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된다!!!

2013.11.20 (수)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20 (수)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는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지요. 영토도 그에 못지 않게 넓은 편이고... 18,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다보니 독립의지를 갖고 있는 지역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호주가 동티모르의 독립을 지원했던 이력으로 극단으로 치달았던 양국의 관계가 회복되어 잘 지내왔는데 이번 스파이(도청행위 등)행위로 인해서 발끈하는 모습들이 주변에서도 보입니다. 사과할 일 있으면 사과하고 용서할 일 있으면 용서하고 지나가면 좋겠지만 국가간 관계가 그리 단순한 것만 같지는 않네요.


[연합뉴스] 인도네시아-호주 관계, 대통령 도청의혹에 '급랭'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전화 도청 등 호주의 스파이 행위에 강경 대응하면서 양국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인도네시아에 대한 도청행위에 대해 일반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을 것을 호주 정부에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청 의혹 보도가 나온 뒤 미국·호주에 강력하게 항의했고 계속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호주 정부와의 많은 상호 협력 의제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의 이 발언은 자신 등에 대한 전화 도청 의혹에 항의해 호주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를 소환한 데 이어 나온 것으로 이 문제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거듭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외교채널을 통해 항의하고 해명을 요구하는 선에서 대응을 자제하던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 보도 후 호주주재 자국 대사 소환과 호주 정부와의 협력 재검토라는 강경 카드를 꺼내 들었다.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그러나 이날 "호주가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취한 조치에 대해 사과하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며 사과 요구를 일축했다.

그는 국회 답변에서 "모든 정부는 정보를 수집하며 다른 모든 정부 또한 정보를 수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전제한 후 정보수집 활동은 "우방을 해치기 위한 게 아니라 돕기 위한 것"이라는 말로 스파이 행위를 정당화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이에 대해 "호주 총리가 인도네시아에 대한 스파이 행위를 마치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다는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언급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인도네시아 일각에서는 대통령 부인까지 도청 대상이 된데 분노를 표하며 미국과 호주 외교관을 추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제법 전문가인 인도네시아 국립대(UI) 힉마한토 주와나 교수는 우방에 대한 도청행위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유도요노 "대통령은 즉각 미국과 호주 외교관 2∼3명씩을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티모르 독립과정에서의 대립 등 뿌리 깊은 갈등의 역사를 뒤로하고 경제 교류를 확대하는 등 최근 협력을 강화해온 인도네시아와 호주가 이번 외교적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최대노조, 임금인상 요구 파업 경고

인도네시아 최대 노조연합체인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연맹(KSPI)이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요구하며 오는 25∼26일 파업 단행을 경고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사이드 이크발 KSPI 회장은 "25∼26일 자카르타 내 모든 공장이 생산을 중단하고 노동자들이 자카르타 주정부 청사 앞에서 최저임금 300만 루피아(27만3천원) 수용을 요구하는 시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조코 위도도(조코위) 자카르타 주지사가 이미 서명한 244만 루피아(22만2천원)의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거부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 것이어서 노사정 갈등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홀로 붉은 꽃

19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州) 카로 지구의 마르딩딩 마을에서 촬영한 사진. 화산재를 뒤집어 쓴 식물들 사이로 붉은 히비스커스 꽃의 모습이 보인다. 현지 언론은 시나붕 화산이 내뿜는 화산재가 8,000m 상공까지 치솟았으며 수천 명의 주민들이 추가 폭발에 대한 두려움에 떨며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노컷뉴스] 인도네시아 골초 아기, 금연 후 정크푸드에 빠져…

줄담배로 충격을 줬던 인도네시아 아기가 드디어 금연에 성공했지만, 정크푸드에 빠졌다고 18일 호주 매체 뉴스닷컴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주 무시 바뉴아신 지역 알디 리잘(5)은 3년전 각국 외신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생후 18개월때부터 알디가 담배를 피기 시작해 하루 40개비를 피는 등 골초가 된 것. 당시 알디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이제 5살이 된 알디는 금연에 성공했지만, 영국 매체 더 선은 알디에게 건강에 해로운 또다른 습관이 생겼다고 전했다. 최근 알디는 정크푸드와 연유 등에 빠져 살이 25kg이나 쪘다고.

모친 다이안(28)은 "아이가 많이 먹는다"며 "집안의 많은 사람들도 아이가 먹는 것을 막기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알디의 가족들은 아이에게 과일과 채소를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11.19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19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최근 들어서 호주와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듯 합니다. 호주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스파이 행위 (도감청 포함) 가 외교적 문제로 자주 치닫고 있네요. 대통령 전화까지 도청을 했다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올해 제가 한번 녀온 머라삐 화산도 분출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자카르타를 중간에 두고 동쪽 멀리 하나 서쪽 멀리 하나 이렇게 분출 중이네요.


[연합뉴스] "호주 정보기관, 印尼대통령 휴대전화 도청 시도"(종합)



호주 방송, 전CIA직원 스노든 제공 비밀문서 인용 폭로

호주 정보기관이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그의 부인, 주요 각료들에 대한 전화 도청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호주 국영 ABC방송과 가디언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미국 정보기관의 무차별적인 정보수집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이 제공한 비밀문건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호주의 전자감시기관인 호주 방위신호국(DSD)이 작성한 이 비밀문건에는 DSD가 2009년 8월 15일간 유도요노 대통령의 휴대전화 사용내역을 추적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유도요노 대통령의 부인인 크리스티아니 헤라와티 여사와 보에디오노 부통령, 유숩 칼라 전 부통령 등 측근 9명도 감시대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폭로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호주의 잇따른 스파이 활동이 폭로되고 해상난민 처리 문제로 양국의 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나왔다.

문건에는 도청 대상의 이름과 이들이 사용한 3세대망(3G) 휴대전화가 기재된 표가 있다.

또 유도요노 대통령의 통화 상대가 정리돼 있을뿐만 아니라 호주 정보당국이 적어도 한 번은 통화 내용을 엿들으려고 한 기록도 있다. 그러나 통화 시간이 1분이 안 될 정도로 짧아서 실패한 것으로 나왔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대통령 도청 의혹에 호주주재 대사 소환

인도네시아 정부가 18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등에 대한 호주 정보기관의 전화 도청 의혹이 제기된 뒤 호주주재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조코 수얀토 정치·안보 조정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무장관에게 "캔버라 주재 인도네시아대사를 소환하고 정보교환 협력을 포함한 호주 정부와의 협력을 재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나탈레가와 외무장관도 호주 주재 대사 소환을 발표한 뒤 유도요노 대통령에 대한 호주 측의 전화 도청 의혹에 대해 "이는 전략적 동반자 국가 사이에선 (있을 수 없는) 비우호적이고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바섬 메라피 화산 3년 만에 분출

인도네시아 자바 섬 중부에 있는 메라피 화산(2천930m)이 18일 오전 3년여 만에 다시 분출을 일으켰다고 인도네시아 재난방지센터가 밝혔다.

수토포 누그로호 재난방지센터 대변인은 이날 오전 메라피 화산이 활동을 재개해 화산재를 1천m 상공까지 내뿜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메라피 화산은 최근 화산활동 증가 조짐을 보이지는 않았으며 이번 분출은 약한 지진으로 인해 촉발된 것으로 보인다며 화산경보를 높이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중부 자바주 족자카르타 인근에 있는 메라피 화산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 중 하나로 꼽히는 활화산으로 2010년 대규모 분출을 일으켜 350명 이상이 숨지고 30만명 이상이 집을 잃는 피해를 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서 30대 여성 AI로 사망…올해 3명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외곽 도시 베카시에서 30대 여성이 조류인플루엔자(AI)로 숨졌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지난 11일 자카르타 동쪽 베카시의 조류인플루엔자 전문병원에서 숨진 31세 여성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AI를 일으키는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1일 구토와 열 등의 증상으로 주변 병원에서 치료하다가 AI 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애완용 조류 또는 인근 가금류 시장에서 AI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파키스탄인 마약사범 사형 집행

인도네시아 정부가 파키스탄인 마약밀수범을 처형, 지난 5월 국내 외의 비난 여론 속에 연기했던 사형 집행을 재개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세티아 운퉁 아리물라디 검찰청 대변인은 마약 밀수혐의로 2001년 사형선고를 받은 파키스탄인 무하마드 압둘 하피즈(44)를 17일 오전 자카르타 서쪽 반덴주에서 총살형에 처했다고 밝혔다.

하피즈는 2001년 6월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으로 헤로인 1.05㎏을 숨겨 들여오다가 체포됐으며 같은 해 사형선고를 받았다.

인도네시아에는 현재 사형수가 140여 명에 이르고 이중 대부분이 마약사범이며 전체의 3분의 1 정도가 나이지리아인과 중국인, 호주인, 네덜란드인 등 외국인으로 알려져 있다.


2013.11.18 (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18 (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중앙銀, 금융긴축 기조 지속 시사

최근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깜짝 인상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앞으로 적극적인 경제 안정화 정책을 지속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아구스 마르토와르도조 BI 총재는 연례 금융인 만찬 연설에서 "경제 안정을 위한 통화정책을 계속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며 안정을 위한 금융긴축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경제안정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수도 있다며 "BI는 총선과 대선이 있는 내년 경제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한국-인도네시아, 청년 창업에도 '상생협력'

"외국에서 개최한 창업대회에서 현지 젊은이들과 한국 젊은이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한 것은 자카르타가 처음입니다."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예비창업자 창업대회인 '스타트업 스프링보드'을 개최한 '타이드 인스티튜트'의 고산(37) 대표는 현지인들의 참여 열기가 놀랍다며 이같이 말했다.

15∼17일 코트라 자카르타 한·인니 상생협력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한국 예비 창업자 35명과 인도네시아 예비 창업자 15명 등 50명이 참가, 7개 팀으로 나눠 창업 아이디어를 겨뤘다.

코트라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유통업체와 상생협력 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정부의 지역특화상품 육성 프로그램(OVOP)과 연계한 양국 젊은이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투데이] 블랙베리 BBM이 안드로이드에 호재?

인도네시아 휴대전화업체 SPC모바일의 레이몬드 테조쿠수모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블랙베리는 BBM 앱의 출시로 우리에게는 큰 기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안드로이드폰에서 BBM을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인도네시아의 인플레이션율이 크게 상승하면서 난관을 겪던 저가 스마트폰업체들은 BMM 앱의 출시가 뜻밖의 판매 증가를 가져왔다는 반응이다.

테조쿠수모 COO는 “인도네시아 저소득층은 BBM을 알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서 “소비자들에게 안드로이드를 설명하기보다는 싸고 BBM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하면 된다”고 말했다.



2013.11.15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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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내년 327억 달러 규모 기반시설사업 추진

인도네시아 정부가 내년부터 380조 루피아(약 327억 달러)가 소요되는 30개의 대형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하타 라자사 경제조정장관은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기반시설 콘퍼런스·전시회'에서 정부는 경제에 상승효과를 가져올 기반시설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제적인 최선의 방식을 채택,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라며 민관협력사업(PPP) 방식으로 추진하게 될 기반시설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할 규정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추진될 사업에는 댐, 공항, 철도, 항구, 고속도로, 발전소 등이 있다며 각 사업의 준비과정에는 입찰 전 시행되는 타당성 조사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3분기 경상적자 84억弗…2분기보다 줄어

인도네시아 경제가 3분기 84억 달러의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 적자 폭이 2분기 GDP 4.4%에서 3.8%로 줄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중앙은행(BI)은 3분기에 비(非) 석유·가스 부문 무역수지 흑자와 서비스 부문 적자 폭 감소로 경상수지 적자 폭이 2분기 99억 달러에서 84억 달러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적자 폭은 재무부 전망치 GDP 3.3∼3.5% 수준을 넘는 것이다. 그러나 디피 조한샤 BI 홍보담당 이사는 "경상수지가 4분기에는 점진적인 국내 경제성장에 힘입어 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팁 바스리 재무장관은 지난주 경제 성장 촉진과 경상수지 적자 통제를 위한 경기 부양책을 마련해 이달 안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동부 산호초해역서 신종 어류 발견

인도네시아 동부 산호초 해역에서 새로운 종(種)의 플래셔 래스 물고기를 발견했다고 환경단체 국제보전협회(CI)와 인도네시아 생물다양성 연구센터 연구진이 14일 밝혔다.

연구진은 과학저널 '아쿠아, 국제 어류학 저널' 최신호에서 인도네시아 동부 누수텡가라주 플로레스 섬과 코모도 국립공원 남서쪽 산호초 해역에서 화려한 오렌지색에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모두 둥근 형태의 신종 플래셔 래스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마뱀인 코모도왕도마뱀 서식지로 유명한 코모도 국립공원은 신종 플래셔 래스 발견이 주변 해역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보려는 생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인도네시아 독일제 레오파드2 전차 103대 수입

독일 방산기업인 라인메탈이 탱크와 장갑차 등 2억1600만유로(한화 3105억원) 규모의 방산 장비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

수출품은 독일 육군의 주력 전차인 레오파드 2A4를 완전히 개수한 103대와 보병전투차량 마더 1A3 개량형 42대, 버팔로 장갑구난차량 11대, 훈련장비와 탄약과 군수지원 등이다.

독일 뒤셀도르프에 있는 라인메탈은 13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수출계약은 2012년 12월 체결됐으나 그동안 법률 절차를 밟아왔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는 레오파드 2 전차를 사용하는 세계 18 번째 국가가 됐다. 탱크는 2014~16년에 인도네시아 육군에 인도된다.

인도네시아 매체인 자카르타 글로브는 지난 5월 독일 정부가 104대의 중고 레오파드 2 전차와 50대의 병력 수송 차량(APC) 의 인도네시아 수출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2013.11.14 (목)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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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개인적인 일로 뉴스 정리를 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200만달러 구호금품 지원

인도네시아 정부는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사상 최악의 피해를 본 필리핀에 200만 달러 상당의 구호금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아궁 락소노 복지조정장관이 마리아 로사리오 아귀날도 주인도네시아 필리핀 대사에게 이 같은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200만 달러 가운데 100만 달러는 은행을 통해 현금으로 지원되며 나머지 100만 달러는 75t 상당의 담요, 텐트, 구호 식품, 영양보충제, 발전기, 의약품 등으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기준금리 0.25%p 인상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12일 기준금리를 7.5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을 막고 최근 재개된 루피아화 가치 하락 추세에 제동을 걸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전망으로 신흥국 금융시장이 불안을 겪은 지난 6∼9월에 기준금리를 5차례에 걸쳐 총 1.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연합뉴스] 세계은행, 인도네시아 물류시스템 개혁 지원

세계은행이 인도네시아 국영 항만공사 펠린도와 물류 개혁과 국토 연결성 강화를 지원하는 자문 협정을 체결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세계은행은 발표문에서 인도네시아가 물류 시스템 개선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며 이를 통해 물류시스템 개혁을 위한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고 물류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세계은행이 발표한 국가별 물류 시스템 평가에서 조사대상 155개국 가운데 59위에 그쳐 경쟁관계인 동남아시아의 다른 중간 소득 국가들보다 크게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은행은 인도네시아의 열악한 물류 연결성은 경제발전을 가로막을 뿐 아니라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비를 높여 지역경제에 압박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토가 1만7천여개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는 높은 물류비용이 경제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세안투데이] 인도네시아, 자바 동서 잇는 해상고속도로 추진

인도네시아 도로공사(PT Jasa Marga)는 19개 공기업과 자바 서부와 동부를 연결하는 초대형 해상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해상고속도로는 총 연장 775km로, 수도 자카르타와 제2도시인 수라바야를 연결하게 된다.

인도네시아 도로공사는 제1차로 자바중부주 스마랑시에서 수라바야 구간을 연결하는 해상고속도로 공사 컨설팅을 공개 입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외기업을 위해 13일까지 등록서류를 배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도로공사는 "현재 자카르타 와 수라바야를 잇는 육상 고속도로가 78%의 건설 공정이 진행되고 있지만, 토지 수용 문제로 해상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3.11.12 (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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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호주, '보트피플' 처리 갈등 인도네시아 비난

자카르타 주재 호주대사관의 스파이 행위 및 선상 난민 처리 문제 등을 놓고 인도네시아와 외교적 갈등을 빚고 있는 호주 정부가 인도네시아 정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12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이민부 장관은 최근 양국 접경지역 해상에서 벌어진 선상 난민 처리 갈등과 관련,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상 난민 수용을 거부한 것은 아무런 조리가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모리슨 장관은 이어 "인도네시아 정부의 결정이 매우 불만스럽다"며 "그들은 과거 비슷한 상황일 때 선상 난민을 받아들이기로 동의했었는데 돌연 태도를 바꿨다"고 지적했다.

앞서 호주 정부는 최근 양국 접경지역 해상에서 구조한 4척의 난민선에 타고 있던 난민들을 인도네시아 정부에 인도하려 했으나 이 가운데 2척에 대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용을 거부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해당 난민선들이 이미 자국 영해를 벗어난 상태였기 때문에 망명 신청자인 이들을 수용할 책임은 호주 측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이런 입장 변화는 최근 불거진 자카르타 주재 호주대사관의 스파이 행위에 대한 보복의 성격이 짙다고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인 건립 첫 인도네시아 호텔 '자바 팔레스' 개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쪽 공단도시인 치카랑에 한국 기업인이 건립한 첫 4성급 비즈니스호텔 '자바 팔레스 호텔'(대표 박재한)이 11일 문을 열었다.

자바 팔레스 호텔은 이날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영선 한국대사,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 신기엽 한인회장, 송창근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자카르타 교민·경제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했다.

박재한 대표는 "자바 팔레스 호텔을 자바베카에서 사업을 펼치는 한국 기업 등 기업들에 양질의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이 호텔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바 팔레스 호텔은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기업인이 건립한 첫 호텔로 자원과 제조업 위주로 이루어진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사업 분야를 관광서비스업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호텔은 2만5천㎡의 부지에 지상 11층, 지하 1층, 전면적 1만5천㎡ 규모의 4성급 비즈니스호텔로 객실 151개와 식당, 회의시설, 수영장, 사우나, 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2013.11.11 (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11 (월)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 지원키로

인도네시아 정부가 초특급 태풍 '하이옌'(Haiyan)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필리핀에 인도주의· 재난구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알드린 파샤 대통령 대변인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회원국이자 우방으로서 필리핀을 지원할 수 있는 조치들을 신속히 시행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BNPB와 외무부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정부가 다른 이웃 국가들과도 (필리핀이) 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돕는 방안을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십년 만의 최대 태풍으로 꼽히는 하이옌은 지난 8∼9일 필리핀 중남부 지역을 강타, 모두 1만2천여명의 사망·실종자를 내면서 필리핀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 중 하나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인니, 사우디내 불법체류 자국노동자 송환 본격 착수

인도네시아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불법 체류 중인 자국 이주노동자 수만명을 귀국시키는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9일 보도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관련 부처 장관들에게 비자 유효기간을 넘겨 사우디에 머무는 인도네시아 노동자 문제를 즉각 처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에 따라 아궁 락소노 복지조정장관, 조코 수얀토 정치·법·안보조정장관,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무장관 등이 협력해 사우디 내 불법체류 노동자들을 귀국시키기로 했다.

이 조치는 사우디 정부가 지난 5월부터 시행해온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사면기간을 끝내고 지난 4일부터 대대적인 단속에 돌입, 적발된 사람들을 구금, 추방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사우디에는 현재 가사노동자 등 인도네시아 미숙련 노동자 80여만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불법 체류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다.


[더벨] 印尼 새로운 성장균형점 '6% 이하'

동남 아시아 최대 경제국 인도네시아가 4년래 최저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5년간 연평균 6% 성장을 달성, 곧 중국의 7~8% 성장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지나친 낙관이었다. 인도네시아 경제의 새로운 성장균형점은 6% 이하가 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6일, 3분기 경제성장률이 5.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09년래 최저 성장속도다. 2010년 4분기 7%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인도네시아 경제는 이후 줄곧 추세적인 하락을 보였고 낙폭은 점차 가팔라졌다. 세계은행은 인도네시아의 GDP 성장률을 올해 5.6%, 내년 5.2% 로 전망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경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저성장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급증하는 수입을 억제하면서 막대한 경상수지 적자를 줄이는 게 인도네시아의 시급한 과제다. 인도네시아 경상수지적자는 1분기 58억 달러에서 2분기 98억 달러로 확대됐다. GDP의 4.4%,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최대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 성장이 수입을 부추긴 탓이다. 

크레디트스위스의 로버트 프라이어-완데스포르 이코노미스트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가계소비가 크게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인상의 영향과 △원자재섹터 침체에서 오는 연쇄효과, △인플레이션 상승 및 명목 임금 성장률 하락에 따른 실질 임금 정체 효과가 복합적으로 민간의 소득과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2013.11.08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08 (금) 

한국 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오늘은 외국투자 관련한 기사 두 건을 소개해드립니다.

특히 영화배급 관련한 투자 제한 완화 관련해서는 인니 신문에 바로 인터뷰 기사가 떳네요.

http://finance.detik.com/read/2013/11/06/162622/2405306/4/ini-plus-minus-ketika-bisnis-bioskop-jatuh-ke-tangan-asing

요점은 이번 투자완화로 롯데가 진출하기 원활해졌다. (최대 극장 체인인 XXI 인수설이 있지요) 외국자본이 들어오게 되면 태 부족한 영화 상영관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지만 인도네시아와 정서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한국 영화의 수입 증가로 인니 영화 산업이 붕괴될 수도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한국에서도 헐리웃 영화 진출을 막기 위해서 스크린 쿼터 같은 제도들을 시행해서 버텨냈었죠. 이런 방법으로 한국 영화가 제한될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공항 등 5개 부문 외국투자 제한 완화

인도네시아 정부가 외국투자 유치를 위해 공항, 통신, 제약, 영화배급, 생태관광 등 5개 부문의 외국인 투자 제한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현재 외국인투자가 금지된 공항·항만 관리가 외국투자자에 전면 개방되며, 제약 부문은 외국인 소유 제한선이 75%에서 85%로, 생태관광은 49%에서 70%로 각각 높아진다.

또 현재 외국인 지분 소유가 최대 45%로 묶여 있는 통신 부문도 소유 제한선이 65%로 높아지고, 외국인투자 제한 목록에 올라 있는 영화배급 부문은 외국인이 지분을 49% 소유할 수 있게 된다.

마헨드라 청장은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국제자본에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3분기까지 총투자가 국내 투자 호조로 293조3천억 루피아를 기록, 올해 목표(390조3천억 루피아) 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레시안] 폭스콘 인도네시아 투자, 약일까 독일까?

지난 1년 반 이상 인도네시아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뉴스 중의 하나는 대만(타이완)의 전자 업체 폭스콘(Foxconn)의 투자 관련 뉴스이다. 폭스콘이 인도네시아에 5~10년에 걸쳐 최대 100억 달러까지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었다. 높은 실업률에 시달리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최대 100만 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다는 폭스콘의 투자 계획을 환영한 것은 물론이다.

지난해 8월 산업 담당 장관은 폭스콘이 연말까지, 국내 시장에서 판매할 핸드폰을 연 300만 대 규모로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의 기대와는 달리 폭스콘의 투자는 계속 연기되었다. 가장 최근 소식은 10월 발리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CE) 회의에 참석한 폭스콘의 궈타이밍(郭台铭) 회장으로부터 나왔다. 그는 중국 젊은이들이 제조업을 기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폭스콘 측은 2014년부터는 인도네시아에서 제품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기업들은 R&D에 전체 2100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중국은 5000배 수준인 1018억 달러를 투자했다. 인도네시아의 수준은 동남아의 태국(타이), 말레이시아, 필리핀보다 훨씬 낮다. 이러니 섬유나 의류 등 노동 집약적 제조업도 중국과 경쟁에 밀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도네시아가 산업 구조 고도화를 달성한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다.

폭스콘이 생산할 제품군은 고용 창출 효과가 클 것이므로 노동력을 활용한다는 차원에서는 투자 유치는 바람직하다. 그러나 현재의 뉴스 정보로 판단하건데 폭스콘이 중국에서와 같이 수출을 창출하는 형태로 인도네시아 사업을 운영할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다국적 전자업체의 하청 업체에서 벗어나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을 공급하는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투자를 고려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궈타이밍 회장은 인도네시아의 관세 정책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했다. 즉, 완제품인 핸드폰의 수입 관세는 0% 인데 부품의 수입 관세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다. 부품을 수입하여 조립한 후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를 하겠다는 의사이다. 여전히 내수형 제조업 투자가 되는 것이다.

인도네시아가 자체적인 기술 역량을 구축하지 못하는 한 장기적이고 바람직한 국가 전략과 관계없이 이와 같은 투자라도 유치하지 않을 수 없다. 더 나아가 국가의 산업 전략을 외국 기업에 맡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2013.11.07 (목)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07 (목)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노동자 수만명 사우디서 구금.추방 위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사면 기간이 끝남에 따라 인도네시아 노동자 수만명이 구금되거나 추방될 위기를 맞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파견·보호청의 줌후르 히다얏 청장은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적절한 서류를 갖추지 못한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들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정부 기록상 사우디에 적법한 입국·거주 서류 없이 머무는 이주노동자는 7만3천6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의 이런 조치는 불법 체류 노동자 때문에 국내 실업문제가 심각해져 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석유산업 외에 이렇다 할 산업이 없는 사우디는 실업률이 12% 선을 기록하고 있다. 사우디는 인구가 1천800만인데 비해 외국인 가사노동자와 미숙련 노동자는 9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우디의 외국인 노동자 단속 강화는 70만명 이상을 사우디에 파견한 인도네시아와의 외교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도네시아는 2011년 6월 사우디 정부가 고용주 살해 혐의를 받던 인도네시아 가사노동자를 아무 통보 없이 참수형에 처하자 강력히 항의하며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노동자 송출을 중단하기로 하는 등 사우디와 심각한 외교 갈등이 빚었다.


[머니투데이] 印尼 성장률, 금융위기 수준으로 하락할 듯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던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이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3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5.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2009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3분기 성장률은 6일 발표된다.

무디스어낼러틱스는 "수입, 대출 증가율과 함께 3분기 GDP 성장률도 둔화됐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먼은 인도네시아의 무역적자 확대와 원자재 수출 둔화가 여전히 우려되지만 소비가 활발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내년 7월에 대선이 예정돼 있어 소비는 더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뉴먼은 "4분기까지 성장률이 바닥을 찍고 반등해 내년 상황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상당한 구조개혁 없이는 경제성장률이 그리 크게 오르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은행은 올해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을 5.6%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5.5~5.9%로 예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마트라 '슈퍼 화산' 토바, 언제든 분출 가능

세계에서 손꼽히는 슈퍼화산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 토바화산 지하에 거대한 마그마 구조가 있으며 언제든 다시 분출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6일 인도네시아 지질학협회(IAGI) 로비키 드위 푸트로하리 회장의 말을 인용, 최근 지질 단층촬영 기법을 이용한 조사에서 토바화산 지하에서 마그마가 대량으로 모여 있는 거대 마그마류(溜)가 확인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로비키 회장은 토바화산 지하 20∼100㎞에서 마그마류가 발견됐다며 이 마그마류는 수마트라 단층선 위에 있어 단층선이 활동을 시작하면 언제든 다시 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지구물리학협회(HAGI) 안디 M. 아디위나타 회장은 "토바화산은 현재 휴화산으로 분류되지만 계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며 "인도네시아과학원(LIPI) 등과 공동조사팀을 구성, 토바화산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11.06 (수) 한국언론에 비친 인도네시아 관련뉴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관련 뉴스

2013.11.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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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도네시아 해커단체, 호주 웹사이트 해킹

인도네시아 해커단체가 자카르타 주재 호주 대사관의 스파이행위에 대한 항의 표시로 호주 인터넷 웹사이트 170개를 해킹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4일 보도했다.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해커단체라고 밝힌 '어나니머스 인도네시아'는 이날 트위터 계정에 "수백 개의 호주 웹사이트가 인도네시아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해킹한 호주 도메인(.au) 목록을 제시했다.

이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첫 화면에 국제 해커단체 '어나니머스'가 상징처럼 사용하는 가이 포크스의 가면 사진과 함께 "인도네시아에 대한 스파이 활동을 중단하라'는 문구가 뜬다.


[연합뉴스] 인니 외무장관 "스파이행위 중단 안하면 협력 안해"

나탈레가와 장관은 "우리는 그동안 정보공유 협정 등 많은 우호적 협력관계를 통해 호주와 긴밀히 협조해왔지만 이 같은 비공식적 정보수집 행위를 계속한다면 공식적 정보공유 채널을 유지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호주와의 우호적 협력관계를 재검토할 수밖에 없으며 난민밀수꾼에 대한 정보교환 등 양국간 정보공유 협정도 재검토할 것"이라며 호주의 스파이 행위 중단을 거듭 요구했다.

인도네시아와 해상에서 국경을 맞대고 있는 호주는 이른바 '난민밀수꾼'이 개입된 불법 난민선의 호주행 저지를 위해 인도네시아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어서 인도네시아 정부의 이런 경고를 허투루 넘기기는 어려운 처지다.

나탈레가와 장관의 이런 언급은 또 지난주 호주 퍼스에서 열린 제13차 인도양 연안 지역 협력 협의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으로부터 이 문제에 대한 해명을 들었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합뉴스] 점점 심해지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시나붕 화산이 화산재를 내품으며 분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해발 2천460m인 이 화산은 400년 전 폭발한 뒤 활동이 멈췄다가 2010년 활동을 재개했다. 3년만에 지난 6일 다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대규모 폭발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스포츠조선] 살아있는 뱀이 몸위에서 마사지 '충격'

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마사지 스파 업소가 3마리의 비단뱀을 이용해 마사지를 한다는 것이다. 마사지 방법은 숙달된 마사지사가 약 2미터 길이의 뱀 3마리를 손님의 몸 위에 올려 놓으면, 뱀들이 온 몸을 돌아다니며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업소측은 밝혔다.

마사지 가격은 90분에 약 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소를 즐겨찾는다는 한 남성은 "처음 뱀 마사지를 받을땐 무서웠지만 이젠 자주 올 정도로 중독됐다"고 말했다.