 해적 활동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지리아 인근 해상 등 서아프리카 해역에서의 해적활동과 인도네시아 인근 해상 해적활동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지리아 해적의 공격건수는 2011년 상반기보다 4배 가까이 증가했고 인도네시아 해적의 공격건수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연합뉴스] 亞太 13개국, 난민 등 밀입국 대응 협력 합의 

인도네시아,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호주 등 난민들의 출발·경유·목적지가 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이 밀입국 대응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20일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비정상적 인력 이동에 관한 특별회의'에 참석한 13개국 대표들은 난민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자카르타 선언을 채택했다.


[머니투데이] 인니 증시, 연기금 매수에 5일만에 '반등' 

인도 최대 연기금인 근로자사회보장보험(PT. Jamsostek)이 인도네시아 주식 매입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인도네시아 증시가 5거래일 만에 상승세다.

엘빈 마사시아 근로자사회보장보험 대표는 20일(현지시간) 오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 주요 기업 주식을 매입하고 있으며 주식 비중을 운용자산의 22%~25%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thekoreanews] 적요의 열기 속에서, 공군 제 1 전투 비행단 

지난 2월 인도네시아 공군의 조종사 6명은 자국이 도입하기로 한 T-50의 조종술을 익히기 위해 제 1전투비행단을 찾았다. 13주의 교육기간 동안 24회의 비행과 31회의 시물레이션을 통해 기본 조종술을 익인 이들은 이후 공군 16 전투비행단에서 8주동안 TA-50을 이용한 교육을 마쳤다.

이들 인도네시아 조종사들은 한국항공우주산업 (주)KAI에서 제작된 T-50을 직접 조종하며 자국인 인도네시아로 복귀할 예정이다. 


[약업신문] 동남아시아 제네릭 마켓 2016년 39억弗 볼륨 

현재 인구 수가 2억4,000만명에 달하는 인도네시아가 차후 4년 이내에 전체 국민의 90% 이상에 적용을 목표로 하는 전국민 의료보험제도를 도입할 예정으로 있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금융위기 조짐' 아시아 신흥국 최대 문제는 빚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일(현지시간) 그동안의 신용 팽창으로 아시아 신흥국에서 부동산 가격이 치솟고 기업들이 대형 거래를 벌였다고 지적했다.

그중에서도 경상수지 적자가 커 외자 의존도가 높은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증시와 외환시장이 가장 먼저 흔들렸다.

인도네시아는 원자재 수출 부진으로 인해 경상수지 적자 증가 폭이 1996년 이래로 가장 가팔랐던 것으로 지난주 발표에서 나타나자 이번 주 들어 증시가 폭락했다.


[파이낸셜뉴스] 인도네시아 국채시장 약세 지속 전망 

한국투자증권 김기명 연구원은 21일 "2009~2012년에 초강세였던 인도네시아 국채시장은 올해 들어 약세 전환했다. 5년물 국채금리는 작년말 4%대 중반에서 8월에 7% 중반까지 급등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로 경상적자확대, 해외자금이탈, 환율급등, 기준금리인상 때문이다. 올해 하반기에도 루피아/달러환율의 추가 상승, 물가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기준금리 인상, 이머징 채권시장 전반의 해외자금 이탈 현상으로 국채금리의 상승추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장기적으로국내외 금융안정 회복되면 인도네시아 국채 투자 매력도 다시 커질 것이다."고 말했다.



2013.08.20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08.20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오늘 뉴스 대부분이 인니 경제 위기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네요.

임금 인상으로 인한 한국기업 철수 건에 대한 기사도 있구요. 임금 인상의 경우 최저임금이 한번에 대폭 인상했기 때문인데 인도네시아 정치인들이 4~5년간 최저임금을 묶어두었다가 대선을 앞두고 한번에 다 올려주면서 발생한 일이지요. 정치인들이란... 참 어딜 가나 문제입니다.


[뉴스토마토] 모비우스 "이머징, 출구전략 공포 과장됐다" 

마크 모비우스 팀플턴자산운용 이머징마켓그룹 회장(사진)이미국의 출구전략 우려가 과장됐다고 지적했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모비우스 회장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날 인도네시아 증시가 4%, 태국증시가 2% 이상 급락했지만 모든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다"라며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과민반응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 "印尼 루피아, 추가 하락 여지 있어" 

<모건스탠리>인도네시아 통화인 루피아화 가치가 현재수준에서 더 떨어진 여지가 있다고 미국 대형은행인 모건스탠리(MS)가 19일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보고서에서 인도네시아의 경제지표가 최근에 부진했다면서 루피아화 약세를 계속 점친다고 전했다.


[조선비즈] 印尼 증시·통화 급락…고물가·성장둔화·경상적자 3중고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통화인 루피아화는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증시는 22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국채금리도 치솟는 중이다. 


[헤럴드경제] 신흥국 ‘제2 외환위기’ 초읽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양적완화 축소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금융시장에서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한때 2.890%까지 올라 201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인도 금융위기 조짐…국내 증시 '불똥' 우려 

인도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의 상황도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자카르타종합지수는 19일 5% 넘게 급락하며 올해 1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루피아화 환율은 4년여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아시아 신흥국 중심으로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역시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자금 흐름이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경상수지 적자와 재정적자가 확대되며 경제 펀더멘털(기초여건)마저 흔들리고 있다.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내년 총선 및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더 확대되고 있다.


[연합뉴스] 인니 파푸아 독립지지 단체 선단 호주서 출발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주(서파푸아)의 독립과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국제 선단이 인도네시아 정부의 나포 경고 속에 호주를 출발했다.

파푸아 출신 망명자들과 호주 인권운동가 등으로 구성된 '서파푸아 자유 선단'은 20일 홈페이지에서 20여 명이 탄 선박 3척이 호주 쿡타운을 출발, 9월초 인도네시아 파푸아주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YTN] 인도네시아, 하지 순례 앞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 

세계 최대 이슬람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오는 10월로 예정된 이슬람 하지 순례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로 하지 순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17만 명 가운데 75% 가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군이라고 밝혔습니다.


[머니투데이] 인도네시아 국채, 세계경기 회복되면 고금리 매력 재부각 

김기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볼 때 인도네시아의 잠재 성장능력은 크고 세계경기가 회복되면 인도네시아의 고금리 메리트와 루피아화 절상가능성이 다시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하반기 인도네시아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8월 중순 현재 5년물 국채금리가 7%대 중반으로 연초대비 3%p가량 급등했지만 국채시장의 약세요인이 많기 때문. 


[아세안투데이] 인도네시아, 임금 압박 견디지 못한 한국 기업 철수 

인도네시아의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된 이후 한국기업이 문을 닫거나 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임금 인상을 견디지 못하고 외국 기업들이 대거 철수하면서 1만 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